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영통 현대아파트~~~

ㅇㅇ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4-08-03 22:43:38
신혼집 구하는 데요 매매입니다 예산은2억에서2억5천정도
삼성전자 다니구요
신영통 현대아파트 32평, 망포역서 버스로 3정거정도
대단지 아파트예요
또한군데는 매탄ᆞ권선역 가까운 상록아파트나
주공아파트 24평 인데요
가격대는 두아파트가 비슷한거같아요
사도 괜찮을지요 이들 아파트에 사시는분 계시면
팁좀 주세요
더 좋은곳있으면 소개해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21.136.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4.8.3 11:01 PM (222.117.xxx.232)

    저라면 두곳 다 별로인데요. 삼성전자 어느곳인가요?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이면 신영통 현대는 꽤 멀어요. 상록아파트는 잘 모르기는 해도 매탄 권선역 근처면 좋은동네는 아닌 것 같아요. 저라면 전세로 살아보고 좋은 동네로 가겠어요.

  • 2. ㅇㅇ
    '14.8.3 11:07 PM (121.136.xxx.10)

    아! 그런가요...
    근무지는 수원 화성이예요

    저 금액내에서 좋은동네는 어디쯤일까요?

  • 3. ....
    '14.8.3 11:12 PM (61.79.xxx.113)

    기흥인지 수원인지요~? 아마 둘다 회사셔틀다닐꺼예요. 회사 걸어가는 것을 원하는 것 아니니까 둘다 회사와는 차로 10분이내므로 무난. 그리고 신영통현대는 화성이죠.그쵸? 수원과 화성은 다릅니다. 상록아파트는 매탄,권선역과 가깝죠. 아이없는 신혼이니...신영통은 몰겠는데, 상록아파트는 공원이 주변에 많긴하지만 도보로 갈 거리는 좀 멀고, 도서관가깝고, 롯데마트, 이마트 가깝고, 전철가깝고, 서울 등지의 버스 괜찮죠. 저는 상록아파트 쪽으로~

  • 4. 꼭 매매 이어야 하나요?
    '14.8.3 11:18 PM (222.117.xxx.232)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라면 신혼이면 직장근처에서 전세로 시작 하겠어요. 아까말한 두 곳 은 오래된 주거지 이면서 좋은 아파트도 아니예요. 저라면 전세 살면서 동동탄 입주시기에 좋은 곳으로 사겠어요.

  • 5. 음.
    '14.8.3 11:25 PM (221.163.xxx.188)

    수원 화성 이라면
    영통 아니라 기흥 단지 건너편 화성단지 라는 말씀 같군요
    윗분이 별로라고 하시는 말씀은
    수원에서 그다지 유망한 곳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신영통 현대는 행정구역이 수원 아니고 화성이고요
    화성단지와 가깝긴하죠.
    화성단지 근무이면 동탄이 대단지라 말씀 하신곳보다 나아요
    쇼핑이나 아이키우는데 동탄쪽이 선택의 폭이 넓죠
    동탄2도시쪽이 한창 분양하고 공사하고 있어요
    투자가치까지 생각했을때 신영통,권선보다 동탄중에서도 입지 좋은 쪽이 나아요
    신영통현대가 대단지이고 그 일대 아파트가 많긴한데 교육이나 교통..매력적이지 않아 가격이 좀 저렴한겁니다

  • 6. 신영통주민
    '14.8.3 11:43 PM (121.167.xxx.38)

    애어릴때는 신영통 현대 살기 괜찮아요.근데 초등고학년만 되도 이사가는 사람많아요.차라리 동탄이나 근처 서천지구를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596 대명 라이프 상조 가입하신분~~" 콕콕 2014/08/04 3,035
403595 [보수선생전 3]'이게 다 빨갱이들 때문이다.' 1 세상은재밌다.. 2014/08/04 519
403594 드래곤길들이기2요~ 자막, 더빙 어떤게 좋을까요? 3 영화 2014/08/04 1,470
403593 학교다닐 때 선생님한테 맞아본 적 있으세요? 20 체벌 2014/08/04 2,059
403592 청주교구 시국미사합니다 세월호특별법관련 4 sato 2014/08/04 645
403591 알아두면 나를 돋보이게 하는 전기 상식 34 꺾은붓 2014/08/04 13,270
403590 2014년 8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8/04 609
403589 중학생 딸이 요실금이예요 4 요실금 2014/08/04 3,503
403588 팬티에 갑자기 실례하는것도 과민성대장증상인가요? 4 고민거리 2014/08/04 1,726
403587 외국맘들의 육아 노하우 5 굿아이디어 2014/08/04 2,424
403586 문규현 신부, 강정 ‘업무 방해’ 건 재판 최후진술 5 합법 2014/08/04 827
403585 만들어보고 싶은 전자제품 어찌 만들 수 있나요? 4 아이디어 2014/08/04 628
403584 명량 흥행 이해되던데... 8 2014/08/04 1,982
403583 정녕 학교교실에 들고 수업할껀데 휴대용스피커로 좀 소리큰거.. 13 다시질문요... 2014/08/04 1,548
403582 내기록에 댓글은 있는데 원글은 없는건 4 .. 2014/08/04 928
403581 기구한 인생 6 다양 2014/08/04 3,036
403580 선한 사람인데 인성이 나쁠수도 있나요? 20 인성 2014/08/04 5,090
403579 직업이 좋다면 기러기하시겠어요? 힘들어도 함께사시겠어요? 27 직업 2014/08/04 4,865
403578 세윤이 너무 애가 이뻐요... 11 지나가다 2014/08/04 4,605
403577 아들 조만간 군대보내셔야 하는분들은 꼭 카투사나 공군으로 보내세.. 22 아들군대 2014/08/04 9,531
403576 대웅 모닝컴 미니세탁기 어떤가요 두오모 2014/08/04 7,311
403575 이쁘단 말 한번도 못들어본 분이 있긴한가요? 1 2014/08/04 1,513
403574 남자회원들이 갑자기 늘어난 거예요? 아님 12 무셔 2014/08/04 1,616
403573 안희정씨가 안철수 대표에게 한 말가지고 시끄러운데 34 아슈끄림 2014/08/04 3,486
403572 "실제 선고하지도 않을 30년형 운운은 대국민기만용&q.. 3 샬랄라 2014/08/04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