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한도전 지금 너무 재미있어요

옛날사람 조회수 : 4,699
작성일 : 2014-08-02 19:12:46
무한도전에 열대아특집으로
심야 번개 같은걸해서 해뜨기전까지 노는데
지오디 김원준 등이 나왔는데 너무 반갑고 웃기네요
특히 지오디 박준형은 한참 지오디 정상일땐 한국말 무지 서툴더니
지금 많이 늘었는데 그래도 서툴고 투박한 언어가 너무 재미있어요
예능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전 50대인데도 지오디 너무 팬이어서 지금 흥분되요 ^^
IP : 59.14.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 7:17 PM (39.121.xxx.193)

    무도 이제 힘들고 나중에 눈물나는 그런거 하지말고 저번주,이번주처럼
    단순하게 웃기고 무도다운거 위주로 했음 좋겠어요..
    무모한 도전때의 그 단순함이 좋아요~~
    무도 1회부터 본방사수하고있는 팬이였어요~

  • 2. ...
    '14.8.2 7:24 PM (211.36.xxx.152)

    홍진영? 그여자 너무 튀려고 기쓰는 게 보여서 눈쌀 찌푸려지네요.
    다른건 다 재미있어요.

  • 3. 그러게요
    '14.8.2 7:38 PM (175.113.xxx.73)

    근데 준이형보다 김원준이 더 냉동인간같아요~
    뱀파이언가 왜 안늙죠?
    저도 손호영이 기운찾고 다시 밝게 방송하는게 다행이다싶어 눈여겨봤어요~~^^ 진짜 제 젊은날이여 응답하라90년대 추억돋아요~~~ㅎㅎㅎ

  • 4. 에이 홍진영은
    '14.8.2 7:40 PM (121.162.xxx.53)

    연예인 똘끼에요. ㅎㅎ
    예능에서 나대지 않으면 방송 못해요. ㅎㅎ

  • 5. ㅋㅋ
    '14.8.2 7:49 PM (222.101.xxx.197)

    무도는 거의 다 재밌어요. 감초로 나오는 김제동도 재밌고..
    다음 주 예고 보니 영화 군도 패러디 한 것 같던데ㅋㅋ

  • 6. ..
    '14.8.2 7:53 PM (211.49.xxx.251)

    홍진영 너무 기를 써서 저도 싫어요..더워서 땀이 번질번질대는거 보다가 나도 더워서 그만 봄..

  • 7. 저도 재미있었어요
    '14.8.2 7:55 PM (183.102.xxx.20)

    용역 정씨의 깡패 패션.
    옛날 사람 김원준의 옛날 패션.
    쭌이형 말하는 것도 신선했고 다 재미있엇어요.

  • 8. 홍진영은
    '14.8.2 7:58 PM (222.101.xxx.197)

    저렇게 나대는 게 컨셉 같은데ㅎㅎ
    일부러 조신한 척 하는 것 보단 방방
    뜨는 저런 컨셉이 재밌고 좋더라구요

  • 9.
    '14.8.2 8:19 PM (116.39.xxx.36)

    재미없었어요.
    이국주 못 살리고
    추억팔이 했네요.

  • 10. 글쎄요
    '14.8.2 8:59 PM (117.111.xxx.1)

    무도만이 할수있는 방송이라 생각해요.
    오늘 재미있었어요.

  • 11. 웃음
    '14.8.2 9:23 PM (59.14.xxx.172)

    코드가 다른가봐요
    재미 없다는분들과는...^^
    저는 도리어 지난주 장안의 화제였던 작가춤은
    별로 재미 없었는데 오늘은 무지 재미있었어요
    손호영도 밝은 모습으로 봐서 반가웠고
    육아일기에 나왔던 재민이도 보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005 피임약 복용해도 우울증이 오나요? 10 40중반 2014/10/26 4,651
430004 참존 뉴콘트롤 크림 사용 방법 38 싱글이 2014/10/26 27,203
430003 부산 초등학생 시내버스요금 2 초딩맘 2014/10/26 2,460
430002 색조화장품 질문이요~ 2 예뻐지자 2014/10/26 684
430001 새누리 김상민, 방송인 김경란과 내년 1월 결혼 16 3개월만 2014/10/26 11,353
430000 도로공사다니는 분에게 저 부사관할거라하니까.. 2 아이린뚱둥 2014/10/26 1,669
429999 자전거에 자물쇠를 채우지 않는다??? 진실 2014/10/26 556
429998 오늘 저녁 뭐 드시나요?? 21 저녁? 2014/10/26 3,670
429997 사주에서 남편복 자식복 있다하면 그게 뭘까요 3 &&.. 2014/10/26 9,003
429996 며느리 대견합니다 9 저 시엄마.. 2014/10/26 3,851
429995 미국에 있을때 신기했던게.. 13 미국에 2014/10/26 5,751
429994 오랫동안 책상에 붙어서 공부하는사람들 부러워요.. 어떻게 그러죠.. 3 아이린뚱둥 2014/10/26 1,413
429993 부모와 자녀가 동시에 성공하기가 5 as 2014/10/26 1,780
429992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25 싱글이 2014/10/26 2,281
429991 코트 한벌에 얼마까지 지불하실지(노스트롬 잘 아시는분) 13 으.. 2014/10/26 3,202
429990 하교후 아이혼자 챙겨먹을 수 있는 간식좀 추천해주세요 17 고딩맘 2014/10/26 3,279
429989 이승환 콘서트 예매했어요~~ 8 가을흔적 2014/10/26 1,757
429988 실내 자전거 운동기구 추천부탁드립니다. (할머니용) 2 카레라이스 2014/10/26 2,082
429987 흔들리는 한국 수출..진앙지는 중국 3 마음속별 2014/10/26 1,048
429986 내년 하반기 입주 위례 2014/10/26 846
429985 투명유지장치 원래 이렇게 불편한가요? 7 .. 2014/10/26 15,466
429984 염색약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2014/10/26 1,819
429983 지방에서 서울로 피아노만 옮기려면... 11 피아노 이동.. 2014/10/26 1,172
429982 이승환 연말 콘서트 예매 끝인가요? 8 함께 늙어가.. 2014/10/26 1,599
429981 이정도 사치는 해볼만하다!! 뭐가 있던가요? 98 2014/10/26 2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