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 코너 유심히 보는데요.
관심없는걸 담담히 무심히 수지한테 하는걸 보면 묘하게 끌려요..
실제에서 그런 남자들 매력있는거 맞죠?
요즘 그 코너 유심히 보는데요.
관심없는걸 담담히 무심히 수지한테 하는걸 보면 묘하게 끌려요..
실제에서 그런 남자들 매력있는거 맞죠?
저번 코너에서 했던 스킨십 밝히는 변태스런 남친 역이 하도 인상적이었어서..
웃기긴 한데 매력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지 선배보다 낫긴 하죠
실제 매력있을듯 해요‥멀쩡하게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수지 같은 여자앞에선 아이고~~의미없다 무덤덤한 남자고 소라 같은 이쁜 여자앞에선 헤벌레 스킨쉽 밝히는 남자가 대부분 아닐까요?ㅎㅎ
어떤 여자든지 청산리 벽계수야~~절세미인이 와도 무덤덤한 남자가 매력 있죠~~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 스토커사이코 말고요^^
김병만 라인에 있었던 것같더니
어느순간에 혼자 보이대요..
호감이예요
큰욕심안부리고 잘하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런저런얘기하는거 본적있는데
성격도 좋아보였어요
좋아보여요
느끼남이나 바보명훈이로 나올때가 더.웃겼어요.
요즘은 카페 진상손님으로 나오는 키작은 개그맨...정여사딸이어던사람 ㅋㅋ
이름을 모르겠네 하튼 그사람이 젤 웃겨요
진짜 못생긴 후배를 대하는 남자선배들의 태도와 완벽 일치해서...전 너무 웃겨요~까르르꺄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