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금의 땅 악마 정애리가 순금이 불러 놓고 독약 탄 오미자차를 마시라는데,,큰일 났네요

....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4-08-07 09:31:15

과연 이 오미자차를 마시게 될까요?

마시고도 살아 날까요?

IP : 180.228.xxx.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간에
    '14.8.7 10:05 AM (123.109.xxx.92)

    딸내미가 나타나서
    아무생각 없이 마시려던거 손으로 쳐서 못먹게 한다든가
    본인이 어쩔 수 없이 먹는다든가 해서 악행 바로 나올 거 같아요.
    순금이가 먹지는 않을 거 같아요. ^^

  • 2. ^^
    '14.8.7 10:12 AM (210.207.xxx.91)

    순금이도 마님이 자기 죽일려고 한다는걸 알기 때문에 먹지 않을것 같아요~

  • 3. 근데
    '14.8.7 10:17 A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

    순금의땅 얼마전에 보기 시작한거라 이해가 안가는데 왜 모든 사람들이 진경이한테 쩔쩔 매나요?
    마님도 그렇고 오빠도 그렇고 친엄마(?)도 그렇고 순금이 우창이 덕자 등등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경이가 온갖 막말을 해도 우쭈쭈던데..
    그게 그냥 아프기만 해서 그런것 같진 않아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친엄마가 있는데 왜 마님한테 엄마라고 하고, 마님도 진경이가 친자식이 아닌데 왜 이리 끔찍하게 여기는지...
    보면 진경이도 근성이 못되먹은 애는 아닌것 같은데.....

  • 4. 아휴
    '14.8.7 11:03 AM (121.174.xxx.239)

    내용이 너무 말도 안되요.
    저렇게 까지 지새끼는 아끼면서 남의 자식 목숨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다니....
    진경이가 저 나쁜엄마 때문에 결국 죽을꺼같아요.
    그리고 친엄마는 아니지만 뺏어서 클때까지
    키웠어요. 진경이는 끔찍하게 생각해요.

  • 5. 한성댁
    '14.8.7 3:21 PM (58.37.xxx.65)

    아직도 그 타령인가 봐요.ㅎㅎ
    일주일이고 열흘 안보다 틀면 그 내용이 그 내용이던데.
    작가도 보는 저도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358 60세 넘으면 원래 입냄새가 심한가요? 9 . 2014/11/05 2,736
432357 청약에 대해 잘아시는분 계실까요 1 .. 2014/11/05 471
432356 립스틱 선물을 딸한테 받았는데 12 그게 2014/11/05 2,888
432355 커피메이커로 내리는 커피와 에스프레소 커피의 차이점은 뭘까요? 4 커피메이커 2014/11/05 2,394
432354 나·가정 돌볼 시간 부족이 '더 가난한 삶' 부른다.. 6 동감 2014/11/05 1,911
432353 초등학교 국어책을 사려는데 국어활동은 뭔지 모르겠어요. 3 질문 2014/11/05 550
432352 고민좀 들어주세요. 4 갈대무리 2014/11/05 433
432351 생강차를 만들었는데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나요? 5 collar.. 2014/11/05 1,652
432350 日 눈치? 독도入島시설 없던일로 세우실 2014/11/05 301
432349 운동은 피곤해도 이겨내고 해야 하는건가요?? 10 피곤해ㅠ 2014/11/05 3,288
432348 여보 나 사랑해? 21 ... 2014/11/05 3,405
432347 전세 부동산 수수료는 0.3%로 규정되어 있는건가요? 2 전세 2014/11/05 834
432346 영어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하면 뒤떨어지나요? 15 아로마 2014/11/05 2,730
432345 눈영양제. 4 .. 2014/11/05 1,645
432344 "홍준표, 선거때 마다 무상급식 말바꿔" 5 샬랄라 2014/11/05 933
432343 친정언니가 손님을 데려온 꿈 5 흐음 2014/11/05 1,112
432342 2014년 1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05 425
432341 댄스선생님이 너무나 그리워요. 3 .... 2014/11/05 1,932
432340 알바하는데 그만두기 얼마전에 말해야 하나요 11 알바생 2014/11/05 5,777
432339 천연조미료 가루중 활용도 높은건 어떤건가요? 1 궁금 2014/11/05 781
432338 나를 자꾸 속이는 고1아들 13 어유 2014/11/05 4,428
432337 건어물 한치 맛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2 겨울 2014/11/05 715
432336 한국서교환 환불? 4 미국코스트코.. 2014/11/05 508
432335 가을에 조심해야 할 우울증 1 스윗길 2014/11/05 1,144
432334 이 새벽에 혼자 소설을 써 봅니다. 13 오늘밤 2014/11/05 3,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