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보다 청춘 재방송 보는중인데요 윤상...

ㅇㅇ 조회수 : 15,823
작성일 : 2014-08-07 20:16:44
왜 쌍커풀을 해가지고
그 멋졌던 얼굴을 망가트렸을까요
참 분위기있는 얼굴이었는데
그냥 느끼한 아저씨 같아요

까탈스러운 모습까지 보이니
안타까움이
IP : 175.223.xxx.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름에낀양
    '14.8.7 8:21 PM (119.206.xxx.215)

    한거였구나.. 눈두덩이에 살이 많고 많이 쳐져보이던데 그래서 한거 아닐까요?

  • 2.
    '14.8.7 8:22 PM (121.168.xxx.238)

    저랑 완전 같은 생각. 왜했을까요ㅠ 지현우만큼 아쉽더라는ㅡㅡ;

  • 3. ...
    '14.8.7 8:25 PM (61.98.xxx.41)

    아! 수술한거에요?
    외모는 뭐...그 나이또래 비하면 아주 준수하죠...
    나이 먹으면서 조금 더 너그럽고 여유로워졌으면
    좋겠는데 그 또한 아티스트니 보통의 아저씨와는
    다를테고요....
    보면서 유희열 팬이 되었다는^^

  • 4. 소싯적에 좋아했는데
    '14.8.7 8:27 PM (183.100.xxx.240)

    후배들이 존경한다니 매력이 있나 합니다만
    외모뿐 아니라 취향이나 태도도 좀...

  • 5. 태양이시러
    '14.8.7 8:31 PM (211.246.xxx.134) - 삭제된댓글

    쌍커플했구나........
    꽃보다청춘 각자 개성이 있어서 재밌지않아요? ㅎㅎ
    전 여행들 중 요번 편이 제일 재밌는 듯해요. ㅎㅎ

  • 6. ..
    '14.8.7 8:34 PM (122.34.xxx.39)

    저도 보면서 왜했지 했어요.
    자리잡으면 또 괜찮을수도 있어요.
    얼굴보면 모르겠는데 말랐고 어깨좁고 하체부실하더라구요.
    혜진아 하고 부인이름 부르는데 자상한 남편일거 같아요.

  • 7. 놀랐어요
    '14.8.7 8:37 PM (223.62.xxx.23)

    정확하진 않은데 외아들에 뭐가 어째저째서
    즉...귀하고 곱게 자라서 이런거에 예민하고
    막 그러던데....솔직히 좀 웃겼어요
    나이 많은데 아직도 성장환경 얘기하며ㅋㅋㅋ^^
    저도 무남독녀에 누구못지않게 귀하게 자랐지만
    되게.......유희열같아요 =.=
    남편한테 얘길하니... 정말 진정 아티스트 같다고..
    근데 보는내내 피로감이 킁=.=

  • 8. ㅇㅇ
    '14.8.7 8:44 PM (39.119.xxx.125)

    ㅋㅋㅋ윗님 좀 그랬죠?
    근데 제 기억으론 윤상이
    할머니 손에 자랐던가
    오래전 인터뷰 기억으론 가정환경이
    꽤 불우했다던 걸로 알고있어서 좀 놀랐어요.
    할머니가 길러주셔서 오히려 더
    애지중지 귀하게 자랐나봐요.
    근데 그것보다 말하는 걸 보면 또 무신경한 사람같아서
    -이적이 자기 배려하는걸 전혀 눈치못채는-
    묘하게 답답한 스타일로 느껴지네요

  • 9. ....
    '14.8.7 8:48 PM (222.108.xxx.212)

    눈치없는 희열이 납득시켜가며 배려해줬더니, 돌아오는 말은 그래서 1층에서 잤니?? 하는데..
    순간 내가 이적은 아니었지만 울컥하더라구요. 까칠한거는 그럴 수 있는데
    편집때문일지는 모르지만 너무 자기중심적이더라구요. 회를 거듭할수록 다른 매력을 발산하겠지만
    1회만으로는 비호감쪽이었네요.

  • 10. 아..
    '14.8.7 8:55 PM (183.96.xxx.133)

    제가 기억하기론 첨 기억할때부터 눈에 쌍커풀이 있었던거같은데 아닌가봐요.
    그것보다 전 유희열씨가 결혼했고 아이도 있었다는 사실이 좀 놀라웠어요.
    전 미혼인줄 알았거든요. 별 관심이 없었다는게 맞겠지만 뭔가 티비에서 보던 분위기론 결혼 못한 초식남의 분위기였는데! 저의 착각이었네요.

  • 11. 구름에낀양
    '14.8.7 9:02 PM (119.206.xxx.215)

    그냥 까탈스러운것도 재밌네요..그정도야 뭐..그래야 꺼리가 생기니까요

    저두 이번 편이 젤 기대되요.
    예고편은 사실 별로였는데 첫회보니 깨알재미들..ㅋㅋ 편안함..bgm도 좋구...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 12. 아무리 봐도
    '14.8.7 9:04 PM (211.213.xxx.150)

    권영길 의원이랑 닮았어요.....

  • 13. ..
    '14.8.7 9:15 PM (121.200.xxx.170)

    문득돌아보면 같은자리지만 난 아주먼길을 떠난듯했어...

  • 14. 나이들어
    '14.8.7 9:24 PM (123.109.xxx.92)

    눈 쳐지니 눈물고여서 힘들었을 수도 있고 눈썹에 눈이 찔렸을 수도 있고.
    고령화 시대니 빨리 해서 손해볼 거 없죠.
    더 나이들어서 하면 인상 더욱 싸나와보이니....

  • 15. 그나저나
    '14.8.7 9:28 PM (175.127.xxx.206)

    유희열 진짜.....^^ㅋㅋ

  • 16. ㅎㅎ
    '14.8.7 9:53 PM (123.214.xxx.158)

    권영길.... 진짜 닮았네요.ㅋㅋㅋㅋ

  • 17. ㅇㅇ
    '14.8.7 9:59 PM (223.62.xxx.10)

    어딘진 모르겠지만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서
    보톡스맞았나했어요 ㅋㅋ
    저도 이번편이 젤재밌는듯!!^^
    유희열 초식남인줄 알았더니 완전 상남자여서 깜놀ㅋㅋ

  • 18. 저도 권영길 의원으로..
    '14.8.7 10:10 PM (222.119.xxx.225)

    쌍꺼풀은 모르겠고 전체적으로 좀 느끼해요
    화장실 까탈은 이해하는데 여행지에서 저럼 진짜 열받지요 ㅎㅎ 뭐 저것도 대본이 있을테니
    그냥 재미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 셋중엔 음악은 잘 모르고 원래 유희열씨 제일 좋아했어요 ㅋㅋ

  • 19. Beans
    '14.8.7 10:39 PM (118.41.xxx.109) - 삭제된댓글

    정말 셋다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인데 꽃청춘에서 보니 더 반갑더라구요 .플러스 김동률 성시경 요런 가수들 좋아합니다^^

    아마 저처럼 심야라디오를 즐겨듣는분들은 이런 뮤지션들 좋아하실듯~
    윤상씨는 고딩때 이별의 그늘을 처음 듣고 가요도 바이올린연주가 들어가서 이렇게 고급스럽고 세련될수 있다는것을 알게 해준 뮤지션이라 아직까지 애정합니다.
    유희열 성시경씨 등등 가수들사이에서도 최고라고 늘 극찬
    하지요

    저도 윤상씨가 우리나라 대중가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인물이라 엄지척!합니다.
    일본 루이치사카모토의 음악을 좋아하고 그당시 한국엔 희귀한 제3세계음악을 라디오dj를 하면서 쌈바나 tango 같은 라틴음악을 많이 알려주기도 했구요.

    유희열씨 또한 라디오dj를 하면서 심야에 수많은 청취자의 마음을 얻었지요 정말 재미있었고 음악적으로도 toy앨범 모두 수작이라고 말하고싶네요
    글과 그림에도 재주가 있어서 독특했던 ㅎㅎ 외모따위는 보이질 않았지요 . 그때비하면 지금은 살도 좀찌고 tv출연으로 다듬어진 외모에 연륜이 묻어나는 편안함이 보기좋아요

    여대생들이 정말 얘기나누고픈 오빠같은 친근함 따뜻함과 배려 유머감각을 가진 참 좋은사람같다고 느꼈는데 꽃청춘보니 제 생각이 맞았네요^^

    이적씨는 착하고 바른 모범생 . 자기 소신대로 잘 걸어긴슷 느낌 . 엄마이신 박혜란씨가 쓰신책들 전부 읽어보았는데 참 재미있습니다
    그런엄마라면 이적같은 아들이 가능하단 생각들구요
    연세가 많으시지만 생각이 젊은분 사고가 경직되지않고 말랑말랑한분인것 같아요
    꽃청춘에서 첫회보여준 배려와 마지막눈물장면에서
    속깊고 바른 이적씨를 볼수있엇니 넘재미있게 보았습니다

    ㅡㅡㅡ윤상씨 눈은 저도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부은 그 눈이 포인트였는데! 꽃청춘에서 까칠함때문에 안티댓글 많던데 회를거듭할수로 다른스토리가 있겠죠?
    유희열씨는 실제모습도 그럴테지만 편집또한 참 재미나고 유쾌한 사람으로 표현되어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 20. beans
    '14.8.7 10:55 PM (118.41.xxx.109) - 삭제된댓글

    그런데 유부남들이 되니 유희열씨 싱글때만큼 감수성 흠뻑은 안되는것 같아 아쉽네요

    예술은 역시 편안함보단 뭔가 채워지지 않음에서 탄생하나봐요^-^

    노랫말도 콕콕 와닿았는데~~~

    제 젊음을 함께해준 이 뮤지션들과 예쁜 노래들
    다시 찾아 들어야겠네요
    여전히 아름다운지~~~~

  • 21. 재밌어요
    '14.8.7 11:52 PM (175.223.xxx.248)

    내일 기대됩니다.
    전 윤상씨 예민한 이유를 낼 풀어낼 것 같아요.
    상남자 유희열씨, 참 귀엽고
    이적씨는 좀더 지켜봐야지..^^
    나PD가 대단한거 같아요. 저는.

  • 22. 오빠~
    '14.8.8 3:17 AM (86.214.xxx.21)

    저는 눈썰미가 없는 편이기도 하지만 그냥 윤상만 보였어요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상이 오빠~

    넘 재밌고 노래 나오는거 새록새록 옛날 기억나서 웃으며 파닥파닥거리며 봤네요
    울 애들은 옆에서 뭐가 그렇게 재밌냐고 그러는데 그냥 좋았어요
    유희열은 귀여운데 믿음직스럽고~
    이적도 형들이랑 다니면서 맞춰주려는게 예뻐보이고..
    예고편에 우는거 보고 혹시 윤상한테 병이라도 있나 싶어 덜컥 걱정되던데, 아니겠죠?
    앞으로 어떻게 나갈지 모르지만 어련히 알아서 재밌겠죠

  • 23. 저도 보면서
    '14.8.8 8:43 AM (110.13.xxx.199)

    쌍수했구나 느꼈어요.
    정말 부자연스럽다는,,,,

  • 24. 나도 권영길에 한표
    '14.8.8 9:16 AM (106.244.xxx.179)

    안그래도 누군가하고 겹친다고 생가했는데 권영길이였어
    너무 재밌게 시청중 한명입니다.

  • 25. .......
    '14.8.8 11:04 AM (121.136.xxx.27)

    윤상 ...이해가 되던데요.
    저도 돈 없어도 절대 게스트하우스는 가지 않아요.
    화장실앞에 누가 있다 생각하면 일을 못 보거던요.
    유희열이나 이적이나 두 사람 다 잘 적응해서 씻고 나오는 거 보고 놀랐어요.
    호텔에 더 익숙할 건데 ...

  • 26. ^^
    '14.8.8 11:23 AM (118.41.xxx.10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원글님..왜 쌍수를 햇을까요?..저도 예전 눈이 더 좋은디..^^
    나이들어서 쌍수하신분들...눈이 불 편해서 하시던데...다들 쌍수 하고는 인상이 좀 강해보이더라구요
    .
    꽃청춘 캐릭터..다들 달라서 더 재미나요.
    다들 이적 유희열 같으면 그냥 재미있을건데...윤상이라는 까칠 예민 캐릭터 들어가니..톡쏘는 양념을 더한 감칠맛이 나는걸요

    윤소녀..유희견...아...오늘밤...기다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hzh1CigftQ


    http://www.youtube.com/watch?v=beDQM0thuuc

  • 27. 돌돌엄마
    '14.8.8 12:52 PM (203.226.xxx.118)

    전 20대 초반에도 도미토리 같은 데 하루 묵어보고 식겁해서리.. 나이도 많고 돈도 많고 예민한 사람이면 그런 데서 하루도 못 있을 거 같아요.

  • 28. 한때
    '14.8.8 3:33 PM (61.82.xxx.136)

    윤상 한떄 좋아하던 1인으로서 라디오 항상 즐겨 들었는데 원래 사람이 좀 소심(?)하고 까칠한 면이 있어요 ㅋㅋㅋ

    도미토리는 저도 유럽 여행 때 많이 묶어 봤는데 혼성 도미토리라고 해서 이상한 거 상상 안하셔도 되어요 --;;
    특정 나라 특정 휴양지에 좀 그런 거 염두에 두고 오는 여행객들 많은 데라면 몰라도.
    대부분 여행하느라 피곤해서 남이 누가 있건 말건 씻고 잠들기 바쁩니다.
    오며 가며 외국 애들 만나 대화 나누는 것도 재밌고 서로 여행지 추천하고 조언 받기에도 좋고
    젊어서 배낭여행하면서 호스텔 묶어 보는 거 강추입니다.
    한인 민박 가지 말구요...

  • 29. 한때
    '14.8.8 3:35 PM (61.82.xxx.136)

    그리고 이런 호스텔 화장실 갯수 그렇게 모자르지 않아요.
    유럽 독일권 (오스트리아 스위스 포함)은 호스텔이란 말이 무색하게 거의 호텔급으로 좋은 데도 많구요.
    4인실 이상이라 해도 방마다 화장실 있는 데도 많고 복도 공용 욕실이라 해도
    샤워실 화장실 아예 구분되어 있고 칸수도 넉넉해서 아침 저녁으로 막 밀렸던 경험 전세계 대학생들 방학인 7~8월에 여행해도 저는 한 번도 없습니다.

  • 30. 한때
    '14.8.8 3:37 PM (61.82.xxx.136)

    그리고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 윤상씨 홑꺼풀인데 좀 무거운(?) 눈꺼풀이었거든요.
    나이 들어 피부탄력 쳐져 속눈썹도 찌르고(?) 이래저래 눈이 쳐지니까 수술해본 건 아닌가 싶네요.

  • 31. 윤상오빠..
    '14.8.8 4:53 PM (222.118.xxx.193)

    내 사춘기시절의 설렘이던 윤상오빠..그 두툼한 눈두덩이하며..감미로운목소리 수줍은듯한 미소까지..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팬심이라 그런지..저는 윤상씨 이해가되던데..솔직히 숙소가 다른편에 비하면 좀 아니올시다였어요..

    그런 세심하고 까탈스러운면이 예술가스러운 면모처럼 보이기도 하고.

    나도 쌍수일까 의심했는데..그게 맞나보군요 미용 목적이라기보단..뭐 눈썹이 눈찌르거나..나이드니 눈이 너무 쳐져..그런거 아닐까요?

    암튼 전 다음편을 기대해볼랍니다..

    유희열도 이적도..다 다른 스타일이지만 다들 멋지세용..앙..기다려지네요~

  • 32. 보드천사
    '14.8.8 5:05 PM (123.111.xxx.13)

    원글님 완전 공감.
    진짜 완전 데뷔초기때부터 팬이었는데, 그 매력적인 부은눈을 왜 저리 만들어가지고..
    저 완전 몇일동안 맘 상했잖아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도 유희열 상남자 스타일 보고는 그 매력에 빠질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 33. 세남자
    '14.8.9 2:33 PM (71.87.xxx.56)

    세남자 우정 너무 재미있어요. 서로 개성이 다르니 알콩달콩 의견차이 성격차이 조율해 가는 것도 재미중에 하나고... 셋다 좋은 사람들 같던데... 그리고 윤상은 얼굴 쌍커풀 따위로 뭐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예요. 정말 섬세하고, 색깔있는 실력파 뮤지션! 정말 정말 노래 좋아요. 꽃보다청춘 홧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812 다음 바자회때... 13 쿠키냄새도 .. 2014/09/27 1,991
420811 미에로화이바 26000원 구입하고 얻은 아이템 뉴스쿨 2014/09/27 916
420810 임실치즈피자 맛있나요? 1 피자땡겨요 .. 2014/09/27 1,593
420809 토리버치가서 지갑이랑 가방 질렀어요! 2 ㅋㅋㅋ 2014/09/27 3,005
420808 더 슬픈 소식 2 비보 2014/09/27 1,579
420807 음악 쟝르별로 나오게 하려면 1 아이튠즈 2014/09/27 463
420806 저도 바자회 다녀왔어요 5 바자회 2014/09/27 1,448
420805 현*자동차 본사 입사한 지 10년차면 15 ... 2014/09/27 3,474
420804 외로움은 가장 따뜻한 순간에 온다... 3 갱스브르 2014/09/27 1,878
420803 오피스가에 있는 상가는 컨설팅업체 통해서 매매하는게 더 나은가요.. 궁금 2014/09/27 529
420802 엘지 광파 오븐,,,,이 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크리스 2014/09/27 925
420801 손도끼와 유리파편... '세월호 구조쇼'의 정체는? 2 구조쇼 2014/09/27 853
420800 공무원 은정이랑 준욱이 케미 2 잔잔하다 2014/09/27 2,566
420799 네이버로그인이 안돼요 어떡해야 하나요 3 도와주세요 2014/09/27 713
420798 탈북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20 남한최고 2014/09/27 4,463
420797 이 여자애 왜이러는걸까요? 5 ,,, 2014/09/27 1,641
420796 바자회 짧은 후기요^^ 7 어묵한꼬치 2014/09/27 2,145
420795 제가 사려는집에 지분이 다른사람이 또있다는데요ㅜ 8 흐미 2014/09/27 1,641
420794 급)구의동 커트 잘하는 새서울미용실 위치정보 부탁드려요 5 구의동 2014/09/27 1,425
420793 경영학과 면접을 보는데요 5 경영학과 2014/09/27 1,692
420792 일베인증 정성산 '486 좌좀들아 전향해라,너희는 우릴 못이겨.. 7 섬뜩 2014/09/27 1,607
420791 얼굴을 떨어요.왜그럴까요? 6 두리맘 2014/09/27 1,411
420790 바자회 새 소식 9 전달 2014/09/27 2,155
420789 전세 살던 집이 팔렸어요 12 ... 2014/09/27 2,724
420788 직장에서의 폭언이 이루어진다면? 3 억울해 2014/09/27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