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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엄마역할, 저는 그 여자 역할이 너무 싫거든요

장보리 보는데요 조회수 : 2,779
작성일 : 2014-08-04 10:11:10

자기 친딸위해서 그런 악역을 하면서도 뒤에서 후회하는 척 하는거

너무 뻔뻔 스럽거든요.

많은 분들이 그 여자분 사투리 재미있어하네요.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활은
    '14.8.4 10:14 AM (49.143.xxx.49) - 삭제된댓글

    밉상이고 악역이죠.
    근데 연기도 잘하고 사투리도 너무 잘해서 호감이에요.
    근데 요즘엔 왜이렇게 볼만한 드라마가 없는지....

  • 2. ....
    '14.8.4 10:15 AM (110.70.xxx.16)

    사투리가 찰져서 보는 맛이 있다는 리플은 봤어도
    그 캐릭터 좋다는 리플은 못 봤는데?????

  • 3. 뉴페이스네요
    '14.8.4 10:15 AM (182.227.xxx.225)

    처음 보는 듯한 얼굴인데(그전에도 연기하셨겠지만 이번 역할로 주목받으시는 듯요)
    그 정도면 연기 잘하는 편인 것 같아요.
    고향이 전라도라 사투리 자연스러운 것 같구요...
    악역을 하면서도 뒤에서 후회하는 모지리 캐릭터가 그 역할인 듯.
    아무리 구박해도 보리가 끄덕도 않고 살갑게 대하니 정이 생겼겠죠.
    친딸은 어릴 때부터 엄마를 부끄러워했는데 보리는 암시랑토 않고 우리 어메..냄시...이라믄서 엥기잖어요!^^

  • 4. ......
    '14.8.4 10:16 AM (211.176.xxx.140)

    현실이 개콘을 능가하고 막장이 넘쳐나니

    TV 봐도 재미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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