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맞춤법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주 틀리는 맞춤법
바른말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14-08-03 07:24:43
IP : 112.144.xxx.19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운말
'14.8.3 7:24 AM (112.144.xxx.197)2. 음~
'14.8.3 7:48 AM (175.210.xxx.243)이'와 히'의 구분 좋네요. 자주 헷갈렸는데...
예전엔 담궜다, 잠궜다로 썼던것 같은데 담갔다, 잠갔다로 바뀌었네요?3. 여름
'14.8.3 7:55 AM (180.230.xxx.83)웨 왠
돼 되
구분이 어려웠는데
잘 봤습니다4. 바닷가
'14.8.3 8:05 AM (124.49.xxx.100)저거대로면 깊숙히...아닌가요??
5. ^^
'14.8.3 8:05 AM (122.40.xxx.41)금세를 금새로 쓰는 분들 정말 많더라고요.
6. 동이마미
'14.8.3 8:10 AM (182.212.xxx.10)맞춤법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7. 길손
'14.8.3 8:49 AM (211.177.xxx.123)맞춤법
감사합니다8. 역활 금술 구지
'14.8.3 9:00 AM (222.119.xxx.225)아직도 쓰는분들 많아요
9. 맞춤법
'14.8.3 9:29 AM (112.148.xxx.178)감사합니다
10. 부끄럼쟁이
'14.8.3 9:42 AM (119.70.xxx.159)맞춤법 감사합니다.
11. 인마
'14.8.3 10:03 AM (14.36.xxx.208) - 삭제된댓글가 맞는 거군요.
평생 쓸 일은 별로 없는 말이긴 하지만...
첨 알았네요.12. 감사
'14.8.3 10:49 AM (183.96.xxx.12)합니다. 저장 할게요
13. ㅎㅎ
'14.8.3 11:49 AM (14.48.xxx.125)저도 맞춤법 감사합니다
14. 바람
'14.8.3 1:13 PM (1.227.xxx.61)아이구 힘드네요. . 잊을만하면 감사합니다.
15. 진홍주
'14.8.3 2:20 PM (221.154.xxx.165)헛갈리다도 있죠...요즘은 헷갈리다도 표준어로
인정하다고 하지만 맞춤법 어려워요16. 바램
'14.8.3 3:50 PM (59.28.xxx.90)그래도 맞춤법 어려워요.
복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17. 수다쟁이자두
'14.8.3 9:51 PM (116.127.xxx.144)아이쿠! 이거 여유잡고 두고두고 들여다봐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18. P여사
'14.8.6 7:43 PM (211.63.xxx.71)감사합니다. 평소에 많이 어려웠던 것 들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