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드라마 유나의 거리
마지막에 병실 침대에 가위 두고 올때 빵 터졌어요.
칠쟁이 부부 슈퍼앞에서 아이스 크림 숨기면서 오는것도
넘 공감이 되고..이런게 소시민들의 삶.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오늘도 한다.야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창만이 마지막 가위 ㅋㅋㅋ
유나의 거리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14-08-05 09:58:53
IP : 125.182.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월화는
'14.8.5 10:00 AM (125.182.xxx.3)9시전에 샤워하고 대기.
손석희 뉴스 끝나고 유나보고.2. ...
'14.8.5 10:09 AM (223.62.xxx.39)창만이 가위 손안대고 코푸는 격이라 통쾌했어요
3. ㅁㅁ
'14.8.5 10:11 AM (61.254.xxx.206)참 기발하죠? 넘 재밌어요
4. ㅎㅎ
'14.8.5 10:41 AM (119.194.xxx.145)유나의 거리에서 젤 똑똑한 사람인것 같아요. 월급도 200이나 받는다고 도끼아저씨인가 누가 이제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고 그러잖아요.
5. .....
'14.8.5 11:23 AM (39.119.xxx.184)동생들이 강원도 지방축제에 일하러 간다하니 교황님 오시는날은 작업하지 말라는 유나의 말도 웃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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