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이 학원다니면서도
영어 수학이 7,80점대라고
투명인간 취급한다고 하네요..
겨우 중딩아들
똑똑하고 지금은 사춘기라 운동이랑 친구 게임하지만
때가 되면 알아서 공부할애를
맏이라 그런건지
너무 기대가 큰건지..
저런집 흔한가요?
아들 성적가지고 못본체한다는게...
중2 아들이 학원다니면서도
영어 수학이 7,80점대라고
투명인간 취급한다고 하네요..
겨우 중딩아들
똑똑하고 지금은 사춘기라 운동이랑 친구 게임하지만
때가 되면 알아서 공부할애를
맏이라 그런건지
너무 기대가 큰건지..
저런집 흔한가요?
아들 성적가지고 못본체한다는게...
요즘 학원비 어마어마하게 비싸던데.... 결과가 좋지 않으면 속상할 거 같긴 하네요.
남자들이.. 성과가 안 나와주는 자식에 관해서는 냉정한 경우가 많아요
같고-->갖고
엄마가 아빠 혼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