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워터파크 엄마없이

초등맘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4-08-02 09:58:23
원글 지울께요.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간식,준비물 준비하고
아이들 조심시키고 아이친구도 나중에 좋은 곳 데리고 가고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IP : 175.114.xxx.8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저
    '14.8.2 10:09 AM (220.86.xxx.111)

    저희도 아이 하나라 놀러 갈때 친구들만 데리고 갈때 종종 있어요. 아이도 좋아하고 저희도 조금 신경 쓰기는 하지만 아이 하나가 둘이된다 해서 더 힘들거나 하지 않아요.
    되려 둘이 잘 놀면 지켜보기만 하면 되서 몸은 편하기도 해요. 먼저 제안했다면 그 집에 민폐라고 생각 안하셔도 될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870 월200 정도 1년짜리 단기적금? 어디에 넣는게 좋을까요 4 적금 2014/08/13 2,608
406869 지방이식 해보신분 4 지방이식 2014/08/13 2,123
406868 '9시 등교' 놓고 이재정 교육감-학부모 설전 61 ㅁㅁㄴㄴ 2014/08/13 4,522
406867 영어 해석부탁드려요~ 2 ... 2014/08/13 571
406866 갑지기 늙어버린 내 얼굴.. 스트레스 탓일까요? BB 2014/08/13 1,222
406865 저녁에 먹을 족발 보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족발 2014/08/13 1,915
406864 아이 유치원 아파트 단지 엄마들 모임 6 .. 2014/08/13 4,670
406863 전지현․한예슬 트레이너, 靑 부속실 행정관으로 근무 11 몸짱시대 2014/08/13 3,711
406862 한국 대학 교수, 비행기내 성추행 혐의로 FBI에 체포 9 /// 2014/08/13 3,048
406861 혹시 근시억제 완화 안경 쓰고 계신분 있으시나요? 4 바다소리 2014/08/13 1,084
406860 목졸려 실신했다네요 5 ㅁㅁ 2014/08/13 4,075
406859 혼자 살다 들어가려 하니 못 들어오게 함 10 슬픔 2014/08/13 2,990
406858 과외하는 애들이 말하길 6 sf 2014/08/13 3,121
406857 치질때문에 병원가면 어떻게 진료하나요 13 .. 2014/08/13 4,342
406856 오늘 이영애..44에 피부랑 분위기 환상이네요 33 어이구 2014/08/13 13,902
406855 현미밥 지었는데 밥이 모래같이 흩어져요 17 ㅠㅠ 2014/08/13 2,312
406854 아이가 안경을 끼는대요 3 몰라서 2014/08/13 904
406853 대구 부동산 집을사야하나요? 5 부동산 2014/08/13 2,148
406852 아이에게 즐겁게 책 읽어주는 엄마가 되어볼 수 있는 아이윙 체험.. 볼빵 2014/08/13 676
406851 오늘 가스점검하러 왔다고 해서 문을 열어줬는데..사기 당한거 같.. 32 속터져라~ 2014/08/13 17,066
406850 (세월호 비극)금붕어랑 구피 같이 두면 잡아 1 먹힐까요? 2014/08/13 1,342
406849 의료영리화·카지노… 규제 다 푸는 정부 8 세우실 2014/08/13 1,214
406848 초2 아들이 친구관계로 인해 너무 힘들어 하고 있어요. 10 초보맘 2014/08/13 2,620
406847 단원고 아버지 십자가 순례 대전 들어 왔습니다. 7 ㅇㅇ 2014/08/13 1,124
406846 국산과자의 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 2014/08/13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