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VS 독일 중에 어느 곳이 살기에 좋나요 ?
1. 여름열음
'14.8.5 11:14 PM (95.113.xxx.170)당연히 독일.
무엇보다 시민의식이 하늘과 땅차이에요2. ~~
'14.8.5 11:21 PM (58.140.xxx.162)돈 없이 살기에는 독일이 최고죠. 프랑스에 생선 흔한 거 말고는 부러울 것 없었어요.
3. ...
'14.8.5 11:25 PM (61.253.xxx.22)취향에 따라~~
프랑스는 활기차고 복작복작하며 자유로운것 같고
독일은 깨끗하고 질서정연하고 쾌적하기 짝이 없는.. 전 독일이 좋더라구요^^4. ㅇ ㅇ
'14.8.5 11:38 PM (211.209.xxx.23)독일요.
5. ....
'14.8.5 11:39 PM (188.11.xxx.120)여행가서 보는 것하고 직접 사는 것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독일은 추운곳이 많고, 또 굉장히 습한곳이 많아요. 겨울엔 눈이랑 비도 많이오고.워낙 땅이 방대하니까 지역마다 다르긴해도 날씨가 제일 큰 단점 같고 그 다음은 음식이 별로 라는거죠.물론 독일에서 살때는 다 사다 해먹을 수 있으니까 별로 큰 단점은 아닐 수도 있고요.
장점은 식료품값이나 외식비용이 다른 곳 대비 싸다는건데 이것도 독일 지역마다 달라서...
독일 사람들 성품도 지역마다 정말 달라서 어느 곳에 사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프랑스는 문화적으로 즐길거리가 많고 음식이 다양한 반면
역시 날씨가 쉽지 않아요. 겨울은 은근히 뼛속시리게 춥고 습하고 눈오는 지역은 눈도 많이 내리고, 최근 몇년간 여름은 여름이 맞나 싶을정도로 서늘하고 비도 많이 와요. 관공서 서류처리같은 것도 많이 느리고요
프랑스 사람들 성품 역시 지내다 보면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하다는 생각이예요.
한국같은 작은 땅에도 지역마다 특징이 다 다른데, 그 쪽동네는 훨씬 더 넓으니 뭐라 딱 말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제가 독일 살때 제일 친한 여리디 여리고 정말 착하고 성실한 친구도 있었고 세상에서 제일 못된 인간이다 싶은 사람도 있었고요. 프랑스 살때도 너무 귀엽고 순하고 친절하지만 좀 게으른 친구도 있었고 프랑스 사람 맞나 싶게 정확하게 딱딱 칼같이 인간관계하면서 엄격하고 일중독인 친구도 있구요.
굳이 유럽에 가서 살아야 한다면 전 무조건 날씨 좋은 곳으로..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다 싶거든요.
인종차별은 어디나 다 있고 살다보면 다 느껴요.6. 독일이 낫지 않나요?
'14.8.5 11:57 PM (220.127.xxx.197)프랑스는 물가 많이 비싼거같던데..
독일이 은근 괜찮던데7. mmmm
'14.8.6 12:48 AM (211.216.xxx.55) - 삭제된댓글독일에 한표.
합리적인 나라가 최고8. deep blue
'14.8.6 4:38 AM (178.166.xxx.183)어느정도 생활수준을 유지하고 사는게 가능하면 (화려하지 않더라도 궁색하지 않게) 프랑스가 훨씬 좋아요.
아무래도 프랑스가 독일보다 물가 (특히 렌트비, 집값)가 비싸니 사람들이 독일이 좋다는거죠.
미국으로 치자면 맨하탄이 살기좋나요? 아틀란타가 살기 좋나요? 하는 질문과 비슷해요.9. .ss
'14.8.6 4:46 AM (82.246.xxx.215)프랑스는 다양한 식재료 경치좋고 불어 할줄알면 사람들 친절합니다..못하면 불친절이상임;.행정처리랑 대부분의..일들이 굉장히 느린편입니다 서류도 굉장히 미련스럽게 많다는;;..좀 한국사람이 살기에 답답할수도 있어요 이문제점 제외하면 그럭저럭 살만합니다;.독일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10. go
'14.8.6 5:29 AM (203.226.xxx.32)프랑스 잠깐 살았었는데 물가때문에 프랑스보단 독일요..
돈있으면 프랑스가 더 괜찮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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