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8927&page=1
그럴 줄 알았음
와우~
그럴줄 알았음 222
야!그건 드라마에서 나올일이야 했었는데 살다보니 그 드라마가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더라구요.
이번일도 예외가 아니네요.ㅠㅠ
저 문건 작성한 국정원 직원은 사망...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F21&newsid=03660486606160096&D...
국정원은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직원이 죽어서 이 문서가 어떤 경위에서 작성됐고 무슨 의미를 갖는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 직원이 세월호에 승선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인천지검에 확인했는데 그런 적이 없다는 답변이 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위에 링크된 곳에 또 링크된 팟빵 들어보니 광주지방법원에서 증거보존을 신속히 처리해줘서 결국은 검찰한테 저 노트북을 안 뺏긴거네요. 저 사건에 전라도서 나서 저렇게라도 돼지 경상도에서 났으면 검찰한테 넘어가서 영영 저 배의 주인이 국정원이란거 못밝혔을것 같네요. 추측만 무성하고. 항상 느끼는건데 전라도 사람들은 참 깨어있어요. 비슷한 일을 겪었어도 제주도는 여전히 여당편인데 전라도 사람들은 똑똑해요
검찰이 분명 저 노트북 증거보존 빨리 해주지 말라 했을텐데. 늦게 해주면 검찰한테 자동 넘어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