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납량특집! 이보다 무서울 순 없다.
1. ...
'14.8.7 12:10 AM (211.36.xxx.48)저는 작성자가 청명하늘님인 거 보고 짐작은 했어요.
끌어올려주시는 거는 정말 감사드리는데요.
이건 소위 말하는 '낚시질' 아닌가요?
이런 자극적인 제목 아니어도 클릭 많이 합니다.
제목 바꾸셔도 될 것 같습니다.2. 청명하늘
'14.8.7 12:28 AM (112.158.xxx.40)..님처럼 생각하실 분 계실까봐 제목 고민 한건 사실이지만 낚시는 아닙니다.
링크 글, 많이 읽으셨으면 하는 마음 앞선건 사실이고...
그 어떤 납량특집보다 무서운 현실이라 생각하는것도 사실이라서...
요즘 귀신은 무섭지도 않아요.
제 글 답지 않은 제목이라, 불쾌하셨다면 정중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3. 낚시는 무슨...????
'14.8.7 12:31 AM (222.237.xxx.231)딱 어울리는 제목이구만요..
난 사실 귀신보다 국정원이 더 무시무시하고 치떨립니다.
글 끌어올려서 감사하다면서
제목 걱정해주는 척...
다분히 숨은 의도가 감지되네요.4. ...
'14.8.7 12:32 AM (211.202.xxx.33)이보다 더 공포스러운 영화 본 적이 없어요
5. ...
'14.8.7 12:36 AM (211.36.xxx.48)이보세요 숨은 의도라니요.
함부로 짐작하지 마시고 말씀 함부로 하지 마세요.6. 함부로는 누가???
'14.8.7 1:08 AM (222.237.xxx.231)글 한줄에 함부로란 단어를 두번이나 언급하신 분께서는
글 끌어올려줘서 감사하다고 표현하는 글에다
첫댓글부터 '낚시질' 이란 표현을 '함부로' 하시나요?7. 헉
'14.8.7 1:10 AM (39.118.xxx.96)이게 왜 낚시인가요?진짜 무섭고 공포스러운 일 아닌가요?
8. 이보세요
'14.8.7 9:19 A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이보다 더 무서운 납량특집이 있을 수 있나요?
청량님이 왜 이해를 부탁하나요?
정작 낚시글은 보지도 못하셨나봐요?
청량하늘님~ 화이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해안하니..계속 고~~고~~입니다.9. ....
'14.8.7 9:50 AM (58.238.xxx.164)청량이 아니고 청명하늘님이예요 ㅋㅋ
제목과 내용이 딱 맞아떨어지네요10. 남량특집
'14.8.7 9:55 AM (175.209.xxx.189) - 삭제된댓글은 허구지만 이건 현실이에요.
현실은 남량특집보다 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