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이랑 하루

ㅇㅇ 조회수 : 5,157
작성일 : 2014-08-03 17:34:33
오늘 보니까 참 예뻐지고 많이컸네요...하루는 너무 착한게 저번주 방송 보셨나요?.하늘나라 가버린 새를 조심히 들고 마지막 인사할때 .천사같았어요..사랑인 점점 소녀?같은분위기..아빠를 엄청 사랑하고 따르는게 눈에보여요..근데 추성훈이 하는말 곧잘 알아듣는거 맞죠?..울 사랑이 기특하고 참 예쁘다는...두 아이 넘 사랑스러워요
IP : 203.226.xxx.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4
    '14.8.3 5:38 PM (183.105.xxx.126)

    근데.. 사랑이 나오는 부분은 왜이리 짧은것 같은지....

  • 2. 달려라호호
    '14.8.3 5:40 PM (112.144.xxx.193)

    분량이 너무 짧아 아쉬워요 ㅠㅠ더 오래 보고 싶은 사랑이

  • 3. ㅇㅇ
    '14.8.3 5:43 PM (203.226.xxx.23)

    추성훈 경기 연습때문에 찍을 시간이 부족한가봐요..근데 미리 찍어놓은 분량이 있긴한건지..--;; ...참고보는데 ..안볼수도 없고..

  • 4. 캐롯
    '14.8.3 5:48 PM (124.53.xxx.186)

    저도 슈돌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이들이에요.
    하루는 정말 약간 4차원적이면서 동물을 사랑하고 심성이 곱고,
    사랑이네는 보면 가족이 다들 인성이 좋아서 그 가족들보면 기분 좋아져요.
    사랑이네 분량이 좀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
    쌍둥이네도 아이들이 귀엽고 하는짓이 웃겨서 좋아합니다.


    다만,송일국네는 싫어해서 패스.. 아이가 싫은게 아니라 부모가 싫어서 잠시 딴데 틀어요.
    그 가족 나오면 불편해요.

  • 5.
    '14.8.3 5:53 PM (59.14.xxx.172)

    아빠 어디가 보다가 사랑이 나오나 잠깐 돌려보는데
    거의 못보네요

  • 6. 렉스빌
    '14.8.3 6:00 PM (42.82.xxx.29)

    저는 하루보면 우리애 어릴때 모습이 오버랩되서..하는 행동이 우리애랑 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더 애착이 가요..남의애 하는짓보면서 우리애의 옛그림자 찾기 놀이.뭐 그런거죠.

  • 7. 예전
    '14.8.3 6:32 PM (203.130.xxx.122)

    저도 출연하는 아이들 보면서 우리 애들 옛날 모습 떠올려요
    다들 넘 이뻐요♥♥♥♥♥

  • 8. ..
    '14.8.3 7:48 PM (222.232.xxx.132)

    하루 매력있어요

  • 9. ..
    '14.8.3 7:50 PM (219.254.xxx.213)

    하루는 참 예쁜데 타블로 말투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패스
    나쁘다는게 아니라 지극히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요ㅎㅎ
    우리하루 이랬쪄요 왜이렇게 착해요? ㅜㅜ 채널돌림

  • 10. qwe
    '14.8.3 7:55 PM (182.226.xxx.149)

    사랑이는 클수록 이뻐지네요. 하루도 매력있고...

    미리 찍어놓은 분량있다는거 피디 개뻥인거 같아요

  • 11. 둘 다
    '14.8.3 8:04 PM (221.153.xxx.241) - 삭제된댓글

    동물을 겁내하지 않고 사랑하는 모습이 참 예뻐요

  • 12. 예뻐
    '14.8.3 9:03 PM (182.221.xxx.59)

    사랑이 정말 많이 컸더군요.
    하루는 누굴 닮아 그리 길쭉한지.. 근데 옷이 항상 넘 더워 보여요 ㅎㅎ

  • 13. 아이들
    '14.8.4 12:35 AM (221.163.xxx.188)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린이는 예뻐요
    사랑이, 하루 참 많이컸고 쌍둥이도.
    아이들 크는 것 보는 재미가 큽니다
    그런데 세쌍둥이네는 부모를 떠나 너무 정신 없어요
    평소에는 누구 봐주는 사람 있겠지만
    티비에서 보이는 모습. 너무 위험하다,안전은 뒷전이다 싶을 때가 많아요
    아기니까 눈길이 가긴하는데
    보면서 스트레스 받는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102 이순신장군님은 처갓집의 사랑 받는 사위 24 역사스페셜 2014/08/05 4,989
404101 과천 무지개학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1 대안학교 2014/08/05 1,596
404100 사는게 너무 괴로워요.. 5 0306 2014/08/05 3,137
404099 포도가 너무 셔요ㅠㅠ 8 신포도 2014/08/05 2,822
404098 전자모기향이인체에정말ᆢ 7 해롭나요 2014/08/05 4,546
404097 자존감 높으신분들... 극복 조언 부탁드려요 8 ... 2014/08/05 3,173
404096 엠팍에 윤일병 가해자들 상판때기 크게 있네요 62 상판때기라 .. 2014/08/05 55,412
404095 양평 산당 음식점 가 보신 분 3 휴가 2014/08/05 2,795
404094 [국민TV 8월5일] 9시 뉴스K - 노종면 앵커 진행(생방송 .. 3 lowsim.. 2014/08/05 680
404093 세월호) 국정원 비밀이 들키게 된 영화같은 스토리 17 82쿡인 2014/08/05 2,856
404092 가지냉국 진짜 맛있네요 ㅠ ㅠ 입맛 없는 여름 최고에요 35 냉국전문가 2014/08/05 6,093
404091 차라리 군대 가기 전에 신검을 할때 걸러내는 게 낫지 않나요? 5 @@ 2014/08/05 1,518
404090 지식채널e에 소시오패스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네요.. 25명중에 .. 2014/08/05 1,760
404089 작년 겨울패딩 아직까지 가격변동 없다면 사도 될까요? 1 눈독 2014/08/05 1,210
404088 불펜가니까 이순신이 내상사라면 있던데 그럼 이순신이 내 남편이라.. 5 일모도원 2014/08/05 1,658
404087 주말에 가족이 워터파크 가는데 제가 못간다고 했거든요 25 ??? 2014/08/05 4,246
404086 욕실에 침투방수 해보신분 계신가요 1 심심한동네 2014/08/05 2,661
404085 저는 왜이렇게 음식을 짜게 할까요? 12 괴로와요 2014/08/05 2,808
404084 슈퍼맨의 하루가 2010년생, 사랑이가 2011년생 맞죠? .... 8 좀 의아 2014/08/05 4,300
404083 나이 39인데..기억력은 좋은데 꼼꼼하지가 못해요 2 일머리 2014/08/05 1,162
404082 뻐꾸기 둥지인지 먼지 울화가 치미는 드라마에요 8 지겨워 2014/08/05 2,960
404081 채널A에서 고잔동사람들 합니다 3 슬픈안산 2014/08/05 1,224
404080 무슨 증상일까요 1 아이구 2014/08/05 720
404079 징병제 거부운동해야하지 않나요 46 ... 2014/08/05 2,906
404078 코스트코 플라스틱 창고같은거요 3 조언좀 구할.. 2014/08/05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