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윗층 누수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14-08-06 10:19:05
이 집 구하면서 우여곡절이 참 많았어요.
이곳에도 글을 올려서 조언을 구했었구요.
5월말에 이사했고 오피스텔 전세에요.
부동산측의 성의없는 태도와 개념없는 집주인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죠,
이사하고나서 방충망도 다시 달고 블라인드 열쇠 다 제돈으로 했어요.
집주인이 연락이 안되어서요,(일부러 피함)
부동산측에서도 복비받고나니 안면몰수하더군요.

7월말부터 천장 벽지에서 물이 떨어졌어요. 이사한지 두달째에..
원인은 윗집 세탁기 호스가 막혀서 역류..
그리고 또다시 누수가 있었고 이번에는 우수관이 샌다고 하네요.
저희집 기준으로는 같은 위치에서 누수가 있구요.
아직 진행형이에요.
지금도 큰 대야를 받쳐둔 상황이고 누수를 못잡는건지 안잡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윗집이랑 구조가 달라서 지금 누수 있는 곳 윗집이 베란다라고 해요.
26일부터 오늘까지 10일만에 관리실 직원만 7번 왔다갔구요.
가로 세로 30cm정도 뚫려있고 벽지에 테이프를 누더기같이 발라 놓은 상태에요.
누수를 완전히 잡기 전에는 석고보드 대고 도배를 할 수가 없다고..
1년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다고 해요.
부동산에서 집 구할때 이런 말 전혀 못 들었구요.

이 상황에서 부동산이나 집주인에게 뭘 요구할 수 있을까요?
부동산 계약 여러번 해봤지만 이런 부동산은 처음이에요.
친절한건 바라지도 않고 연락도 안되고 말을 듣지도 않아요. 자기말만 하는 사람이구요.
하루라도 빨리 이집에서 나가고싶어요.
지금도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정말 사는게 힘들어요..
시청 전월세쪽으로 문의드려봤지만 대략적인 것만 알려주시더라구요.
큰 도움이 되진 않아서 82 언니들에게 여쭙니다..
IP : 221.139.xxx.2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6 11:27 AM (221.151.xxx.3)

    2주째 너무 고통받고 있어요.
    내용증명을 윗집에 보내야하나요 집주인에게 보내야하나요.
    이사비용 복비 받고 나가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657 초경 전 증상 .... 2 .... 2014/08/06 3,529
406656 돼지고기 앞다리살 불고기감으로 뭘 만들어 먹을까요? 10 고기 고기 2014/08/06 2,332
406655 직장맘들 아침어떠세요? 1 미사엄마 2014/08/06 1,171
406654 "5분마다 살려달라 빌어도 .. 한 달간 안 때린 날 .. 14 ㅇㄷ 2014/08/06 3,503
406653 세월호 부실의 주범은 따로 있었다 1 주범 2014/08/06 1,716
406652 에어컨 배수호스 1 에어컨 2014/08/06 3,031
406651 윤 일병 사건, 징계 16명 중 절반은 '견책' 처분 外 2 세우실 2014/08/06 2,390
406650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06am] 김관진은 알고 있다 3 lowsim.. 2014/08/06 807
406649 성인 ADHD 문의 하셨던 분 보세요 3 잭해머 2014/08/06 5,617
406648 흰 옷에 묻은 화장품자국 어떻게 지울 수 있나요? 4 고민고민 2014/08/06 1,898
406647 비행기 캐리어 하드냐 천이냐...고민입니다 17 캐리어 2014/08/06 14,409
406646 독일과 캐나다 어느곳 16 기회는한번 2014/08/06 3,707
406645 밤 새 잠 못 자고 1 곰돌이 2014/08/06 1,253
406644 (납량특집)정봉주의 전국구 35-1 국정원, 누구냐 넌! 4 전국구 2014/08/06 1,104
406643 체한증상을 인정안하나요? 18 양방에선 2014/08/06 3,034
406642 변비로 응급실에서 관장 후(식사중이시거나 비위 약하신 분들은 보.. 7 mimi 2014/08/06 19,435
406641 군의관. 간호장교가 있었을텐데 그들은 뭘 한건가요? 12 의무대라면서.. 2014/08/06 4,393
406640 2014년 8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08/06 823
406639 제가 이상한 사람인 걸까요? 4 지하철 2014/08/06 1,376
406638 전 국민이 국방의무 거부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나? 9 꺾은붓 2014/08/06 1,249
406637 성인 ADHD는 어디가서 검사를 어떻게 받으면 좋을까요? ... 2014/08/06 1,286
406636 밑에 라식라섹 글보고..그럼 렌즈삽입술은요? 8 수술 2014/08/06 3,045
406635 아동학대로 신고했어요 18 오늘 2014/08/06 5,149
406634 82의 멋진 분들께 조언을 구해요. 8 Haru 2014/08/06 1,788
406633 한강의 옛 이름 찾기(무형 문화유산 복원) 꺾은붓 2014/08/06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