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끊은 형제
동생 부인이 큰수술을 했다고 해서
형부부가 문병가보려고하는데..
동생입장에서 이 문병이 반가울까요?
인연 끊은 이유는 돈도있고 형이 부모님 잘 못모셨다고 그런것같아요
1. 별로 안 반가울듯.
'14.8.4 11:20 AM (59.6.xxx.78)돈과 부모님 문제 둘다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 문제잖아요. 저라면 용서 못할듯.
2. 뭐
'14.8.4 11:23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안 반가워도 문병올 때는 돈을 들고 오니 문전박대는 안할 거예요.
성격 깔끔한 사람은 안 받겠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오히려 화해하고 싶어서 기다릴 수도 있고.
가는 사람 맘대로 하면 돼요.3. 가지 마세요
'14.8.4 12:01 PM (121.174.xxx.62)일방적으로 상대가 끊은 경우엔, 그 쪽에서 먼저 다가와야 문제가 해결되지요
4. ㅇㅇ
'14.8.4 12:18 PM (61.254.xxx.206)가세요. 그쪽에서 어떻게 여기든 기본은 해야 뒷탈이 없어요.
5. ㅁ
'14.8.4 12:27 PM (175.223.xxx.161)가지마세요
인연끊은쪽이 먼저 손내밀면 그때 봐서 관계를 다시 회복하든 말든 하는게 맞을거 같아요6. 가세요.
'14.8.4 12:33 PM (110.13.xxx.25)문전박대 당하더라도 뭐라도 사들고 가셔야 찝찝함이 남지 않습니다.
안 가면 안 왔다고 한 품을 거예요.
마음 약해져서 받아줄 수도 있고요.7. ....
'14.8.4 12:35 PM (223.62.xxx.1)가지 안으시는게 좋을거에요..
끊은쪽에서 손 내밀때까지는...8. ㅎ
'14.8.4 12:52 PM (175.223.xxx.249)상대방이 오란말도 안했는데
혼자 자기 뒷탈 안남게 한다고 가는것도 이기적으로 보여요
상대방이 싫어하거나 말거나 자기 욕할까봐 간다는 거잖아요9. 제생각에도
'14.8.4 12:57 PM (112.154.xxx.62)안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동안 집안 행사에서 형제가 몇번 마주쳤는데
그때마다 형이 말을 걸어도
동생은 형을 투명인간취급..
근데 왜 갈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10. 가지마세요
'14.8.4 1:01 PM (222.119.xxx.225)형도 참 안쓰럽네요;; 인연끊었으면 끊은사람이 다시 다가와야죠
11. ..
'14.8.4 1:09 PM (219.254.xxx.213)이건 남들이 모르는거죠
동생의 분노가 어느정도인지 오해로 그런건지 아닌지
손을 먼저 내밀어도 될지아닐지는 원글님부부가 제일 잘 아시겠죠12. ...
'14.8.4 1:18 PM (121.136.xxx.27)저같음 가 볼듯요.
힘들 때는 찾아주는 사람이 고맙죠.
만약 이번에 가도 냉대하면 다시 안 보면 되고요.
내 마음 편하자고 병문안 가는거예요.
냉대를 하던 말던 내 할 도리는 했다...이렇게 맘이 편해져요.13. 삼산댁
'14.8.4 1:22 PM (222.232.xxx.70)형제니까 ....가보시는게 맞는거 같아요.부모님 안계시면 핏줄은 이제 둘밖에 없는데...
14. 저도
'14.8.4 1:34 PM (14.36.xxx.208) - 삭제된댓글가는 쪽에 한 표요.
냉대를 당하든 어쩌든 제 할 도리는 하는 게 맘 편해요.15. ..
'14.8.4 2:13 PM (115.139.xxx.27)다 떠나서 전략적으로 생각해서도 가보는 게 나을 듯 해요
형제가 연을 끊고 사는데 동생 와이프 아파서 형이 문병을 갔다
그래서 화해하고 다시 왕래를 한다
형이 갔는데 동생이 냉대를 해서 그냥 다시 전처럼 안보고 산다
두 경우 다 형이 욕먹을 일은 없잖아요
이 상황에서 그래도 형이 더 낫다 두 형제 연 끊어진 것도 동생이 속 좁아서 그리 된걸로 되는거죠16. 가시라고 하세요
'14.8.4 2:32 PM (203.81.xxx.153) - 삭제된댓글그럼 나중에라도 이쪽에선 크게 문제될게 없잖아요
17. ,,,
'14.8.4 9:16 PM (203.229.xxx.62)왕래나 화해 바라지 않으시면 가세요.
화해 하시고 싶으면 진심어린 사과 하셔야 동생의 한이 풀릴텐데 남편이 감수할 수 있을까요?18. ㅍㅍ
'14.8.5 4:56 AM (1.236.xxx.119)왕래안하더라도 가보세요
사람맘이 아무리 미워도 핏줄이랍니다
먼저 손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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