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가 드니 예쁘다고 느끼는 체형이 완전 달라졌어요.
언젠가부터...가령 키 163에 48키로 이런것보다 168에 60킬로 초반?
키 크고 살집이 살짝 있는 여자분들이 너무너무 예뻐보여요.
하얀피부라면 키크고, 심지어 비만정도 되어도 예쁘더라구요.
키 큰 사람은 참 좋겠어요. 젊어서는 키큰사람 하나도 안 부럽더니...
1. 전 아님
'14.8.2 7:07 PM (126.147.xxx.222)예나 지금이나 적당히 살집 있는 체형이 예뻐 보였어요. 키는 164정도가 옷빨도 잘 받아서... 부러웠죠.
2. ‥
'14.8.2 7:07 PM (39.7.xxx.123)키큰건 부러운데 살은 전혀 ‥
님이 마르셨나봐요3. ss
'14.8.2 7:10 PM (220.120.xxx.87)저 실제로 168에 60키로인 사람 아는데 66사이즈 이쁘게 입고 늘씬한 느낌이에요
4. 키가 아니라
'14.8.2 7:17 PM (126.147.xxx.222)체형이 중요한 거 같아요
나이들어도 어깨 허리 꼿꼿하고 자세좋고 군살 없어서 옷빨 잘 받으시는 분들 . 특히 정장이나 원피스
너무 멋져 보여요.
키만 크고 전체적으로 구부정하거나 다리 벌어져서 노인네 같은 분들도 많아요. ^^;5. 아닌데
'14.8.2 7:22 PM (49.1.xxx.220)167에 51인데 배도 조금 있고 한데 만약 60이면 그건 뚱뚱한거죠.
미적으론 그 체중은 예쁘지는 않아요.6. 저170에
'14.8.2 7:33 PM (1.240.xxx.189)60이었는데...상체마른체형이라 사람들이 마르게봤구요
하체는 살짝두툼...
옷입었을땐 딱이뻐요 아주 마르지도.. 찌지도않은..
늘씬체형...
지금4키로더 나가는데 운동중이예요..7. ...
'14.8.2 7:38 PM (175.223.xxx.102)몸무게보다는 비율, 굴곡, 근육 비중이 중요하더라구요.
아는 30대 초반 피트니스 강사가 처녀인데 168에 61킬로나 돼요. 근데 허리 들어가고 골반 있고 다리 긴 체형이라선지 정말 이쁘더라구요. 근육이 많아서 몸무게가 많이 나간대요.
반면에 155에 45인 사람은 효소다이어트 해서 살을 8킬로 뻈다는데 나아진 걸 모르겠더군요.
얼굴 크거나 길고 작고 다리 짧으면 말라도 소용이 없음. 개인적으로는 166에 54-6 정도가 제일 이뻐 보이긴 함.8. 헐~!!!
'14.8.2 7:39 PM (223.62.xxx.53)163에 52키로인 나도 살빠질까봐 전전긍긍 하는데
167에 51이 무슨 배 나왔다고 걱정을 하고
60이면 뚱뚱하다고 하나요?
그건 체형 관리를 못한 분들의 시각이지
비율 잘 맞으면 167에 60이어도 보기 좋은 분 많습니다.9. 이런
'14.8.2 7:41 PM (39.7.xxx.52)저. 168에 57 킬로그램인데 2년넘게 운동해서 인지. 55사이즈 입고 몸매 좋다는 말 자주 듣습니다. 슬림하고 힘넘친다고요.
168에 50킬로그램 안되시는 분들은 아마 뼈가 굉장히 가늘거나 거의 살이 없는 분들 아닐까 싶어요.10. 아는 여성
'14.8.2 7:52 PM (1.240.xxx.165)제가 아는 여성 트레이너는 나이 29세에 키 165에 60키로라고 합니다.
몸매 완전 섹쉬~~ 이쁩니다.
그렇다고 우락부락한 근육도 아니고 매끈한 연예인 근육? 이랄까?
아무튼 볼륨있고 예쁩니다. 젋어서 더 그런가...쩝~11. ㅠㅠ
'14.8.2 7:56 PM (126.147.xxx.222)할머니는 키큰게 님
전 주변에 키큰 할머니도 이상하던데...
작고 아담해서 귀여운 할머니들도 있어요12. 렉스빌
'14.8.2 8:14 PM (42.82.xxx.29)다노어플에 보면 살뺀 후기사진 많아요.
거기보면 키 크고 몸무게 63정도인데 군살하나 없는 몸으로 만든사람 사진 있어요.그전몸무게랑 별 차이 없는데 근육운동만으로 덜렁거리는살 하나도 없고 복근선명하고 라인 죽이니깐 그전의 살들이 있던 몸이 60키로였는데 비교가 안되더군요.13. ㅇㅇㅇ
'14.8.2 8:21 PM (175.197.xxx.62)나이들면 하체가 좀 튼실한게 이뻐요
특히 엉덩이에 살없으면 할머니 몸매 같아요14. ㅋ
'14.8.2 8:28 PM (221.167.xxx.71)저 171에 60
날씬하단 소리 들어요
군살없이 골고루 분포
51까지 나가봤는데
저두 지금 제 몸이 더 좋아요15. ....
'14.8.2 8:57 PM (1.251.xxx.181)그렇죠? 나이들수록 제일 절대적인 게 키인 것 같아요. 40대 50대 돼도 키크고 정장옷 쫙 빼입으면 너무 스타일리쉬하고... 젊은 사람 못지 않더라고요. 특히 운동으로 몸만들어서 섹시하게 보이는데는 키가 절대적인 것 같아요...
16. 스퀏
'14.8.2 9:04 PM (221.157.xxx.159)저도 171에 54~55키로 나갈때 주위에서 말랐다 소리 들었어요.
상체가 특히 약해서 허리 25~26입었구요.
근데 운동 안하니 기운도 없고 옷 입어도 힙이 자꾸 사라지는 것 같아서 세 달 전부터 주 3회 피티 빡세게 받고 있어요
죽을거 같이 힘든 시기가 지나가니...
몸무게는 되려 살짝 늘어서 (아무래도 식단 조절을 전혀 안한채로 힘드니 더 잘먹어서?!) 58정도 나가는데요, 몸 라인이 완전 달라졌어요
힙이 크기만 하고 ㅋ 쳐졌었는데 그게 다 올라왔고, 제가 봐도 옆에서 보면 S자가 보여요 ㅋ
키가 커서 살찌면 완전 장정같을까봐 몸무게"만" 신경쓰고 몸 구성성분은 전혀 관심 두지 않았는데, 나이들수록 몸무게보단 근육 운동해서 라인 잡고 탄력있는 몸매로 만들어야 옷빨도 받는거 같아요.
비록 3키로 쪘지만 보는 사람들마다 오히려 날씬해졌다하니, 더 열심히 운동하게 되네요.
이젠 피티도 끝났으니 혼자 더 독하게 운동해보려구요.17. ..
'14.8.2 9:35 PM (116.36.xxx.200)키야 클수록 좋다 싶고.. 나이들수록 빠짝 날씬하고 군살 없는 게 최고다 싶은데요;;
나이 먹고 튼실, 퉁퉁하면 그냥 아줌마로 밖엔 안보임.. 168 키는 좋지만 체중 60대면 아무래도 군살이-_-;; 50대여야 보기 좋지..18. ㅎㅎ
'14.8.2 10:24 PM (125.132.xxx.28)168에 60 운동 적당히 한 몸이면 진짜 예뻐요. 진짜 예쁘더라구요. 통통해 보이지도 않아요.. 근데 나이들면 같은 무게도 실루엣은 다르니까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본 20대들은 그랬어요.
19. 40대
'14.8.2 10:40 PM (175.210.xxx.243)저 170에 54인데 말랐다 소리 들어요. 실제 말랐구요.
20대때 60kg나간적 있는데 그때도 역시 말랐었어요.
통통하게 좀 살아봤으면 싶네요.진짜로20. ................
'14.8.2 10:48 PM (112.149.xxx.115)나이들어 운동해서 근육질 몸이 된다.. 글쎄요...
그건 그냥 로망일뿐이에요. 지방과 근육이 같이 움직이는데 어찌 근육만 키울수 있겠어요.
그리고.. 근육은 열심히 하면 는다치고
인대와 연골은 사람마다 형편이 다 달라서 근육 키울려다 소모품 연골 나가버리면.. 참.. 얻은건 잠시뿐의 만족, 잃은건 건강이 됩니다.
적당히 살집 있는 몸이 이쁜경우는 가슴과 힙이 받쳐주는 경우고.(매우 복받으신 경우죠)21. 전
'14.8.2 11:23 PM (115.22.xxx.16)160/50인데 운동 꾸준히 해서 건강한? 몸인데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게 키인지라
키크고 어깨 넓은 여자분 보면 너무 부러워요
골격 큰 몸매요!!22. 저는
'14.8.3 12:23 AM (14.48.xxx.238)40대 중반인 나는
165인데 55 미만 내려가믄 넘 보기 않좋다고하던데
56정도가 딱 좋은듯
그거 유지하려고 시간쪼개서 운동하죠
몸무게는 중요치 않아요
근육량과 몸의 발란스가 중요하죠23. 저는
'14.8.3 12:25 AM (14.48.xxx.238)나이들어 운동해도 근육 늘어요
저도 애 다 키우고 39살부터 운동해서 몸 만들엇어요
배에 왕짜까지는 아니어도 딱 근육이라 써잇는뎅 ㅋ24. ///
'14.8.3 2:03 AM (42.82.xxx.29)음 갑자기 운동안하다가 40대 중반쯤에 운동을 했다던지 하면 근육이 쉽게 안생길순 있어요.
근데 젊었을때부터 운동 쭉 했던사람은 40대든 50대든 근육이 잘 생겨있어요.그리고 요즘 운동이 대세분위기지만 제가 삼십대였던 십년전에도 열심히 근육만들던 헬스아줌마들은 많았어요 그분들은 나이가 들어도 근육 꽤 있을거라고 생각해요.저도 십년정도 운동하니 어지간해서 무장해제되는 상황을 좀 오래겪어도 흐물흐물 살은 안되더라구요.군살도 많이 안생기구요.
더쪼이고 덜쪼이고의 차이는 있겠지만..제가 본 사진도 30대후반 아줌마였고 그 아줌마도 몸무게는 오히려 더 늘었는데 몸매는 더 멋져져 있더군요.25. 어쨌건
'14.8.3 7:48 AM (220.86.xxx.179)여자는 어리나 늙으나 젊으나
키크고 늘씬한게 최고네요..
작고 아담해서도 귀엽고 이쁘지만..
옷발 능가하려면 얼굴이 굉장히 이쁘거나
작아도 비율이 어마하게 뛰어나야..
요샌 키크고 늘씬한게 최고인 것 같은..ㅠㅠ26. 몽실2
'14.8.3 8:02 AM (71.190.xxx.163)168엔 아가씨땐 55킬로정도가 이쁘고 40대 이상 중년이면 60킬로도 충분히 이쁜 몸무게에요
군살많고 뚱한 몸무게 절대 아니에요
근육량 많으면 60킬로라도 66사이즈 정장 아래위로 잘 맞구요
전 20대에 170에 55킬로였는데 키때문에 66사이즈 입었어요. 55사이즈는 좀 짧둥맞은 느낌이 있어서.
40대 이상이면 통통해도 키크면 우아해 보이죠27. 1111
'14.8.3 10:32 AM (69.10.xxx.251)전 운동 죽어라하는 40대 초반 아줌마인데
168에 57킬로 나가는데 옷 입으면은 옷발 잘 받아요.
항상 당당해서 좋은 것 같아요.
운동하고 새로운 삶을 찾는 것 같아요.28. ...
'14.8.3 10:41 AM (218.234.xxx.119)원래 자기 키에서 110 빼면 제일 적당하다 했는데
어느 순간 슬림한 게 선호되면서 점점 115를 빼는 분위기에요.
저도 168인데 아가씨적에 55킬로그램 나갔을 때 옷발은 잘 살았으나(여자들이 선호)
남자들은 말랐다고 했어요.- 나중에 살이 쪄서 58킬로그램 정도 되니까 훨씬 더 좋다고 그랬어요.
(지인 중 남자들 여럿한테서 그런 말 들었음. 더 이뻐진 거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고..)
40대 중반에는 60킬로그램이면 딱 좋다고 봐요.
더 마르면 좀...빈티나요.
그리고 나이들수록 자세가 중요한 거 같아요. 미드 섭렵중인데
나이 들어도 멋지다 하는 중노년 여성들 나올 때 가만히 보면
머리에서 발끝까지 똑바르게 서 있어요.
우리나라 보통 아줌마들은 어깨 구부정하거나 목을 쭉 빼고 있거나(거북목), 배 쑥 내밀고 있잖아요.
그런데 미드에서 본 중노년 여배우들 중에 참 멋지다 싶은(역할은 멋진 게 아닌데) 여자들 공통점을
나름대로 분석해보니 서 있거나 걸을 때 자세가 똑바르고 단정해요. 그게 품위도 올려주고...
(살 좀 더 빼서 성인발레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들어요. 자세 고쳐준다길래..)29. 키는크고봐야지
'14.8.3 10:46 AM (218.158.xxx.32)이날 이때까지 키를 별로 의식 않고 살다가 40대가 되면서 키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절감하게 되네요.
제가 올해 잠깐 기차 통근을 하면서 역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마주치면서 느낀 건데
정말로 키작은 여자들이 많다는 거였어요. 제가 163에 힐 신는데 내려다뵈는 여자들이
대부분인 것에 많이 놀랐어요.
40대 여성 평균키가 158cm랍니다. 160넘는 여성도 아주 많은 걸 감안하면 155도 안되는
여성들도 아주 많다는 얘기지요.
몸무게 45kg에 44사이즈면 뭐해요? 키가 155도 안되면?
비율 따지고 맵시 따지고 해도 일단 160은 넘고 봐야 얘기가 되지요. 객관적으로...30. ..
'14.8.3 10:51 AM (211.36.xxx.57)근육같은거 특별히 없는 평범 몸이라면 170에 57kg정도가 늘씬하죠ㅡ
31. 못났다
'14.8.3 11:16 AM (182.221.xxx.59)에공... 나이 쳐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도 이렇게 키 타령하고 앉아 있으니 젊은 애들이 키 작은거 하나로 그리 힘들어하고 고민도 하지. ㅉㅉㅉ
32. ???
'14.8.3 12:47 PM (121.147.xxx.69)저는 예나 지금이나 여잔 그저 좀 자그마하면서 이쁘장하게 생겨야 제일 여자답게 보이고 예쁘던데..
키크고 늘씬하면서 성형 막해서 눈은 소눈깔 만하고 힐신고 미니입고 ...어느 공간에서 보면 화려해서 눈에 확 띄긴 하던데 일상을 같이해 보면 별로 매력도 없고 보면 볼수록 금방 질립디다.
이상하게도 평균 이상으로 큰 애들은 빨리 질려요.저는 그런다고요.33. ...
'14.8.3 12:50 PM (110.70.xxx.139)키크면 등빨만 크고 안 좋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키는 나이들면서 빛을 발하더군요.
나이 드신분들이 키크시면 더 젊어보여요.
이래서 오히려 어르신들이 키가 중요하다고
하는지 알거 같아요34. 전
'14.8.3 12:53 PM (175.193.xxx.248)여자는 쫙 마른 체형이 좋아요
군살이든 살집이든 뭐든 살있는 덩치 딱 싫어요
백화점에 살집있는 여자들 많던데 보기 좋진 않더라구요
키커도 살많은 여자는 오 노~35. 키는 그닥
'14.8.3 1:09 PM (175.193.xxx.248)늙어서 키큰 여자들이 빛을 발한다구요?
전혀 아니던데
나이들어서 키큰분들 얼굴이 폭 상하면서 머리숱도 휑하고 하니까 더 급 늙어보이고
게다가 다리가 쪼글하게 늙어가니까 되게 볼품없어져요
늙은 여자는 키와 아무 상관없이 그냥 늙었단 그 자체에요36. 근육
'14.8.3 1:52 PM (112.149.xxx.115)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그거 업이 아닌 사람이 체지방 쏙~ 빼고 근육질 몸 만들기 힘들뿐더러 위험하기도해요.
20대 164에 56일때 몸매 좋단 이야기 많이 들었을때, 운동 생각도 안했지만
젊음의 탄력이란게 있었습지요.
지금 그 몸무게면
사이즈 2단 이상 올라야 숨 쉴수 있을듯요.
나이들면 그냥 적게 먹어서 몸 가쁜하게 유지하고
자세 신경쓰는것이 최선입니다요.37. 관대함
'14.8.3 2:55 PM (119.64.xxx.57)너무들 쓰신다......
38. 저도..
'14.8.3 3:37 PM (117.111.xxx.2)마른몸 정말 X
유럽 중세 귀족들처럼 하얗고 살짝 살이 있는 체형이
부티나고 여성스러워요~
문제는 하얗고 피부좋고 체형이 원만해야 이뻐요 ^^39. 전 아니예요.
'14.8.3 4:02 PM (59.6.xxx.78)나이 불문하고 살찐거 무조건 싫어요. 저도 마흔 중반인데 정상체형 유지하려고 신경씁니다. 나이 들었다고 뚱뚱해지는데 면죄부 없어요. 옷도 다 부인복이나 입어야 할거고.
40. ..
'14.8.3 6:05 PM (110.12.xxx.9)20대 때는 큰키가 보기 좋지만 나이들수록 큰 키는 보기 싫던데요..
중간키가 적당한듯.. 그래서 지금 저는 제키가 좋아요41. 작은키
'14.8.3 6:41 PM (218.150.xxx.61)오십넘은 지금... 어쩌나요? 60 도 안되는 이키를...
42. ㅇㅇ
'14.8.3 7:55 PM (211.187.xxx.48)뚱뚱한데 인기 많은 연예인이 아주 드문것만 봐도 뚱뚱한게 별로라는걸 알 수 있음.......
43. 난독증이 많은듯...
'14.8.3 10:40 PM (117.111.xxx.2)너무 마른몸이 아닌 약간 살집있고 굴곡있는 몸매가 이쁘다는데 웬 뚱뚱타령~~
누가 이영자씨정도 체격을 말하는건가요?
예를들면 삐쩍마른 김남주같은 몸보다 김혜수같은 몸이 예쁘단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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