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봉투 크기가 있다 보니 한번에 버릴 수가 없어서 몇일 모았다가
쓰레기를 버리려니까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악취가 심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쓰레기 봉투 크기가 있다 보니 한번에 버릴 수가 없어서 몇일 모았다가
쓰레기를 버리려니까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악취가 심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3리터봉투 찰때까지 냉동실에 얼려뒀다가 다채워지면버려요.
씁니다.
작은걸로 써요
큰건 답이 없던데요~
베이킹소다도 뿌려보고 이것저것 다 해봐도
5리터 써도
재활용 분류하고 해서
매일 버리지는 않더라구요
상횡봐서 안채워져도 버리기도하고해요
덜차도버려요
5리터를 안팔아요
짜증납니다. 제작되는 크기를 왜 안파는건지..
아님 구마다 아예 제작을 안하는곳도 있나요?
어제 쓰레기 버리자마자 닭고기 해먹어서
빈봉지를 버릴수도 없고 또 구더기 생길까봐서
걱정이에요
일반쓰레기봉투도 5리터 있나요?
왜 우리동네는 10리터가 제일 작은거라고 하네요?
여름엔 작은게 꼭 필요해요.
저도 여기서 냉동실에 얼린다는 글 보고 그렇게 하다가 순간 쓰레기인데 다른 냉동 식품에 영향을 혹여나 끼칠까 싶어 중단하고 그냥 버리기 시작했는데 국물이 있으면 정말 안되요 최대한 꼭 짜서 넣어안 해서 저는 모시 주머니에다 넣고 꽉 짠 다음에 넣고 김치 주문하면 정사각형으로 스티로폼 박스 오잖아요 그안에 넣어 뒀다가 차면 버리구요 가장 작은 비닐 사용합니다 여름 철엔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일반쓰레기 말씀이신가요?
그러면야 냄새나는 쓰레기나오면 채워지지않아도 버리고 그게 아니면 채워질때까지 기다리고 이거죠뭐
음식물쓰레기는 날마다 버려요
하루에 두번버릴때도 있네요
지역마다 다르군요 그럼 관할 구청에 민원 넣으세요
쓰레기봉투 뒷면에 공장과 판매회사 전화번호 있어요 전화해서 5리터봉지 필요하다고 하면 우리집 주위 판매처 가르쳐주거나 없으면 집주위 쓰레기봉투 판매처에 원하는 수량만큼 갖다 놓을테니 몇일날 찾아가라고 해요
음식물쓰레기는 김치냉장고에,
일반종량제 봉투는 뚜껑 없이 오픈해서 습기 없게 하고
젖은 거 버릴 때는 작은 비닐에 꽁꽁 싸서 버려요.
음식물쓰레기를 제때 못 버릴 경우는 일단 냉동실에
보관하구요
일반쓰레기는 절대로 물기있는 건 버리지 않아요
물기있는건 따로 근처 신문지위에 두었다가 다 마르면
버려요(계란껍질 등)
너무 많이 물기가 묻은건 비닐에 넣어서 완전히
밀봉한 다음 버리구요.
일단 물기만 없이 관리하면 절대 냄새나지 않아요
5리터쓰구요 분리수거하니 별로 나오는거 없어요 집에서 계피스프레이 만들어 쓰는데 가끔씩 뿌려주고 그래요
어짜피 버릴 비닐에 둘둘둘 말아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요.
거의 냄새 안나던데요.
냄새난다 싶으면 꼭 묶어놨다가 이것저것 버릴거 넣어서 재빨리 버립니다.
작은봉투에 넣어놨다가 꼭 묶어서 10리터짜리 종량제봉투에 넣고 봉투는 비닐봉투 묶어놓는 클립으로 밀봉합니다. 그러면 벌레꼬이거나 냄새가 나지는 않아요. 그리고 10리터짜리가 다 안 채워져도 버려요.
재활용은 매일 내놓구 쓰레기통은 매직캔 뚜껑있는걸로 쓰고 쓰레기봉투는작은걸로써요
냄새 신경쓰이시면 자주 버리세요
너무 꽉 채우려 하지말고
돈으로 계산해보면 한장에 얼마 안하더라구요
스트로폼 박스에 넣어 두고 김치 주문하면 같이 들어 있는 아이스팩 두 개를 냉동실에 얼렸다가 쓰레기 봉투 옆에 넣어 둬요
작은 봉투 쓰시면서 입구를 아이들 과자먹고 남은거 찝어주는 클립으로 밀봉해요.
그럼 몇일 두어도 냄새도 안나고 벌레도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