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애들. 방학이 짧아져서 금방이네요
뭘한건지 ~중등아이들 ~어디 여행간것도 아니고~그냥
한녀석은 학원이라도갔는데~큰딸아인 ~뒹굴거리다 끝이네요
엄마인. 저도 암것도 하기싫고 일없는날 잠만오고~~
저도 게으르고. 애들도
. 미래가 너무걱정되요ㅡ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것도 않하고 방학이 갔네요
그저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4-08-07 02:10:28
IP : 121.148.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8.7 2:20 AM (14.46.xxx.209)않하고 땡 안하고가 맞음ᆢ
2. 큰딸 중딩임
'14.8.7 2:28 AM (58.143.xxx.120)방학때 많이 해두어야 하는데 ㅠ 참 아직 시간있으니
어데라도 바람쐐고 오세요.3. 에고 죄송
'14.8.7 2:41 AM (121.148.xxx.50)네 안하고 ~~바꿀수가 없네요 스맛폰이라
바람쐐고 오면 될까요?
학원도 미리 보낼걸~30일 휴가 이길래 갔다와서 보내려했더니 2주밖에 안남았어요ㅠ4. 여유만 된다면야
'14.8.7 3:03 AM (58.143.xxx.236)일주일정도면 호주뉴질랜드 다녀올 수 있는 기간입니다.
5. yj66
'14.8.7 8:46 AM (154.20.xxx.253)캐나다 인데.. 방학이 두달이 넘어요.
그런데도 맨날 방학때 뭘 했었나 후회하면서 개학을 맞이해요.
방학 전에는 두달간 뭔가를 하면 진짜 박사학위라도 따고
여행을 해도 세계일주를 할거 같았는데 말이죠.
애들 학원이라고 열심히 보내면 효과는 둘째 치고 마음은 뿌듯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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