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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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죽이고 하시라" - 김장훈
1. 닥시러
'14.8.6 12:24 AM (59.44.xxx.59)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02...
2. 여름열음
'14.8.6 12:31 AM (95.113.xxx.170)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그 누구보다 김장훈씨가 진정성이 느껴져요.. ㅠㅠ
3. ㄹㅁ
'14.8.6 12:33 A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김장훈씨~진정한 공인이네요.
감사합니다.4. ..
'14.8.6 12:34 AM (222.118.xxx.166)대단하세요,,칭찬칭찬~~~
5. ...
'14.8.6 12:37 AM (220.73.xxx.16)아. ..정말...
유가족분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6. 무무
'14.8.6 12:42 AM (112.149.xxx.75)김장훈!
당신께 빚졌다.
아주 많이!7. 봄봄
'14.8.6 12:50 AM (86.214.xxx.21)눈물나게 고맙고 미안합니다
8. 세상에...
'14.8.6 12:52 AM (211.201.xxx.173)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평생 지지하겠습니다.
9. 감사합니다
'14.8.6 12:58 AM (112.169.xxx.10)당신의 노래도 좋아하지만 이젠 당신을 더 좋아합니다
10. ..
'14.8.6 1:06 AM (27.35.xxx.189)와.. 멋있다
11. ..
'14.8.6 2:01 AM (222.118.xxx.166)많은 공인들이 나서 주기를 ..단지 진실만을 알자고 하는데...
12. asd8
'14.8.6 2:17 AM (175.195.xxx.86)의리남에 뚝심까지.
따끈하고 넓은 가슴으로 상처받은 세월호 가족들을 껴안아주는 공감능력 출중남.
신천지 때문에 쪼금 쫄았었는데 쫄때 쫄더래도 또 나가요.
(페북 찾아보면 그때 쫌 얼이 빠졌었는데 진짜 재밌어요)
지칠땐 장훈님 노래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고 있어요. "소나기" 너무 좋아요.13. 닥시러
'14.8.6 3:13 AM (59.44.xxx.59)댓글 님들 넘 감사합니다 ~!!
잊지말자 세월호!!!!!!!!!!!!!!!!!!!!!!!!!!!
나의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14. 대단하십니다
'14.8.6 3:27 AM (110.70.xxx.210)정말 대단하신분이시네요
15. 에혀
'14.8.6 4:18 AM (172.5.xxx.185)슬픈세월
빛나는 상남자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보여준 당신의 모습을16. 정말
'14.8.6 4:33 AM (24.19.xxx.179)맨날 기분상하는 기사만 보다 이런기사보면 힘이 좀 나요 감사합니다!!!
17. 미친놈
'14.8.6 5:30 AM (222.107.xxx.163)논리적인 말을 해야지
저렇게 말하는 것은 선동과 인기 갈구밖에 안보여18. 몽이깜이
'14.8.6 6:40 AM (211.36.xxx.51)미친놈아 너도한번 선동해봐라 저러는게 인기하고 뭔상관? 너같은넘땜에 욕먹지 않음 다행이다
19. Dd
'14.8.6 6:46 AM (24.16.xxx.99)고맙기도 하지만 너무 많은 짐을 지우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구요 ㅠㅠ
김장훈씨, 언제나 지지하겠습니다.20. ㅇㅇ
'14.8.6 6:56 AM (223.62.xxx.82)위에 미친놈.... 인기갈구하는 사람은 그냥 속마음 안비치고 일한다. 무슨 인기 갈구하는 사람이 요즘같은 정국에 저런 행동을 할까
21. 쯧쯧 222.107
'14.8.6 7:39 AM (121.162.xxx.53)김장훈이 나이 쉰에 무슨 인기를 얻겠다고 단식 감행하고 피해자이자 약자인 사람들 편에 서서 저러고 있겠냐? ㅜㅜ
선동 확실하게 되서 뭐라도 일이 진행됐으면 좋겠다. ㅜㅜ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ㅜㅜ22. 긴허리짧은치마
'14.8.6 7:45 AM (124.54.xxx.166)김장훈 기사뜨면 네이냔에 온갖벌레 총출동해요
여기도 한마리 보이네요 도대체 벌레의 피는 무슨색일까23. 외국에 사는데
'14.8.6 8:27 AM (120.51.xxx.241)김장훈씨 도울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 방법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도요...24. ..
'14.8.6 9:25 AM (211.209.xxx.74)너무 감사해요 김장훈씨
25. ㅡㅡ
'14.8.6 10:18 AM (183.99.xxx.117)진정 이 시대의 용기있는 양심이네요.
격하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