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 지운건가요
관리자가 지운건가요
내 댓글기록이 남아있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던데
아무튼 한참 넘어가서 지우는 글은 사생활 관리차원에서라도 이해하지만
신나게 댓글 달리는데 자기의도대로 댓글 안달리면 지우는 원글 참
요즘은 감 딱 잡히죠 요글은 예고도없이 지혼자 삐져서 지우겠구나 하는 거
뒤늦게라도 답글로 피드백해주거나
지우더라도 댓글은 살려두는 글들은 참 보기좋던데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기록에 댓글은 있는데 원글은 없는건
.. 조회수 : 960
작성일 : 2014-08-04 02:38:41
IP : 223.33.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늘..
'14.8.4 2:42 AM (219.251.xxx.81)있는 일이죠.ㅎㅎ
2. ..
'14.8.4 3:54 AM (223.62.xxx.12)저두 쓰고 첫댓글보고 바로 지운다음 한달정도 82끊었었어요. 글쓸때 차분한 상태에서 조리있게 쓰지 않고 길에서 폰으로 어수선한 상태에서 즉흥적으로 썼더니 글에 두서가 없었어요. 그래도 다들 공감해줄줄 알았거든요. 근데 글내용이랑 상관없이 글이 두서가 없다고 지적질을 당하니까 남의 상처따위 아무렇지도 않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한가지 깨달은거는 아무리 분해도 그대상을 직접 욕하면 안되고 그 분을 꾹참고 아주 착하게 억울한거만 써야 댓글이 잘 달려요. 직접 욕해버리면 반대로 원글 비아냥거리는 댓글이 달려요. 사람 심리가 참 ..
3. 분홍방석
'14.11.2 4:59 AM (1.227.xxx.146)윗분 공감합니다... 저도 82에 글 몇번 올렸다 항번 가루가 되도록 까인적 있어서 ㅠㅜ 그뒤로 무서워서 글을 못올리겠습니다. 저에대한 비판만 하면 괜찮은데 인신공격 들어오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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