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지전 할때는 계란물 안입히나요?

가지전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14-08-03 17:59:33

소금 후추 뿌리고 밀가루(부침가루)만 살짝 입혀서 부치면 되나요?

호박전에는 계란물 입히잖아요..

IP : 218.38.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3 6:01 PM (211.253.xxx.235)

    날밀가루 입혀서 그냥 부치신다는건가요?
    밀가루물을 입힌다는 건가요?
    날밀가루면 계란물 입혀야하고 좀 되직한 밀가루물 입혀서 부치기도 해요.

  • 2. ..
    '14.8.3 6:01 PM (211.253.xxx.235)

    아..전 호박전도 그냥 밀가루물로 부쳐요. 계란물 안하고.

  • 3. .......
    '14.8.3 6:03 PM (58.239.xxx.101)

    좀 퍽퍽할것같은데요,,저는 밀가루안하고 계란물만 묻혀서 부쳐요

  • 4. 맛나
    '14.8.3 6:04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비닐에 부침가루랑 가지 넣고 흔든 다음,
    부침가루물을 입혀 팬에 익혀요.

  • 5. 원글
    '14.8.3 6:04 PM (218.38.xxx.173)

    저도 그걸 잘 모르겠네요.. 날밀가루로 그냥 부치는 줄 알았어요..

  • 6. 그거
    '14.8.3 6:06 PM (119.70.xxx.159)

    날밀가루 묻혔으면 그 위에 계란물 또는 밀가루물ㅡㅡ

  • 7. 수다쟁이자두
    '14.8.3 9:32 PM (116.127.xxx.144)

    밀가루만 묻혀서 부쳐도 되는지 안되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전 가지를 전분에 살짝 굴려서 중식요리처럼 휘리릭 볶아먹기도 하고
    얇게 썰어서 호박이랑 표고버섯 넣어 밀가루>계란물 입혀 전처럼 지져먹기도 해요.
    가지는 기름을 많이 먹어서 잘못하면 부스러지던데 계란물 입히니 적당히 식감이 좋더라구요.

  • 8. 하이디라
    '14.8.3 11:04 PM (220.76.xxx.225)

    입맛대로하면되요 부침가루물 하는거좋아 하는사람있고
    계란에부치는거 좋아하는사람있고 입맛대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382 이게 틱 증상인지 알려 주세요. 4 9살 아들 2014/11/02 985
431381 수시 입학 문의 드려요 4 그럼 2014/11/02 1,431
431380 결혼할 남친 장손인데 예단같은거안하면 뒷말나올까요.. 31 ??? 2014/11/02 7,709
431379 쟈스민의 요리백과 책 있으신분-봐주세요~ 1 급질문 2014/11/02 1,547
431378 내일 눈밑지방재배치 상담받으러가요. 5 눈밑 지방재.. 2014/11/02 2,186
431377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 집에 두기 어떤가요 4 클라라 2014/11/02 2,407
431376 동종업계 이직시 빠른 퇴사 방법 없을까요? 10 이직 2014/11/02 4,366
431375 만두국에요 물만두보단 왕만두 넣는 게 낫죠? 4 .. 2014/11/02 1,547
431374 시래기 삶을때 6 월동 준비 2014/11/02 2,171
431373 같이 취업준비하다가 친구는 떨어지고 저만 합격 9 탈무드 2014/11/02 2,610
431372 겉절이에 배 대신 사과? 2 2014/11/02 1,174
431371 이름에 '유'나 '민'자 들어가는분들 한자 뭐쓰세요~?? 13 이름 2014/11/02 15,368
431370 미국 동포 세월호 영령과 함께 걸었다! 6 light7.. 2014/11/02 632
431369 '전시작전통제권'의 실체 1 .... 2014/11/02 545
431368 6학년딸아이 저 몰래 화장품사요 19 Mm 2014/11/02 3,217
431367 학원에서 매번 수업을 10분정도늦게 시작해요 9 학원에 2014/11/02 1,445
431366 와... 이거 정말 좋네요. 2 신세계 2014/11/02 2,847
431365 남편을 돕고 싶어요... 5 희망으로 2014/11/02 2,123
431364 중학교학군고민 7 고민맘 2014/11/02 1,445
431363 서른다섯살이 요즘 느끼는 것들... 33 ㅇㄱ 2014/11/02 9,545
431362 양파청, 황매실청에서 건져낸 건더기 4 겨울비 2014/11/02 2,284
431361 비오고 추워진다더니 좀 포근한듯하지 않나요? 3 어떠세요 2014/11/02 1,779
431360 오랫만에 시원한 글 입니다. 6 퍼왔습니다 2014/11/02 2,600
431359 최고의 생일선물 ^^ 6 처음본순간 2014/11/02 1,978
431358 늙은호박 언제까지살수있나요 1 청국장 2014/11/02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