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에 점하나찍고 복수하는 그 드라마 작가라면서요...
세상에 살다가 이렇게 복장터지는 드라마는 첨이네요...
특히 지금 복수하겠다고 설쳐대는 얼굴 까맣고 재섭게 생긴 여배우 정말....옆에 있음 패주고 싶네요..
그리고 장서희 남편이란 넘도 어찌나 바보같고 재수없는지...여간 이런 막장은 좀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이거 예전에 점하나찍고 복수하는 그 드라마 작가라면서요...
세상에 살다가 이렇게 복장터지는 드라마는 첨이네요...
특히 지금 복수하겠다고 설쳐대는 얼굴 까맣고 재섭게 생긴 여배우 정말....옆에 있음 패주고 싶네요..
그리고 장서희 남편이란 넘도 어찌나 바보같고 재수없는지...여간 이런 막장은 좀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예전엔 그 까만여자 이쁘장하다고 생각했는데 왜그렇게 빈티나고 간이 안좋아보이는지. 외모가 요즘 젊은 여자들보다 별로인 것같아요.
팜므파탈같은 역할이어야 하지 않나요?
장서희는 대체 언제 복수 시작하나요
복장터짐.
글쓴이님 왜이렇게 터프하심 ㅋㅋㅋㅋㅋㅋ
패주고 싶다니 ㅋㅋㅋ
전 안보잖아요.
장서희가 복수하고 끝나갈 무렵에 결과만 볼라고요 ㅎㅎㅎㅎ
울 아줌마가 자꾸 틀어놔서 보는데 이젠 안볼라구요..
장서희가 복수하는 시점에서 다시 볼랍니다..
복수하는 캐릭 지겹네요
좀 달라질때도 되지않았나요
솔직히 인과응보인데 웬 복수?
예전에 점하나찍고 복수하는 그 드라마 작가는 왔다 장보리 작가,
뻐꾸기둥지는 예전 루비반지 작가라고 하네요.
윗님...감사...장보리도 짜증난다고 난리던데..이거 그 말도 안되는 루비반지 쓴 여자군요..
일일 드라마 작가들 다들 좀 정신들이 이상한거 같네요..
더럽게 재미없다 했더니 루비반지 작가였군요. 그 드라마도 끝이 정말 이도저도 아니게 어설프던데.
애초에 이 드라마는 여주인공이 필연적으로 복수해야 하는 설정인가도 의문스러워서 별로 명분이 없어 보여요. 뭔가 복수극은 카타르시스가 있어야 하는데 루비 반지 때 보면 별로 기대도 안 되네요. 그떄도 악역이 오히려 더 피해의식에 꽉 차서 혼자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그러던데 이 드라마도 별반 차이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