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청정원 토마토스파게티소스 를 사서 간편하게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거든요.
제 입맛에 적당해서요.
그런데 예전에 이름모를 수입품 토마토소스 사서 먹어보니 신맛이 너무 강해서 다 버렸어요.
그 뒤로 대용량 저렴한 것을 사보려고 인터넷에서 헌트 엔젤라미아 스파게티소스 2.95kg 를 사 보았는데
어으.. 신맛 강해서 다 버렸어요.
코스트코에 파는 프레고 파스타 소스는 좀 어떤가 궁금해요.
신맛 강한가요?
제게는 청정원 정도가 적당한데요. 비슷한 정도면 좋으련만~
굽신 굽신 두가지 다 드셔 보신분 비교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