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별로 안타네요.
남들 더워죽을라고 할때 혼자 태연합니다.
대신 추위는 무섭게 탑니다..
약효같은게 빨리 돕니다. 예전에는 마취가 제대로 안되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무슨 약을 먹어도 효과가 즉각 나타나네요.
대형동물과 소형동물 마취제 다른 거 쓰듯 사람도 체격에 따라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위를 별로 안타네요.
남들 더워죽을라고 할때 혼자 태연합니다.
대신 추위는 무섭게 탑니다..
약효같은게 빨리 돕니다. 예전에는 마취가 제대로 안되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무슨 약을 먹어도 효과가 즉각 나타나네요.
대형동물과 소형동물 마취제 다른 거 쓰듯 사람도 체격에 따라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 맞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네 겨울에 뭘 입어도 춥더라구요.
여름에는 저는 추워서 선풍기 못 틀고 자고 비교적 더위 안 타던 남편이 더 더워합니다.
마취제 용량도 체중 킬로당 계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