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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찰들도 개자슥들이네요.

이런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4-08-06 23:30:41
상황이 이런데도 축소하기에 급급했던 개쉐이들 ...
갈비뼈 14대가 부러지고 속의 장기까지 파열되었다는데 ..
아. 진짜 눈물나네요 .
----------


구타살인을 상해치사로 축소하려한 군검찰.-





오늘 새롭게 드러난 윤 일병의 부검감정서를 보면 윤 일병의 직접적인 사인이 구타에 의한 쇼크사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윤 일병이 온몸에 엄청난 폭행을 당하고 숨을 거뒀다는 사실이 이 부검 결과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윤진 기자입니다.



윤 일병의 사망 직후 모습입니다.

곳곳에 피멍이 들어 온몸에 구타를 당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사망 다음날 국방과학수사연구소가 실시한 부검 감정서를 KBS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부검 결과 멍은 물론 출혈이 신체 거의 모든 부위에서 관찰됐습니다.

갈비뼈가 부러졌고 뇌에서는 가로 5센티, 세로 2센티미터 크기의 커다란 멍과 부종이 발견됐습니다.

내장 기관도 곳곳이 손상됐습니다.
심장에선 멍이, 흉강과 복강에서는 출혈이 관찰됐습니다.

특히, 위 밑에 몸속 깊숙이 자리한 비장마저 파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검 감정서를 분석한 법의학 전문가는 윤 일병의 직접 사인이 군이 발표한 질식사가 아니라 심한 구타에 따른 쇼크사라고 밝혔습니다.

유성호(서울대 법의학과 교수) : "심한 구타가 특정 부분에 가해지면 이게 맞아 죽었다고 흔히 얘기하죠? 부교감 신경이 자극 되면서 심장이 멈춰버리는 거예요."

특히, 비장 파열은 교통사고 수준의 큰 충격이 있을 때나 발생하는 것으로 윤일병이 숨을 거두기전에 엄청난 폭행이 있었음을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윤진입니다.
IP : 39.7.xxx.1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4.8.7 12:23 AM (112.161.xxx.65)

    사회 곳곳에 개작슥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이런것들 그냥 용납하면 안돼요..

  • 2. 대체
    '14.8.7 1:43 AM (180.69.xxx.134)

    왜 사건 축소하려고 했을까요 그게 군검들의 관례였거나 아님 이병장놈의 뒤에 뭐가 있던지 꼭 사형선고 내렸으면 좋겠어요 이병장 그놈 나머지 개들도 꼭 평생 죄의 댓가 치루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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