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수라백작
'14.8.5 10:32 PM
(211.207.xxx.143)
그 둘.............
2. ........
'14.8.5 10:33 PM
(108.14.xxx.185)
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슬프다!
3. ......
'14.8.5 10:39 PM
(58.233.xxx.7)
친일파도 부탁드려요
4. 아...전
'14.8.5 10:39 PM
(125.178.xxx.140)
한가지 더 하고 싶은게 있어유.
박쥐랑 비슷한...그 분...흠....
5. 저도
'14.8.5 10:39 PM
(59.7.xxx.39)
좀 패주고 싶어요. 악마의 무리들
6. 건너 마을 아줌마
'14.8.5 10:40 PM
(175.124.xxx.31)
수정 드가여~
윗분들 말씀하신 쳐죽일 종자들...
7. ㅇㅇ
'14.8.5 10:46 PM
(175.197.xxx.62)
저 건너마을님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이런 시시껄렁한 글은 좀 올리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그러시던데 좀 별로예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8. 무무
'14.8.5 10:48 PM
(112.149.xxx.75)
나는 수퍼맨~!
베트맨 이리와~ 내가 4월16일로 시간을 돌렸어!
아이들... 승객들 놀라지 않게 나는 물 밑에서 밀테니 베트맨 자네는
앞에서 끌어가~~~~~~~
정박지는 제주 항!
베트맨~ 출발~~~~~~~~~~~~~~~~~~~~~~!
ㅠㅠㅠㅠ
9. 건너 마을 아줌마
'14.8.5 10:49 PM
(175.124.xxx.31)
00님~
기분 안 나빠요
근데 시시껄렁한 글 올리고 말고는 제 맘이에요
기분 나쁘셨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
10. 무무
'14.8.5 10:50 PM
(112.149.xxx.75)
이런 시시껄렁한 글은...
---------------------------
이런 느끼한 댓글은 올리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11. 오늘은 더 힘듭니다
'14.8.5 10:50 PM
(211.207.xxx.143)
팽목항에서 아이 확인ㅠㅠ하러
실신하며 걸어가던 엄마 모습이 떠올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 라라
'14.8.5 10:51 PM
(108.14.xxx.185)
위트를 모르나요.
시시껄렁함 속에 숨은 거..............
13. 켁
'14.8.5 10:53 PM
(39.7.xxx.23)
-
삭제된댓글
그런생각 한번도 안해보셨어요?
저두이런거 생각해봤는데 진짜 이런능력있었으면좋겠다
14. 건너 마을 아줌마
'14.8.5 10:53 PM
(175.124.xxx.31)
누가
이 글 꼭 좀 봐달라고
GR 발광이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8354&page=1
성의가 괘씸허니께 꼭 봐 줍시다.
15. bluebell
'14.8.5 10:56 PM
(112.161.xxx.65)
이런 부질없는 상상도 해보기도 하고..다시 한숨 푹 쉬기도 하고...
가족과 즐거운 일상 보내다가도 ..미안함에 가슴이 답답해 지기도 하고...
매시간 진지하고 매시간 심각할 수는 없잖아요..그럼...오래 못 버텨요..
00님..그래서 저는 이런 글도 반갑답니다.
연예인 얘기보다 좋네요...우리네 애환이 들어가서인지...
16. pefe
'14.8.5 10:59 PM
(182.226.xxx.8)
요새 10대 작가들이 쓰는 장르소설(판타지,무협)이
거의 학폭과 성적비관 자살 후 환생해서 절대 능력자가 되어
복수하는 내용이랍니다.
경향신문 분석기사에.
17. paris99
'14.8.5 11:01 PM
(115.22.xxx.16)
나도 소머즈!!!
뭔소리 씨부리나 좀 들어나보게요
주어없음
18. 콩콩이큰언니
'14.8.5 11:06 PM
(219.255.xxx.208)
전 투명인간.......투명인간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으....ㅠ.ㅠ
19. ....
'14.8.5 11:22 PM
(1.237.xxx.250)
저는
초강력 마술테이프를 하나 가지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과 폭언을
마음아픈 사람들한테 늘어놓는
그 나쁜 입들 위에
쩍 쩍 붙이고 날아다니고 싶어요
20. 쓸개코
'14.8.5 11:25 PM
(14.53.xxx.156)
내가 수퍼맨이었다면..
4월16일 8시에 팽목항에 내려가 배통째로 건저내어 부두에 내려놨을텐데..
21. 뮤즈82
'14.8.5 11:57 PM
(203.226.xxx.175)
난 베트카~~~~
요즘도 한번씩 그날의 라이브 중계를 보면서 기울어져 가는 배를 손가락 으로 콕 집어서 들어 올리는
그러한..꿈....그러한 생각이 하루에도 수백번씩 더 듭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그아이들 그분들을 살릴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되었기에
이만큼 가슴이 아프고 이렇게 트라우마로 가득찬 삶을 살아 가지는 않겠지요...ㅠ.ㅠ
22. 파이
'14.8.6 12:39 A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나는 해리포터의 안보이게하는 망토가 하나 있었으면, 건마님이랑 같이 뒤집어쓰고 ... 쿵, 퍽, 윽..
아님,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처럼 4월 15일 인천항에 가서 미친년 소리를 듣더라도 배타지말라고 외치고싶다, 진짜..
23. 건너 마을 아줌마
'14.8.6 12:47 AM
(175.124.xxx.31)
전... 아예 4월 15일 아이들 오기 전에 일찌거니 인천항으로 가서 세월호를 폭파해 버릴래요...
안개 낀 저녁에 그 배를 타던 아이들 모습... 평생 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왜 그랬냐... 이 악마들아... 아무리 돈과 권력이 좋다고... 사람한테, 애들한테 그런 짓을 할 생각을 하냐...
24. ㅠㅠ
'14.8.6 1:01 AM
(124.111.xxx.112)
저도 요새 님과 같이 이런생각 간절합니다.
당장 달려가서 찢어죽이고 싶습니다.
악마도 그런 악마가 있을까요?
그놈들도 고이 감옥보내기전에 두달동안 똑같이 때려주고 밟아주고 찔러주고 온갖방법으로 고통을 줘야합니다.
윤일병만 생각하면 너무 괴롭습니다.
25. 건너 마을 아줌마
'14.8.6 1:07 AM
(175.124.xxx.31)
윗놈들이 자기들 자리랑 연금이니 보존하려고 매번 군 의문사 덮고 덮고 덮고 덮고 덮고 덮고 덮고... 하니까
악순환의 연속이 되어서 아랫놈들이 이젠 뵈는 게 없는 거죠.
저 위에 별 뱃지 단 놈들부터 조져 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