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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심정” 독배 든 박영선…당 재건 첩첩산중

세우실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4-08-05 08:40:14

 

 

 

 

"이순신 심정" 독배 든 박영선…당 재건 첩첩산중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08/04/20140804003845.html?OutUrl=nate

박영선 기자간담회…비대위 운영방식 등 밝힐 듯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2520872

박영선 비대위 체제…'계파'의 'ㄱ'나오는 순간 '도로묵黨'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21766606184368

박영선 비대위원장 '눈물의 수락'…"혼자 남겨진 느낌이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80417473343017

'대안 없는 대안' 박영선..성공의 키는 계파 안배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805025739990

 

 


정말 제가 박영선이라도 지금 심정으로만 따지면

배 13척 가지고 왜구의 배 133척을 상대해야 하는 이순신 심정에 못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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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기 위한 비결을 알려주지. 좌우의 다리를 번갈아가며 앞으로 내밀거라.
그러니까, 그렇게만 하면 언젠가는 결승점에 도착한다. 이상!”

              - 미우라 시온,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中 -

―――――――――――――――――――――――――――――――――――――――――――――――――――――――――――――――――――――――――――――――――――――

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조건 지지합니다
    '14.8.5 8:44 AM (180.229.xxx.230)

    박영선의원님
    힘내시고 함 해봐요 우리!!

  • 2. 탱자
    '14.8.5 9:01 AM (61.81.xxx.37)

    막장 새정연을 만드는데 그 주역의 한 사람이며 지도부에 속했던 사람이 다른 지도부는 다 사퇴했는데 혼자남아 비대위원장이라니 누가 인정할까요?

    순천/곡성 선거에서 이정현의 예산폭탄 공약에 자신이 막겠다고해서 이정현 당선에 일조한 것이죠. 박영선은 전라도 민주당 몰표의 기저에 무엇이 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 사건이었죠.

    또한 안철수 김한길 지도부의 야권연대불가 노선에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반기를 든 사례로 노희찬이 단일후보가 되자 노희찬을 위한 유세를 해서 막장 지도부를 만든 사람들중의 한 사람이죠.

    새정연은 해체하거나, 과거 민주당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하는 것이 유권자들의 혼란을 막는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3.
    '14.8.5 9:17 AM (221.149.xxx.95)

    해체해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나갈사람 나가고.
    지도부가 어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것이니, 안달라지면 그때 가서 비난해도 되고
    벌써부터 앙심에 고춧가루 뿌릴 생각말고 좋아하는 사람
    지지율이나 끌어올릴 궁리나 하셔요.

  • 4.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14.8.5 9:31 AM (203.247.xxx.210)

    그런데 참 잘하실 것 같아서 좋습니다

  • 5. 힘내세요!!
    '14.8.5 10:08 AM (1.243.xxx.220)

    이분이 하실줄 알았습니다!! 꼭 믿고 지켜볼게요~
    화이팅입니다^^

  • 6. ...
    '14.8.5 11:33 AM (110.15.xxx.54)

    잘 하실 거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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