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기시키세요
'14.8.2 11:22 PM
(182.208.xxx.18)
나프탈렌 발암물질이에요
집에 있다면 버리시고 도우미분에게도 알려주시고
사용못하게 하세요
2. 원글
'14.8.3 12:02 AM
(175.223.xxx.68)
저희집엔 나프탈렌 안쓰구요.
도우미분이 오실때부터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분 몸에 이미 베어있어요 냄새가. 그분 천가방 올려둔 원목 의자에 냅새 어쩔까요.
락스는 청소용으로 쓰니 락스 희석해서 방바닥을 닥아도...냄새가 가시실 않네요..
3. 와
'14.8.3 12:04 AM
(180.224.xxx.143)
무슨 냄새인지 단번에 알 것 같아요
환기밖에 답 없어요.
여름이니까 그나마 다행이죠. 겨울이라면 어쩔.
4. ..
'14.8.3 12:08 AM
(125.139.xxx.211)
환기하면 되죠.
5. 원글
'14.8.3 12:38 AM
(175.223.xxx.68)
ㅜㅠ 환기하면 없어질까요?
심지어 행거 아래 가방을 또 위치를 옮겨 두셨던데 헹거에 걸어놨돈 옷 아랫단에 악취가 베었어요 에휴
6. 원글님 코끝에 남은 냄새 아닐까요?
'14.8.3 1:26 AM
(203.247.xxx.20)
아무리 나프탈렌 쩐내가 의자에 가방 올려둔 것만으로 의자에 배고,
가방 위치 옮겨둔 행거 아래 옷에 배나요?
젖은 채로 냄새나는 걸 올려뒀다면 밸 수 있지만,
냄새나는 마른 거 올려뒀다고 가고 몇 시간 지나 환기를 계속 하고 락스를 뿌려도 날 정도로 밸 수가 있나요?
냄새를 기억하는 코끝에서 계속 나는 것처럼 느끼는 걸 수 있을 거 같아요.
7. 음
'14.8.3 1:50 AM
(122.32.xxx.131)
나프탈렌 냄새는 아니지만 시댁을 가면 섬유유연제 냄새+곰팡이 냄새가 온 집안에 배어 있어서,
특히 시어머니만 저희 집에 왔다가면 냄새가 오랫동안 가시질 않아요.
아..원글님 너무 이해돼요. 정말 토할 것 같은 냄새, 시어머니가 몇 분 앉아 있다만 가셔도 그 냄새 정말;;;
8. 원글
'14.8.3 1:58 AM
(175.223.xxx.68)
분란을 조성하려고 올린글 아니에요..
새댁이 너무 속상하네요.....
나프탈렌 쩐내랑 무슨 할튼 썩은내가 진동을 해요.
저녁내내 락스로 희석할 물로 다시 바닥닥고 의자다시 닥고 그주변 옷 세탁하구 양초 켜놨는데 냄새가 가시질 않네요...
노인 냄새는 어떻게 없애나요. 심지어 그분이 면장갑 들고오셨는데 사용하던 고무장갑 안에도 냄새가 베서...설겆이후 제손에 냄새가 장난아니라는...
9. ...
'14.8.3 2:23 AM
(223.62.xxx.53)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글임.
어떻게 몇시간 왔다간 사람 몸에서
락스도 잡지 못할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는 것인지..ㅡ..ㅡ
10. 전....직장동료가
'14.8.3 8:09 AM
(180.69.xxx.112)
직장후배가 빨래를 잘 못하는지 아니면 안씻는건지
그후배 출근하면 완전 죽을맛입니다
쉰냄새 찌릉냄새에 피존냄새까지 더해져서 상상그이상입니다
주위동료들이 상처받을까봐 직접이야기는 못해도
em사용하니 좋더라 락스를 사용해봐라 빨래를 식초로 헹구어라...등등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해주어도 그냥 그건 딴나라 이야기로 듣는건지 매일 똑같아 아주 미치게습니다
습도가 높은 날이면 아주 온회사 그 사원 냄새로 들썩들썩 한데 머리가 다 아플지경입니다 아~휴~
원글님 마음 알것 같아서요....??
11. 원글
'14.8.3 10:59 AM
(222.121.xxx.248)
네..단순 나프 냄새뿐 아니에요...오래된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나는 냄새...
월요일 업체측에 항의 전화 넣으려고 합니다. 주말내내 기분 잡쳤네요..
12. 헐
'14.8.3 1:00 PM
(211.224.xxx.57)
근데 그런걸로 항의를요?? 담부터 부르지 않으면 될것 같은데. 제 보기에도 옛날분들 옷장에 옷 좀 먹지 말라고 나프탈렌 넣어 놓고 쓰는분 많던데 그걸 너무 많이 넣어놔서 옷에 베여서 그 분 옷에서 난 나프탈렌 냄새같아요
13. ...
'14.8.3 2:14 PM
(180.229.xxx.38)
무슨 냄새인지 알거 같아요.시어머니댁에 다녀오면 온몸에 설명못할 온갖 혼합된 묘한 배여 있어서 입고 갔던 옷 다 세탁해요.심지어 포장해온 비닐팩에서도 나요. 환기 자주 하시라고 해도 일단 집에 배인 냄새는 안되더라구요 ㅠ 그래도 그런 일로 항의 하시는 건 좀 그래요. 그 분은 생계인데...
14. ㅇㅇ
'14.8.3 2:37 PM
(39.119.xxx.125)
도우미 아주머니 가고 냄새가 났다는 건 이해가되지만
단지 몇시간 있다 떠난 사람때문에
온집이 그정도라는 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뭐 원글님이 난다면 나는 거겠지만요....
15. ...
'14.8.3 2:50 PM
(74.193.xxx.94)
커피끓이면 냄새는 없어집니다.
그리고 그분이 스스로 몸을 벽이나 바닥에 문지르고 다니지 않은이상 원글이가 말한 그런 냄새는 환기하면 충분히 빠지게 되어있어요. 헛소리 그만하시고 가서 커피나 끓이세요 ㅉㅉ
16. ...
'14.8.3 2:55 PM
(114.179.xxx.37)
커피끓이면 냄새는 없어집니다. 22222
환기 해도 냄새 없어지지 않는건 님 집에 문제가 있거나 코에 문제가 있는거 같으니 이빈후과 가셔서 검사부터 받아보시구요. 업체 ㅉㅉㅉㅉㅉㅉ
17. 음..
'14.8.3 3:14 PM
(115.126.xxx.100)
최근에 이런 글들 종종 올라오는데 일부러 쓰는거 같아요.
여기 나이대가 좀 많고 40대 50대들 나이드는거에 대해 걱정도 많이 하고
고민도 하는 글 자주 올라오니 일부러 열받게 하려고 쓰는거 같아요.
덧글 달리는거 보면 그게 딱 느껴져요.
너희들 더 열받아라, 더 짜증나라, 더 속상해져라 이런 마음으로 쓴 덧글이란 느낌..
18. 참 이런 여자도 있구나
'14.8.3 3:15 PM
(203.226.xxx.12)
별 미친..
19. .....
'14.8.3 3:20 PM
(211.202.xxx.123)
건강이 나빠서 그럴거에요
나이가 들면 체취가 심해지는데 거기에 건강이 나쁘고 사는 환경이 열악하면 그런냄새 나오죠
저도 나이든 도우미 오신적 있는데 그정도까지지 아니더라도 몸 불편하고 식은땀 펄펄 흘리고
그런 분 계셨어요..... 그냥 하루 쓴거니 넘기세요....
그 나이에 도우미 하는 마음 .. 본인 스스로도 좋지 않을거에요
20. 어휴. 피곤타
'14.8.3 3:47 PM
(125.139.xxx.211)
찡찡찡~~~~~
싫다. 증말!
21. 흐르는물7
'14.8.3 4:00 PM
(180.66.xxx.172)
그런게 바로 인내라는 거에요. 사람 특유의 냄새니는 사람을 저도 봤는데 씻어도 냄새 안없어져요.
22. 헐
'14.8.3 4:23 PM
(112.153.xxx.137)
진짜 깔끔쟁이는 남 못씁니다
자기 물건 남이 만지는 거 못보거든요
원글님 코를 검사해보시는 게 좋을 듯
23. 참재수 원글님
'14.8.3 4:29 PM
(221.148.xxx.250)
인간이 불쌍하네요~
24. 위에 어떤 님~
'14.8.3 4:45 PM
(119.197.xxx.9)
그만큼 짜증난다는 뜻이겠지요. 아무렴 신고하겠어요? -------------------------->>월요일 업체측에 항의 전화 넣으려고 합니다. 주말내내 기분 잡쳤네요
신고하겠다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일을 불성실하게 했다거나, 뭔가 항의할 일이면 몰라도 열심히 일하고 나간자리, 고작 사람이 몇시간 동안 청소하고 나간자리에 체취가 락스, 환기로 할만큼 했는데도 그렇게 심하게 배어 있다는건 안 믿겨져요.
설사 난다해도 자기도 인정했듯 청소 잘해놓고 갔다며 그걸 어찌 업체에 항의전화할 생각을 한답니까
참나
25. 음..
'14.8.3 5:58 PM
(36.38.xxx.141)
어떤냄새인지 도무지 상상이 안돼요. 감을 못잡겠네요
26. 근데
'14.8.3 6:32 PM
(39.7.xxx.102)
무슨 냄새인지 알 거 같아요
나이있는 여자한테서 나는 냄새있어요ᆞ
27. da
'14.8.3 7:16 PM
(61.101.xxx.248)
청소를 못했을때 항의를 하셔야죠. 그냥 안부르면 그만이지. 왜 항의전화를 하시나요?
그 분 이제 일도 못하게 만드시려고요? 님만 괴롭지 다른사람은 괴롭지 않을수도 있잖아요.
남에 일자리까지 짤리게하지마세요
28. ...
'14.8.3 7:34 PM
(14.63.xxx.68)
원글님, 남을 위해 좋은 일은 못할지언정 그렇게 괴롭히진 마세요. 약자에게 강하게 구는게 뭐 엄청 똑똑하게 사시는 거라도 되는 줄 아세요? 이 더운 날씨에 힘들게 성실하게 일하다 가신 분을 체취 운운하면서 괴롭히셔야 합니까? 원글님 체취도 민감한 사람은 싫을 수 있어요. 체취 운운하실 정도로 깔끔하시면 사람 불러 쓰지 마세요.
29. 원글
'14.8.3 7:46 PM
(222.121.xxx.248)
오늘 오전부터 커피 원두 찌꺼기 매장에서 가져오고 온사방에 뿌려놓고,
심지어 방바닥 전부 락스로 다시 다 닦았는데 냄새 안빠지네요.
어제 도우미분 다녀가신후에 동생네 식구들이 다녀갔는데 이게 무슨 냄새냐고...
저도 정말 모르겠어요 이게 무슨 냄새인지 ㅠㅠ
저요, 청소만 잘하면 입 꾹 다물고 있으라는 댓글이 잘 이해가 안가요.
그만큼 비용을 지불했고, 처음에 저희집 못 찾아오셔서 5천원 더 드렸어요.
저희 집 남는 청과물 나눠먹으려고 다 드리고, 일 끝나신후에 떡도 쪄 드렸네요.
저보고 이기적이란 댓글이 보이는데,
그럼 그 분이 청소만 잘하면 저는 아무 발언권이 없나요?
맞벌이라 청소도우미 오셔서 편히 쉬려고 했던 제 주말을 망쳤는데...
이게 뭔가요? 저분이 다른집가도 냄새가 베었겠다는 생각을 오늘 내내 했어요.
도우미분 노인 아니시구요...그분댁에 노인분이 계실지도 모른다 생각을 했네요.
제가 공짜 서비스를 받은것도 아니고, 왜 그런 항의를 한다는 것에 참을 인자 댓글이 보이는지...
좁은집이라...정말이지 냄새가 안빠지네요 ㅠㅠ 심지어 주방에 플라스틱통들 본인이 가져오신 헝겊으로 문지르셨는데...악취가 빠지질 않아요.
어제 더워서 땀에 모든곳이 다 닿아서 그런지 손 닿으신곳에 다 냄새가 납니다...식초로 온집안을 문질러야 할까요?
단순 체취로 제가 이런글 올렸다고 생각하시나요? 심지어 그분이 가져오신 천가방에도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고요. 그방을 둔 의자와 작은방은...옷까지 냄새가 배었어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냄새 없애는 업체 있으면 좀 소개 시켜주세요 편히 지내려고 서비스 이용했는데 힘이 두배로 드네요.
30. 제생각엔~
'14.8.3 7:57 PM
(211.36.xxx.71)
원글님은 앞으로도 돈의 여유가 있어도
도우미든 부르지마세요•
31. ..
'14.8.3 8:14 PM
(14.63.xxx.68)
도우미가 청소 잘 하면 됐지, 체취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솔직히 엄청 비싸게 돈 주고 도우미 부르는 것도 아니고 겨우 몇 만원에 사람 그렇게 각박하게 부리지 마세요. 그리고 도우미 부르면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사람들 많습니다. 저는 도우미 아주머니랑 친해져서 아주머니가 저 먹으라고 김밥도 싸오시고 그렇게 잘 지냈네요. 원글님 컴플레인이 누군가의 밥줄을 끊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하시나요?
32. 원글..
'14.8.3 8:41 PM
(222.121.xxx.248)
제가 원하는 댓글을 달아달라..이런 의도로 글을 올린건 아닌데요..
여름이 더워서 땀으로 그 냄새가 다 배었다고...그분이 면장갑을 가져오셨고 만지신 모든 물건엔 냄새가 난다고 댓글에 썼구요.
돈있어도 도우미 쓰지말라..이런 댓글을 상당히 불쾌하네요.
글쎄 댓글에 목초 냄새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따님이 여드름으로 고생한다고 하셨거든요.
저도 의문이거든요. 사람이 왔다 간자리에도 그렇게 심하게 냄새가 베일수 있는지..
저도 처음엔 제코를 의심, 락스로 제거하면 나아지겠지 했지만, 남편도 한소리..다른 가족들도 반응이 그러했다면 분명 뭐가 잘못된거거든요.
단순 한 사람의 체취로 그 사람의 생업을 짜르지 말라, 모 미친이라는 댓글까지..
저도 이곳에서 많은 걸 배우고 가네요.
참 도우미분들이..갑이긴 갑이군요.
33. 원글님 글에도 있지만
'14.8.3 9:10 PM
(211.36.xxx.233)
사실 잠깐 머물다 간 자리에
어떻게 그렇게 냄새가
락스로도 커피로도.. 시간이 지나도 안 지워질만큼
끈질기게 남지?
원글님도 스스로도 의문이라고 쓰셨잖아요
원글님은 실제 겪었으니 믿지만
남들은 겪은일이 아니고 글로 읽으니 이상하다 할수밖에요.
그러니 댓글반응도 어쩔수없는것 같아요
원글님도 글로만 읽으면 에이 무슨 몇시간 있은 사람냄새가 그렇게 질겨? 하셨을수 있으니
너무 속상해 마세요
34. 무슨 냄샌지 알아요..
'14.8.3 9:45 PM
(110.12.xxx.221)
그런데요.
요즘 세상에 나프탈렌 가득 두고 사는 집 없어요.
더운데 왔다갔다 청소하구선
물건 손탄거 아니면
업체 항의보다 다른분 보내주세요.
이 말 한마디만 하세요.
도우미 안써보셨나..
전 더한일도 겪고
엄청 까칠한 똘기 충만한 사람인데요.
지금 그 이유로 클레임 걸면
보내주는 사람도
미친* 전화끊고 바로 욕한다에 만원걸어요.
냄새 잘 안빠질거예요.
거기다 락스 희석한것까지 믹스되서
가관이겠네요.
그냥 초켜고 커피끓이고 며칠만견뎌요.
그리고 오천원 더주고 블라블라~
그건 님 마음이 동해서 준거고
도우미 냄새는 잘해줄래야 잘해줄것도
냄새 안나게 하는 상황도 아니잖습니까?
철 좀 드세요.
35. 무슨 냄샌지 알아요..
'14.8.3 9:46 PM
(110.12.xxx.221)
그정도 나프탈렌에. 쩐 그분 환경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할 시점이라봐요.오천원과
떡.청과따위 쥐어주고 업체이야기 한다는
발상..ㅡㅡ
참..
36. 흥분해서~
'14.8.3 10:03 PM
(211.36.xxx.71)
처음 도우미 쓰셨다니••
30년 사람썼는데 이런글 처음입니다~
댁같은 사람은 도우미 체험하세요~
형편도 별로 안좋은것같은데••
37. 이해 가요
'14.8.3 10:06 PM
(211.192.xxx.132)
50대 아는 분 중에 정말 체취 너무 심한 분 있어요. 그 분이 없을 때라도 근무하는 사무실만 들어가면 확 나요. 요실금이 있으신 거 같더라구요. 본인이 머릿결 나빠질까봐 머리도 잘 안 감으신다고 하고.
38. 이해 가요
'14.8.3 10:08 PM
(211.192.xxx.132)
근데 여기 도우미들 많아요. 이런 글 올리시면 욕 먹기 십상임.
39. 안양댁..^^..
'14.8.3 10:40 PM
(1.241.xxx.123)
혹시 도우미분 청소도구가 청결치 않았던거 아닐까요?
40. BLOOM
'14.8.3 10:46 PM
(220.86.xxx.157)
BAS(bad air sponge)라고 냄새없애는 거 사서 방에 둬보세요.
저는 화장실에서 아무리 청소해도 미세하게 이상한 냄새가 나서 이걸 작은 걸로 사서 뒀는데 신기하게 아무 냄새가 안 나요.
41. ...
'14.8.3 11:22 PM
(175.209.xxx.111)
원글님이 그럴수있다고 생각했는데 ..... 그 사람 가고 나서 락스 청소며 원두 커피가 어쩌구 별짓 다했는데 안빠졌다는 얘기가 상식적으로 좀 납득이 안갑니다 누가 가지고 다니는 헝겁으로 남의집 식기를 닦나요 가지고 온 새 행주도 아니고 헝겁으로 식기를 닦는다 원글님 글 전체 내용이 신경질 적으로 느껴져요
42. ga
'14.8.5 7:22 PM
(175.195.xxx.85)
원두 찌꺼기를 매장에서 가져와서 냄새없애기에 사용하셨다는데, 윗분들은 커피를 끓으시라 했습니다.-_-; 내용을 잘 이해를 못하신듯.
참고로 원두 찌꺼기는 정말 별 효과없습니다. 저도 전에 막 냄새 먹는다는 헛소리 듣고 해봤는데 정말 헛짓거리이고,
락스를 썼는데 안빠진다는건 락스냄새가 더 심해서 복합적으로 짬뽕된 냄새가 나고, 원글님이 환기를 잘 못시킨 문제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