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선물로 보는 박영선 비대위의 앞날
여권과 검찰이 얼마나 정국을 읽는 눈이 밝은지 알게 한다
검찰의 선물로 보는 박영선 비대위의 앞날
여권과 검찰이 얼마나 정국을 읽는 눈이 밝은지 알게 한다육참모총장도 모조리 사의를 표하는데
줄기차게 자리 보존하고 있는 검찰총장 대단하네요.
자꾸만 패를 만들어내니 자리 지키고 있는 듯
앞으로 야당을 얼마나 잡을지 알것 같네요.
식구들 밥 챙기느라 바쁜 와중에 두번 이나 읽었습니다. 뭔 말씀인가 하구요 .
초대 받으면 가야죠 당연히 그리고 웃어야죠 . 맨날 쌈닭이라 놀리더니 .. 참 .
야당이 구질구질하면 싫어요.
범친노계는 강남스타일을 넘어 양반스타일로 가야합니다.
느리고 부드럽고 여유있게 ~~ 그려면서 화려하게 .
이랬으면 좋켔어요 . 쥐뿔 없어도 비가와도 여유있게 책읽는 모습 .
박영선의원님 잘 해내리라 믿어봅니다.
검찰이 수사를 하던지 말던지.. 작은 잘못도 잘못했느면 처벌 받아야 하구요.
그나저나 노무현 대통령님을 아직도 견재하는것이 즐겁네요~
보선끝나고 여당하는짓보면 예상했던것이지요 그래도 꿋꿋이 갈겁니다.
벌써 대놓고 박영선의원 흠집 내기에 나섰어요
윗분 말씀대로 유연하고 냉철하게 이끌어나가시길.
파란집의 정신나간 누구랑 많이 비교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