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세월호를 관리했다는것도 놀랍지만
왜 단원고를 태워야했는지 정말 궁금해요 그냥 우연이었을까요
이제껏 내용을 보면 일부러 아이들을 태운것 같잖아요
아직 퍼즐이 다 안나와서 답답하네요
국정원이 세월호를 관리했다는것도 놀랍지만
왜 단원고를 태워야했는지 정말 궁금해요 그냥 우연이었을까요
이제껏 내용을 보면 일부러 아이들을 태운것 같잖아요
아직 퍼즐이 다 안나와서 답답하네요
세월호 특별법 제정되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아이들 동영상에도 "왜 우리가 오하나마호를 안타고 세월호를 타가지고..." 하는 말 들었어요. 아이들도 원래 타기로 했던 배 이름을 외우고 있을만큼 인지하고 있다가 변경됐다는 것이겠죠. 왜일까... 저도 자꾸 왜...가 떠올라요.
오하마나호였었다 했었지요.....
요즘 청소년들 너무 험하다고, 교사들도 아이들 컨트롤이 안 된다고 하던데
단원고 아이들은 너무 착하고 순하고 이뻐요. 말도, 행동도 이쁜.
단원고에서는 왕따 같은 건 없을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더 화가 나고 그래서 더 분노가 치미네요.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맞아요. 처음 들어서는 헷갈리는 이름. 저도 댓글에 틀렸네요. 아이는 정확하게 이름 얘기했어요. 오하마나호...
기억나는게
그날 날씨 때문에 출항하는 배는 세월호 뿐이었다고
그래서 화물도 왕창 실었다고 한거 아니었나요?
출발 날짜도 바뀐 거라고 했어요.
너무 의심스럽지 않아요?
그리고 어디선가 읽었는데
세월호에 면목국민학교 아이들이 타기로 했었는데
그 아이들을 빼고 단원고 아이들을 태웠다는 글을 읽었던 적이 있는데
출처를 모르겠네요
기획된 사고였을까?
조작과 연출을 잘하는
그년의 애비때부터 이어지는 습에의한
고의적으로 시기와 때를 맞춰 일어났을 가능성?
세월호 사건이전에는 길에 마주치는 중고생을 보면 교복 입은 모습이며
거슬리는 모습 으로 바라 봤는데 세월호 사고 당시 동영상을 보고 그렇게 순진하고
꿈많고... 그 후론 사랑스럽게 봄니다.
딸을 둔 엄마로서 너무 가슴아픔니다.
도대체 왜?????
특별법 반드시 제정되어야죠
왜 갑자기 세월호로 변경했을까?
움직이지말고 가만히 있으라 방송을 지시한 사람은 누굴까?
국정원을 대입해보시면~
왜 굳이 아이들이 타고갈 배를 애초에 약속했던 오하마나호가 아니라 급하게 세월호로 바꿨을까?
날씨가 안좋아서 다들 출항안하고 기다리는데 선장의 호언장담하에 막무가내 억지로 왜 배를 출발시켰을까?
하루전 입사한 의문의 선원들은 뭘까?
방사능 방어복장을 한 듯한 오렌지맨의 실체는 뭘까?
유리창을 깨면 바로 구할수 있었을텐데 해경은 왜 배안에 갇힌 애들이 창문을 두들기는데도 모른체했을까?
왜 배가 가라앉고 아이들이 죽어가는데도 적극적으로 창문부수고 구조하지 않았을까?
선원들은 왜 교신에서 배가 가라앉고 있다, 승객들을 구해달라고 하지않고 다짜고짜 언제 올수 있느냐고 해경에게 물었을까?
세월호를 관리하던게 국정원이라면, 국정원운 누구 지시를 받고 그랬을까?
의문점들 많이들 올라왔죠...
사람들이 의문을 품고있는 이 떼죽음의 진실이 꼭 밝혀지게 세월호 특별법 제정해야 합니다.
국정원과 그 더 위를 대입해보면 누군지 나오지요. 그때 정권이 바꼈어야 하는데 ㅠㅠ 지금 정권과 전정권의 엄청난 끈이 있어 4대강과 국정원이 묻히고 있어요. 상상초월 그 무슨짓도 할..
탑승자를 수장하려는 의도가 있었지 않나 의심스럽습니다. 잘알려진대로 구조는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고...가만히 있으라는 지시에 잘 따를 탑승객은 학생이겠지요. 이건 학살로 인해 무슨 이득이 있는게 아닌지...보험 등
세월호특별법이 하루빨리 제정되었으면 합니다
기획된 거일수는 없지.....
세월호사건의 여파가 얼만데 그걸 왜.........
정부대응이 참 끔찍하게 부도덕하긴 하다만
그래도 이런식은 좀 미친 걸로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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