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일병 사건, 징계 16명 중 절반은 '견책' 처분
http://news.jtbc.joins.com/html/870/NB10547870.html
국방부, '민·군 합동수사' 육군 건의 수용안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05/0200000000AKR2014080515620004...
軍, 윤일병사건 추가수사 주체 3군사령부 검찰로 변경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05/0200000000AKR2014080513730004...
윤일병 사건 재판관할권 이전…앞으로 사법절차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05/0200000000AKR2014080514510006...
軍 "28사단 장교 휴대폰 수거 안했다" 은폐 의혹 부인
http://news1.kr/articles/?1801128
軍 '윤 일병 사인' 알고도 3개월간 쉬쉬
http://www.hankookilbo.com/v/c51a915529fe4018ae5686b57204a962
한민구 "윤일병사건 보고 못받아…7월31일 인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04/0200000000AKR2014080412860000...
'윤일병 사건' 軍 수사기관 부실보고 논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04/0200000000AKR2014080415520004...
윤일병 사건 은폐 의혹…軍수뇌부 문책론으로 확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04/0200000000AKR2014080408700004...
朴대통령 질책에 軍·警수뇌 7시간만에 동반사의(종합2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05/0200000000AKR2014080517680000...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윤일병사건 책임지고 사의표명(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05/0200000000AKR2014080516505204...
[윤일병 구타사망 파문] 분노하는 여론에 단호해진 靑… 한민구·김관진도 책임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806003005
[수장 동시 사퇴.. 침통한 군·경] "책임 피하기엔 너무 막중한 사건"
http://media.daum.net/issue/679/newsview?issueId=679&newsid=20140806054403228
[단독] 김관진, 윤일병 사망 다음날 전모 알면서 사단장 징계도 안해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50012.html
김관진, 윤 일병 사망 다음날 보고 받았지만…
http://www.nocutnews.co.kr/news/4069451
"3년간 현역군인 1만9천여명 '정신·행동장애' 치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8/05/0200000000AKR2014080516660001...
수액 꽂은 채 바닥 핥아…사망 당시 재구성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522534
[MBN] 가해자 이 모 병장 반성없이 '꼿꼿한 자세'
http://news.nate.com/view/20140806n03129
[동아] "주범 李병장, 뻔뻔히 고개들다니"…軍법정 방청객 분노
http://news.nate.com/view/20140806n01138
[단독-윤일병 사망 파문] 윤일병은 늦둥이 막내 '속 깊은 청년'이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754569&code=11122100&cp=na
[중앙] "5분마다 살려달라 빌어도 .. 한 달간 안 때린 날 기억 안 나"
http://media.daum.net/issue/679/newsview?issueId=679&newsid=20140806025503255
'사망해도 상관없다'는 인식 있었나
http://media.daum.net/issue/679/newsview?issueId=679&newsid=20140805204007303
[단독] '때리고, 죽고..' 그들도 평범한 대학생들이었다
http://media.daum.net/issue/679/newsview?issueId=679&newsid=20140806081007772
[중앙] "하루 90대 구타" 증인도 감췄다
http://news.nate.com/view/20140806n00996
"면회 가면 옷부터 벗겨 보겠다"…軍 향한 국민적 분노 '부글부글'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805_0013090397&cID=1...
"전역날 자살 아들, 軍서 감정없는 식물인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964688
[동아] 전역 당일 22:40 투신…날짜 넘겨 00:04 사망진단
http://news.nate.com/view/20140806n01256
기사들이 좀 섞여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런 것도 징계라고... 거기다 숨기고 묻고... 아예 문제로서의 인식도 부족해보이고...
대체 이게 뭐냐고요. 자원 입대도 아닌데 남의 피같은 아들 데려다가 대우나 잘해주면 몰라 군납비리 얘기는
허구헌날 올라오는데... 이러면서 군대 안 보내겠다 안 가겠다 하면 댓글러들 앞세워 비난이나 해대겠지.
그리고 군대에서 폭력이 대물림되는 건 흔히 있어왔던 일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병장처럼 저래요? 이번 사건의 가해자들에게는 어떤 동정심도 생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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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없는 리더십은 사람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지 못하고,
현실이 없는 리더십은 가는 방향의 일관성이 없습니다.
진심이 없는 리더십은 금방 바닥이 드러나 오래 갈 수가 없고,
결단이 없는 리더십은 승리의 문턱에서도 승리할 수 없습니다.”
- @odoomark님 트윗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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