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민정 엄마역할, 저는 그 여자 역할이 너무 싫거든요

장보리 보는데요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14-08-04 10:11:10

자기 친딸위해서 그런 악역을 하면서도 뒤에서 후회하는 척 하는거

너무 뻔뻔 스럽거든요.

많은 분들이 그 여자분 사투리 재미있어하네요.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활은
    '14.8.4 10:14 AM (49.143.xxx.49) - 삭제된댓글

    밉상이고 악역이죠.
    근데 연기도 잘하고 사투리도 너무 잘해서 호감이에요.
    근데 요즘엔 왜이렇게 볼만한 드라마가 없는지....

  • 2. ....
    '14.8.4 10:15 AM (110.70.xxx.16)

    사투리가 찰져서 보는 맛이 있다는 리플은 봤어도
    그 캐릭터 좋다는 리플은 못 봤는데?????

  • 3. 뉴페이스네요
    '14.8.4 10:15 AM (182.227.xxx.225)

    처음 보는 듯한 얼굴인데(그전에도 연기하셨겠지만 이번 역할로 주목받으시는 듯요)
    그 정도면 연기 잘하는 편인 것 같아요.
    고향이 전라도라 사투리 자연스러운 것 같구요...
    악역을 하면서도 뒤에서 후회하는 모지리 캐릭터가 그 역할인 듯.
    아무리 구박해도 보리가 끄덕도 않고 살갑게 대하니 정이 생겼겠죠.
    친딸은 어릴 때부터 엄마를 부끄러워했는데 보리는 암시랑토 않고 우리 어메..냄시...이라믄서 엥기잖어요!^^

  • 4. ......
    '14.8.4 10:16 AM (211.176.xxx.140)

    현실이 개콘을 능가하고 막장이 넘쳐나니

    TV 봐도 재미 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433 영국은 코스웍이 없다고 3 d 2014/08/06 1,778
404432 오늘 먹은것 생각해보니 왜 살이 찌는지 1 . 2014/08/06 1,287
404431 변비약중에 생약?으로 된 건 내성 안생기나요? .. 2014/08/06 957
404430 일베의 침투전략과 그에 대한 대응 4 해충박멸 2014/08/06 918
404429 드럽게도 부모 말 안듣는 친정 4 조카들 2014/08/06 1,925
404428 제가 소시오패스 특징을 다 가진거같아요..어떻게 고칠수있나요.... 10 ... 2014/08/06 5,800
404427 인바디잘아시는분~~~ 2 뚱녀 2014/08/06 853
404426 한국 vs 호주 모유수유 4 배려 2014/08/06 1,884
404425 돼지고기 넣고 된장찌개 끓여도 되나요 16 ..... 2014/08/06 2,792
404424 제 주변에도 군대땜에 자살한 사람 있어요 4 dddd 2014/08/06 2,482
404423 태어나서 처음으로 강아지키우려하는데 두렵네요 31 궁금증 2014/08/06 2,694
404422 연이은 충격사건으로 국민은 '패닉'…사회적 트라우마 위험수위 1 세우실 2014/08/06 1,151
404421 군대 나갈 아드님을 두신 어머니들에게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11 꺾은붓 2014/08/06 2,685
404420 비오는날.. 여름 밤에 들을 만한 음악 추천해줘요요~ 3 pefe 2014/08/06 870
404419 국방위소속 의원들 웃으며 단체사진 4 파밀리어 2014/08/06 1,198
404418 식기세척기 문의해요. 6 붕붕카 2014/08/06 1,001
404417 싱글)수박한통 처치 방법 12 수박 2014/08/06 2,927
404416 앞으로 엄마성을 따르는 경우가 11 많아질까요?.. 2014/08/06 1,959
404415 매일 자면서 꿈을 꿉니다. 3 하늘 2014/08/06 909
404414 어젯밤 살짝 서늘하지 않았나요? 2 서울 2014/08/06 828
404413 비오는날...참치회집..괜찮을까요? 10 00 2014/08/06 3,170
404412 82 일부 며느리에게 사랑받는 시어머니 되는 방법 27 ㅁㅁㄴㄴ 2014/08/06 2,505
404411 게시판 보니 아들 가진 엄마들 착각이 넘 심하네요.. 75 .. 2014/08/06 12,834
404410 남편한테 의미있는 선물하고 싶을 때 어떤 거 하세요 18 감사한 날들.. 2014/08/06 2,403
404409 지금 청소년 자녀들 뭐하고 있나요? 11 궁금 2014/08/06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