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질문좀) 귤먹고 난 아이..응급실 가야할까요?

귤밖에는 조회수 : 2,858
작성일 : 2014-08-06 22:38:35

급질문좀 드릴께요

 

초3 여아가 하루종일 멀쩡하다가...

방금 대형마트서 사온...귤하나를 먹었거든요..

 

그리고 약 15~20분 지나..

왼쪽눈두덩이가.. 빨갛게 부어오르고...있던 쌍꺼풀도 없어진 상태인데..

지금은 아예 눈도 못뜰정도로 부어올랐는데

지금 응급실 가봐야 할까요?

 

다른건 평상시 먹던거였거든요.

오예스 초코파이같은거 하나먹고 감자깡 하나먹고..

 

특이점이 귤먹은건데..

겨울에 귤먹어도 괜찮은아이인데...

왜이럴까요?

 

아까 소변보면서도 가려운지 계속 긁고 그러는데..

모기에 물린건지...(모기는 없어요)

일단 자고 일어나 볼까요?

 

눈에 냉찜질 해주면 안되겠죠?

IP : 125.186.xxx.2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4.8.6 10:41 PM (115.126.xxx.100)

    알러지 같은데 약국에 가보세요

    저희 아이는 멀쩡히 잘 먹어오던 라면을 먹고
    갑자기 눈두덩이가 부풀어 오르고 눈 아래 애교살도 팅팅 붓고
    처음있는 일이라 너무 놀라서 내과로 달렸는데(그때 점심때였거든요)
    선생님이 보시곤 담박에 너 라면 먹었냐 짜장면 먹었냐 이러시더라구요
    알러지라고 약 주셨는데 약먹고 몇시간 지나니 가라앉았어요

  • 2.
    '14.8.6 10:44 PM (223.62.xxx.112)

    댓글 기다리지말고 얼른 응급실 가셨기를 바랍니다.
    얼굴에 두드러기나면 목구멍 안쪽까지 부을수도 있어요.
    얼른가서 주사맞고 가라앉혀야 합니다. 목안이 부으면 숨 못쉬어요.
    빨리요.

  • 3. 한쪽만 부었다면
    '14.8.6 10:44 PM (221.138.xxx.120)

    모기같은데요. 응급실갈 정도는 아닌듯해요.

  • 4. ㅇㄹ
    '14.8.6 10:45 PM (211.237.xxx.35)

    알러지가 계속 있는게 아니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알러지가 생길수도 있어요.
    저 평소에 니켈알러지가 전혀 없었는데 피곤하고 감기걸리고 그러면 꼭 니켈알러지가 도지더라고요.
    병원가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지금 응급실밖에 없을텐데 ㅠㅠ
    그게 무서운게 호흡기쪽으로 알러지가 번지면 호흡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서 무서운거거든요.
    눈만 부으라는 법이 없어서 ㅠㅠ

  • 5. . . . .
    '14.8.6 10:55 PM (125.185.xxx.138)

    덜 익은 과일 먹으면 식중독오는데
    알러지같이 왔나보네요.
    두드러기 온걸로 보이는데 시원하게 해주세요.
    제철과일 아닌건 강제로 익혀요.
    그 귤은 먹이지 마세요.

  • 6. 알러지예요
    '14.8.6 11:04 PM (112.154.xxx.178)

    병원 응급실 가서 주사한대 맞으면 금방 괜찮아져요.
    없던 알러지도 자꾸 생겨서 한때는 과일종류 절반을 못 먹었어요.심지어 땅콩까지 ㅠ ㅠ
    집에 지르텍 같은 알러지약 있으면 일단 그거라도 먹이시고
    없으면 빨리 응급실 가세요

  • 7. 그럴수 있어요
    '14.8.6 11:24 PM (220.76.xxx.234)

    24시간 하는 약국도 있어요

  • 8. 은빛
    '14.8.7 12:07 AM (58.233.xxx.123)

    응급실가세요
    큰아이도 그런적이있는데
    나중에진료받으면서얘기하다가
    한마디들었어요ㅠㅠ
    목이부으면 위험하기때문에
    병원에 와야한다고 했어요

  • 9. minss007
    '14.8.7 12:11 AM (112.153.xxx.245)

    응급실 가셨기를 바래요
    그게 알러지 맞는거 같은데
    얼굴에 그렇게 날 정도면 목은 더 심하게 부어있을거예요
    자다가 숨 못쉴정도로 부을수있으니
    아침까지 기다리지말고, 자기전에 꼭 응급실 가세요
    자다가 숨 못쉬어지면 큰일나니까요

    전에 의사선생님께 한소리 들었었답니다

  • 10. 일단
    '14.8.7 2:37 AM (125.186.xxx.25)

    일단 지켜보며 있어요

    애가 워낙 병원은질색해서
    가자고하니
    울고불고 ..ㅜㅠ
    소리지르고 잠좀자게 놔두라고해서 놔뒀더니
    좀 가라앉긴했는데

    아침에 일찍 가려구요

    저도 가만생각해보니
    초등때 , 학생때 저랬던적이 몇번있었거든요

    뭐먹고 눈두덩이붓고 그랬던것 같네요

    저를닮아 과일알러지가있나봐요 ㅠㅠ

  • 11.
    '14.8.7 8:25 AM (122.36.xxx.73)

    위에 양초켜놓으셨다는분도 그렇고..
    알러지면 빨리 병원가서 주사맞히셔야지 애가 질색한다고 그만두신다니.. 이아침엔 병원어찌데려가실려구요 자기몸에 이상이와도 질색하며 안간다는 아이를... 아이들은 잘모르는일에도 고집부려요.엄마가 판단해서 가야하면 울고불고해도 데려가야죠.뭐 암튼 이미 날은 밝았네요.만성이 되지않기만을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340 엄마가 직장다니면 아이사춘기도 없을꺼라는 시어머님~ 13 전업주부 2014/08/08 3,794
407339 새누리 국회의원에게 전화 넣었어요. 4 저도 2014/08/08 1,223
407338 오리털점퍼 홈드라이 했는데 7 2014/08/08 1,734
407337 애가 뛰고나면 어김없이 기침을 하네요ㅜ ... 2014/08/08 1,135
407336 금방에서 세공맡긴 원석을 깨트렸어요 오히려 배짱ㅠ 4 ᆞᆞ 2014/08/08 2,568
407335 결혼후 해외로 가는것 9 //. 2014/08/08 2,902
407334 해외에서 아들 군대보내기 2 정말이 아니.. 2014/08/08 1,347
407333 오션월드 실외락커 불편한 점이 있을까요... 3 놀이 2014/08/08 8,096
407332 예전에 국민연금 63개월 납부했는데요. 11 왔다초코바 2014/08/08 4,743
407331 외모 때문에 손해본다 느껴지시는 분들 계신가요? 2 2014/08/08 1,881
407330 정신분석받아보신분 계신가요 9 정신상담 2014/08/08 2,382
407329 태교 책(동화) 추천부탁드려요~ 1 chobom.. 2014/08/08 789
407328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들.. 에그 사용하기 어떤지.. 흰색.. .. 아이패드 2014/08/08 1,108
407327 남편 사망시 시누이와는 인연이 끊어지나요? 20 ㅇㅇ 2014/08/08 10,599
407326 내가 생각하는 가까운 한국미래 2 ..... 2014/08/08 1,290
407325 [여야합의 무효!] 박영선의원은 국민에게 해명하라 했더니, 5 청명하늘 2014/08/08 1,644
407324 류머티스인 엄마가 로즈힙성분의 건강보조식품 드시고 많이 안아프다.. 5 관절 2014/08/08 2,026
407323 친부가 4개월 딸 폭행 두개골 골절..(뉴스) 3 .. 2014/08/08 2,287
407322 필라테스와 요가중 스트레칭에 더 좋은건 뭘까요? 5 스트레칭 2014/08/08 3,157
407321 주진우 '박정희, 딸뻘 女 성상납 받아' 명예훼손 아니다 13 땅땅땅 2014/08/08 4,100
407320 한강가까우면 먼지 많나요 2 고민 2014/08/08 1,302
407319 반이상이 임대인 아파트 살기 그렇겠죠? 5 이사 2014/08/08 2,486
407318 주공에서 지은 ~마을붙은 아파트 2 주공 2014/08/08 2,172
407317 결혼한분들 다 대단하신것 같아요... 16 희망 2014/08/08 4,246
407316 이런 경우 고발 가능한가요? 나는야 2014/08/08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