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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의리로 보고 있지만

드라마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14-08-03 20:16:25
무슨 이혼 한다는 주제로 근 4회째 끌고 있는지
맨날 온가족이 고함만 버럭버럭...에휴...
주말 황금시간대에 드라마가 왜 저럴꼬...
내딸 서영이 이후로 kbs 주말극 계속 실패네요.
다음껀 좀 실력있는 작가가 맡았으면
IP : 125.182.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젠
    '14.8.3 8:22 PM (124.55.xxx.130)

    의리로 보기에도 짜증나고 지겹네요...
    걍 8시 뉴스나 볼라구요..

  • 2. 의리 못지키겠어요.ㅠㅠ
    '14.8.3 8:28 PM (125.182.xxx.3)

    도저히.. 돌려버렸어요...짜증이.으으으

  • 3. 어휴
    '14.8.3 8:31 PM (124.55.xxx.130)

    이거 쓴 작가 어디가 좀 모자란 여자 아닌지...
    막장에다 유치하고 짜증나고 .....정말....미친거 같음

  • 4. 작가
    '14.8.3 8:46 PM (183.103.xxx.4)

    얼굴좀 봤으면 좋겠는
    저렇게 재미없는 드라마는
    살다살다 처음~

  • 5. 으리의리
    '14.8.3 9:12 PM (218.51.xxx.88)

    지키고 싶은데...아침 드라마가 되어버리네요

  • 6. ....
    '14.8.3 9:49 PM (175.223.xxx.89)

    안타깝게도.. 무려 '고맙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눈이 올까요' 쓴 이경희작가에요. ㅠㅠ 착한남자도 마음에 안들었는데, 주말 가족극은 무리였나봐요. 준비를 많이 못하고 급히 기획해서 진행되었나보다 애써 이해해보려고 하는데.. 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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