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도 문앞에 다들 쓰레기를 놔둬요.

고민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4-08-04 22:06:06
워ᆞ

다세대 원룸 사는데 제가 있는층만
다들 문앞에 쓰레기봉지며 재활용지를
내놔요. 솔직히 관리사무소에서 일일이
치우거나하지않는데 다닐때마다 불쾌하네요.
이럴땐 어쩌죠?
집주인 or 관리사무소에 연락?
아니면 복도에 종이붙여놀까요?ㅜ
IP : 110.70.xxx.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집
    '14.8.4 10:24 PM (1.225.xxx.163)

    저희 앞집도 계속 쓰레기봉투와 종이쓰레기를 복도에 두고 살아요. 20리터짜리 갖다놓고 일주일동안 채워나가고요. 앞집 애 키우는데 기저귀 쓰레기에서 구더기들이 꾸물거리길래 결국 말했어요. 그 뒤론 집 안에 들여놓더군요. 여름에 복도 쓰레기 내놓는거 아주 무매너에요. 냄새나고 파리 꼬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521 "5분마다 살려달라 빌어도 .. 한 달간 안 때린 날 .. 14 ㅇㄷ 2014/08/06 3,280
404520 세월호 부실의 주범은 따로 있었다 1 주범 2014/08/06 1,446
404519 에어컨 배수호스 1 에어컨 2014/08/06 2,640
404518 윤 일병 사건, 징계 16명 중 절반은 '견책' 처분 外 2 세우실 2014/08/06 2,164
404517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8/06am] 김관진은 알고 있다 3 lowsim.. 2014/08/06 586
404516 성인 ADHD 문의 하셨던 분 보세요 3 잭해머 2014/08/06 5,254
404515 흰 옷에 묻은 화장품자국 어떻게 지울 수 있나요? 4 고민고민 2014/08/06 1,640
404514 비행기 캐리어 하드냐 천이냐...고민입니다 17 캐리어 2014/08/06 13,691
404513 독일과 캐나다 어느곳 16 기회는한번 2014/08/06 3,395
404512 밤 새 잠 못 자고 1 곰돌이 2014/08/06 1,037
404511 (납량특집)정봉주의 전국구 35-1 국정원, 누구냐 넌! 4 전국구 2014/08/06 845
404510 체한증상을 인정안하나요? 18 양방에선 2014/08/06 2,793
404509 변비로 응급실에서 관장 후(식사중이시거나 비위 약하신 분들은 보.. 7 mimi 2014/08/06 17,442
404508 군의관. 간호장교가 있었을텐데 그들은 뭘 한건가요? 12 의무대라면서.. 2014/08/06 4,142
404507 2014년 8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08/06 593
404506 제가 이상한 사람인 걸까요? 4 지하철 2014/08/06 1,153
404505 전 국민이 국방의무 거부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나? 9 꺾은붓 2014/08/06 991
404504 성인 ADHD는 어디가서 검사를 어떻게 받으면 좋을까요? ... 2014/08/06 1,011
404503 밑에 라식라섹 글보고..그럼 렌즈삽입술은요? 8 수술 2014/08/06 2,781
404502 아동학대로 신고했어요 18 오늘 2014/08/06 4,919
404501 82의 멋진 분들께 조언을 구해요. 8 Haru 2014/08/06 1,569
404500 한강의 옛 이름 찾기(무형 문화유산 복원) 꺾은붓 2014/08/06 1,117
404499 알콜성치매 초기증상이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3 궁금 2014/08/06 2,868
404498 수치스런 요실금 검사 우리 나라만 필수였네요. 6 Gy 2014/08/06 3,927
404497 하네다 공항에 밤 11시 넘어 도착하는데 시내로 갈 수 있는 방.. 3 방나영 2014/08/06 4,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