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언니 아들이 복무중 정신질환으로
사회생활 불가능 15년째
후유증 앓고있는 사람들이 어찌살고있는지
프로그램 제작해달라고 제보전화했네요
군부대의 실상이 어떤지 세상에 알려야해
너무 폐쇄적인 곳이라 부모들이 알고싶은것이 묻혀버리는 현실
작은언니 아들이 복무중 정신질환으로
사회생활 불가능 15년째
후유증 앓고있는 사람들이 어찌살고있는지
프로그램 제작해달라고 제보전화했네요
군부대의 실상이 어떤지 세상에 알려야해
너무 폐쇄적인 곳이라 부모들이 알고싶은것이 묻혀버리는 현실
있어요
군대 갔다 온 후로 아들 낳으면 죽이고 싶다는 말도 하더군요
자기 군생활이 악몽이라 아들이 군대 가는 상상만 해도 숨이 안쉬어진대요
우리나라 군대는 정말 천지개벽을 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