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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보는분..얘기해요

... 조회수 : 3,713
작성일 : 2014-08-04 17:00:41
1~2회때 섹스란 단어도 너무 많이 나오고(고등아들이랑 같이보는데..왠지 어색함)
화면도 너무 그겨울바람이 분다랑 비슷하게
얼굴을 너무 클로즈업 시켜서 별로였는데..
4회보고나니 대박..
강우가 조인성 어릴때네요
조인성 눈에만 보이고..
뭔가 짠~하면서 앞으로 공효진이랑 어떻게 이어질까 너무 궁금해요
월욜은 유나의 거리보고 수목은 이걸로 정 착했어요 ㅎㅎ
IP : 112.154.xxx.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sees
    '14.8.4 5:07 PM (84.106.xxx.84)

    저는 배종옥이랑 천정명 김민희 나문희씨 나왔던 굿바이솔로를 잊을수가 없어요 노희경님 정말 좋아하는 팬인데요 이번 드라마는 기존것들과 좀 다르더라구요 코믹요소도 좀 들어가고. 대중성을 의식한것 같기도 하고요. 공효진이나 조인성이나 약간 붕뜬느낌이 드는 반면에 광수나 성동일은 이미 잘 안착한거 같구요. 그치만 전반적으로 드라마가 잘 만둘어진 느낌이 들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손발 오글거리는거나 앞뒤 안맞는 내용도 없고, 강우도 나중에 반전으로 시간 끌수도 있었는데 4회에 터트리고, 이미 작가님 탈고도 끝내셨다더라구요. 저는 김은숙,노희경 이런분들이 진정한 작가같아요.

  • 2. 빠담
    '14.8.4 5:08 PM (112.171.xxx.40)

    저도 1~2회때는 노희경 작가 맞나 싶었는데..회를 거듭할수록 특히나 4회땐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어린 조인성과 성인 조인성이 아빠를 때렸다고 하면서 안고 우는데.. 정말 짠하더라고요. 어른이 아이들 속썩이는 집들 많잖아요. 그 속에서 상처받으며 성장한 아이들 생각하면 맘 아파요.. 이번주 수요일도 기대해요. ^^ 배우들 연기보다는 작가의 필력때문에 보는 드라마예요. 참, 굿바이 솔로 보셨나요? 비슷한듯 다른데... 이 드라마도 몇번을 다시 봐도 좋더라고요.

  • 3. 빠담
    '14.8.4 5:09 PM (112.171.xxx.40)

    윗님(isees) 저랑 같은 느낌인가봐요. ^^

  • 4. ...
    '14.8.4 5:12 PM (112.154.xxx.62)

    저는 노희경 작품중 사람이 꽃보다아름다워..가장 좋아합니다..그전 드라마도 다봤구요
    안본건 그사세부터에요
    특유의 짠한 따뜻함이 없어서요 근데
    이번건 끝까지 볼것같아요

  • 5. isees
    '14.8.4 5:13 PM (84.106.xxx.84)

    그렇네요 ㅎㅎㅎ아 그리고 강우가 재열이라는 단서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등장인물 소개란을 자세히 보시면 강우가 이렇게 나와요.
    소설가 지망생. 소심하고 심약하고, 그러나 미소년처럼 맑은 웃음을 가졌다. 불운한 과거를 딛고, 최고의 작가가 된 사람. 장재열의 열혈 팬.

    요기서 최고의 작가가 된 사람이란 문장 뒤에 쉼표,가 나와야 재열에 대한 수식어가 되는데, 마침표.가 나오죠. 즉 장재열 본인이라는 뜻이래요. 암호처럼 숨겨둔.

  • 6. 이자크
    '14.8.4 5:18 PM (1.230.xxx.124)

    노희경 작품은 거의 본거 같은데 저한텐 굿솔이 그중에 최고였어요.
    이번 작품은 뭔가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열심히 챙겨보고 있어요.

  • 7. 그겨울 솔직히 실망했어요
    '14.8.4 5:19 PM (114.204.xxx.72)

    과한 클로즈업만 남고
    이번 드라마 또한 화면발과 허세스런 주인공때문에 실망이었는데
    4회 마지막 컷보고 역시 노희경했네요
    연출의 힘인가??

  • 8. 주근깨
    '14.8.4 5:22 PM (125.184.xxx.31)

    저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근데 공효진씨는 클로즈업한 화면이 별로더라고요. 주군의 태양이나 최고의사랑에서는 정말 예쁘게 나왔는데. 조인성씨는 완전 화보고요. 눈이 즐거워서 봅니다.

  • 9. ^^
    '14.8.4 5:31 PM (147.47.xxx.104)

    저도 지난 주말 1회에서 4회 몰아 보고, 이번주부터 본방입니다.
    이번 건 처음에 그닥 안 끌려 넘어가려 했는데, 한 회 보니 역시 몰입이 장난이 아니네요.
    상처 입은 영혼들이 어떻게 그 트라우마를 극복할지 궁금하고, 비극으로 안 끝났으면 해요.
    현실에서 너무 비극을 많이 보다 보니, 드라마에서는 좀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 10. 저도 재밌게
    '14.8.4 6:07 PM (210.219.xxx.192)

    강우가 재열이란 건 댓글 보고 알았네요. 오...
    암튼 주변 인물들이 다 재미있어요.

  • 11. 다들... 마지막 장면에 홀릭..
    '14.8.4 7:00 PM (119.203.xxx.172)

    저도 마지막 장면에서 그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혼자 뛰어다니는 조인성 보고 넘 짠~~ 하던데..

    강우가 재열이란게... 공효진 부축하면서도 강우한테 말 걸지만 공효진은 전혀 의식하지 않는 컷

    그리고 강우가 자기가 소설썼다면서 전화하면서 뒷배경에 노란 포스트잇 벽에 정렬해둔거랑 재열이 벽에 포

    스트잇 정렬해둔 것 보고 강우가 재열이구나 라고 짐작은 했어요....

    범인은 혹 엄마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는데...(노희경 스타일은 아님에도...)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때 진실을 보기보다 자기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라는 어느 분의 글이 떠올라서...

  • 12. ,,
    '14.8.4 7:41 PM (110.70.xxx.88)

    저러다 강우가 아빠를 죽이게 된다면 범인은 장재열일듯..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조인성 보는맛에 ~^^ 스토리는 덤이구요~^^

  • 13. 조인성은 화보예요~~
    '14.8.4 7:46 PM (114.204.xxx.218)

    전 대사가 쌈박한척만 하지 좀 구리다는 생각이들어서 몰입은 안되더군요. 영상은 확실히 좋더라구요. 음악도..

  • 14.
    '14.8.4 8:26 PM (223.62.xxx.81)

    살짝 날티나는 조인성 때문에 봅니다ㅋ 공효진은 클로즈업 하면 몰입이 안돼요 옷은 이쁜데 배우 자체가 정신과의사라는 역을 맡기엔 부족한 느낌. . 모르겠어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은. . 노희경은 예전에 '거짓말'이었나요 전 그게 가장 좋았어요

  • 15. 조인성은
    '14.8.4 10:58 PM (119.149.xxx.91)

    확실히 드문 배우인 듯........

    저런 캐릭을 저렇게 소화할 수 있는 배우는 조인성 외엔 없을 듯........

    공효진은 ....... 최소한 여주로서의 아주 약간의 매력이라도 느껴져야 하는데.......

    일상적인 연기가 가능하다는 장점 외엔

    어떤 매력도 못 찾겠음..........

    남녀 주연의 매력이 너무 차이가 심한 듯........

    특히 목주름.......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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