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84
육군참모총장과 경찰청장자리는 1초라도 비워둘 수 없는 보직이기 때문에 후임자가 나타날 때 까지 사표를 수리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한 네티즌(**조작)은 “통수권자 7시간 동안 (자리) 비운건 괜찮고?”라고 일갈했고, 또 다른 네티즌(청*)은 “7시간은
비워도 되고 1초는 비우면 안되는 이상한 나라”라고 조롱했다.
이 밖에도 “그럼 대통령이 7시간 동안 사라진 건 25200초니까 그만큼 엄중한 사안이네”(설국**), “대통령은 국가
재난시 7시간 비워도 되고..”(시**), “국군 통수권자가 비운 7시간은?”(cos***), “대통령이 7시간 행불이 되도
사생활이니 묻지 말라는 나라에서 1초만 자리를 비워도 큰일이 나는가보네?”(우**) 등의 조롱섞인 글들이 잇따라
게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