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로 보내기 위해 원글을 복사하지 않고 링크로 열심 끌어올림 중입니다. 무서운 현실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8927&page=1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같은 세월호 사건에서 국정원 비밀이 들키게 된 스토리
청명하늘 조회수 : 777
작성일 : 2014-08-07 07:50:17
IP : 112.158.xxx.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8.7 9:16 AM (211.209.xxx.74)많이 읽어보셔서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될까지 베스트에 걸렸으면 합니다.
철저한 진상규명이 되어서 책임자처벌하고 재발방지 되어야합니다2. ㄹ ㅁ
'14.8.7 9:26 A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청명하늘님~ 고생 많으시네요.
우리 모두 세월호 가족 맞죠?
고맙고, 감사합니다.
쌀쌀한 봄날 떠나간 아이들이, 뜨거운 여름을 지나가..
이젠 곧 가을이 올텐데....그전에 돌아오길 바라며....
세월호 진실이 꼭 밝혀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휴가 끝나고, 출근해서 잠시 82 보는데...
또 가슴이 메이네요.
더이상 울고 싶지 않은데...
유민이 아버님 벌써 24일째 단식중이시고...
그러다 사람 하나 잘못될까봐 걱정입니다.
속편하게 사는 사람은 딱 한명이네요. ㅜㅜ3. ....
'14.8.7 9:52 AM (58.238.xxx.164)게사핀 지킴이 청명하늘님,
감솨!
복받을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