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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동 살기 어떤가요

서울 조회수 : 3,969
작성일 : 2014-08-07 15:55:00

오래전에 비 많이 오면 침수된다고 들은거 같은데

요즘도 그런지요?

 

IP : 220.72.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8.7 4:10 PM (211.192.xxx.191)

    그냥 동네분위기 별로에요

  • 2. ...
    '14.8.7 4:22 PM (110.12.xxx.8)

    저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바로 앞에 살아요.
    비 와도 침수된 적은 없어요.
    전 이 동네 분위기 아주 좋아한답니다.
    망원시장 같은, 한강공원 같은 공간이 주는 느낌이 저에게 맞거든요.
    아이, 반려동물 많이 보이고...
    학군 고민 많이들 하시긴 해요.

  • 3. 망원동..
    '14.8.7 4:41 PM (203.226.xxx.19)

    옛날 망원동하고 지금은 다르죠.. 옛날(80, 90년대)에는 망원동까지 지하철이 안들어가서(합정역이 마지막) 망원동, 성산동 등은 서민 지역이었어요. (좀 여유 없이 사는 동네라는 인식이 강했죠.)- 난지 쓰레기장도 운영되고 있을 때라 냄새도 심했고...

    지하철 줄줄이 들어가고, 상암동 개발되고 (월드컵공원과 각종 고층 사무용빌딩들 즐비) 그 여파 따라 지금은 완전 좋아졌어요.

  • 4. 오히히히
    '14.8.7 5:32 PM (222.101.xxx.121)

    앗 우리동네 ㅋㅋ
    저 망원동 30년 살았는데요..초등학교저학년 때까지 80년대후반 까지는 비많이오면 집에 보내줬어요.ㅋㅋ
    근데 90년대 들어서는 침수랑은 상관없어졌어요.
    월드컵경기장 가깝고 물가아주싼 큰 재래시장있구요 홍대가까워서 놀기좋구,한강가깝구,오분거리에 씨지비,롯데씨네마있구요..홈플도 오분거리에 두개..
    단점은 대단지 아파트없고, 학군 안좋은것정도요
    실거주하시기에 정말 좋아요
    저는 강추!

  • 5. mi
    '14.8.7 5:42 PM (121.167.xxx.158)

    신혼때 망원동 대림아파트 살았어요.
    그 때 신축 아파트였는데

    시장도 가깝고 마트도 가깝고 홍대 신촌 나가기 좋고,
    광화문 출퇴근하기도 좋았고
    한강 조망할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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