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키로인데 2.4키로가 됐더니
병원 선생님이 원래대로 줄이라고 하시네요.
갈비뼈가 잡혀야 좋은거라고.
제가 보기엔 전혀 살 안찌고 날씬한데 병원에서 보는 100그람은 차이가 많이 나니 그러는거겠죠?
아주 좋아하는 샘인데 그렇게 말씀하시니 산책을 해서라도 빼야겠죠?
아~ 슬개골 탈구는 아닌데 뒷다리 한쪽이 살짝 약하다고.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했거든요.
그래도 그것때문에 그런거겠죠?
다른 견주들이 보는 100그람 차이는 어떤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