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세 맞벌이의 아이 학습지 돈낭비일까요?

학습지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4-08-02 19:53:47
저는 아가랑 책도 읽지만
몸으로 많이 놀아주려고 해요

그래서 일하는 동안 책 읽어주시는 학습지 샘이 오시면 좋겠는데요

제가 일을 해서 아가랑 있는 시간 자체가 적으니
누군가 1대1로 책일 추가로 더 읽어준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요

IP : 122.254.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가
    '14.8.2 7:54 PM (180.65.xxx.29)

    싫어하지 않는다면 돈낭비는 아닌것 같아요

  • 2. 낭비는 아닌데
    '14.8.2 7:56 PM (112.173.xxx.214)

    그 나이에 꼭 필요하지도 않더라구요.

  • 3. ??
    '14.8.2 8:55 PM (182.221.xxx.59)

    엄마가 같이 해줄 시간이 부족해 학습지 물어보는데 아이챌린지 추천은 뭔가요????
    그 나이대엔 큰 학습 효과를 위해서가 아니라 애가 좋아하니 놀이의 일환으로 해주는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 4. ,,
    '14.8.2 9:03 PM (124.153.xxx.253)

    책읽어주는 학습지..오시면 15분 정도.그림책 한권 읽어주고, 스티커 같은거 붙이고. 그 읽은책 주고가고..
    돈이 아깝더군요..차라리 엄마가 피곤하고 귀찮더라도 책한권 재밌게 읽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 5. 저는
    '14.8.2 9:34 PM (220.76.xxx.234)

    경제적 부담도 안되고 다른거 하는거 없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 목소리로 읽어주는거잖아요

  • 6.
    '14.8.2 10:28 PM (122.254.xxx.219)

    책 읽어주고 그자리에서
    스티커 끝내는 학습지라서

    제가 나중에 또 읽어달라면 읽어줄까
    의무 사항은 없구요

    저도 읽어주지만
    저의 최대치에서 플로스 알파로 더 읽러주면 어떨까 싶어서요

  • 7. 주은정호맘
    '14.8.3 5:53 PM (1.254.xxx.66)

    학습지는 6세정도에 시키는게 돈아깝지 않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236 헤어진 전 남친 잡고 싶어요 14 덥다 2014/08/03 6,018
403235 오만원권 지폐에 왜 신사임당이 들어갔을까요? 6 지폐 2014/08/03 5,539
403234 대한민국 군대 정상 맞나? 1 light7.. 2014/08/03 743
403233 아들을 군대에 보낸사람 14 82cook.. 2014/08/03 2,667
403232 자주 틀리는 맞춤법 19 바른말 2014/08/03 2,652
403231 어제 히든싱어 이선희편 했어요? 3 히든 2014/08/03 2,432
403230 마음에 병이 너무 심한저 어디서부터 맘을 움직여야 할까요. 15 저좀 봐주세.. 2014/08/03 4,166
403229 보상 잘해줄 테니 떨어져라? ‘세월호’ 손털기 나선 새누리 11 .... 2014/08/03 1,921
403228 너무 비참한 기분... 4 마음이 2014/08/03 3,117
403227 KBS FM 93.1MHz를 튜너나 컴퓨터 없이 듣는 분? 1 줄이기 2014/08/03 989
403226 강아지가 많이 아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 .... 2014/08/03 7,276
403225 삼성 파브 LED TV 끄고 켤때 나는 소리 12 시끄럽다규 2014/08/03 12,401
403224 예전에 왕따당했던 불쌍한 친구가 있었는데.... 9 딸기라떼 2014/08/03 4,955
403223 아들강하게 키우려면? 23 걱정 2014/08/03 5,276
403222 세월호 진상규명) 문화상품권이 있는데 서점가면 받나요? 1 닥아웃 2014/08/03 588
403221 41주ㅡ 선홍색 피도 이슬인가요? 14 저기 2014/08/03 2,760
403220 휴대폰. 업그레이 시키라고 나오는데 1 다들 2014/08/03 963
403219 명량 보면서 계속 눈물이 납디다 8 통탄 2014/08/03 2,811
403218 명량 5 아리송 2014/08/03 1,392
403217 아산 현충사 가 보신 분들 어때요? 5 .. 2014/08/03 1,211
403216 에리카김은 미국서 변호사 잘 하고있나요? 6 .. 2014/08/03 4,553
403215 골든라거 맥주 소독약냄새 3 진수성찬 2014/08/03 1,416
403214 내일 아주 간만에 절에 가려고 해요.세월호 8 낼아기랑.... 2014/08/03 1,196
403213 래쉬가드 골라주세요. 5 래쉬가드 2014/08/03 1,948
403212 돈빌려서 안갚더니 연락끊어버린 친구 8 d 2014/08/03 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