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마아님~~
고맙고 사랑해요~~ 재보선후에 슬펐는데 님덕분에 용기도 얻고 힐링도 되네요
글마다 딱 부러지고 동시에 유머넘치시고ㅎㅎ
연세가 어찌 되는진 모르겠지만 언니같기도 하고요 암튼 쭉 계셔주세요
1. 내맘이
'14.8.2 12:15 AM (211.33.xxx.142)원글님 찌찌뽕
2. aejoong
'14.8.2 12:26 AM (173.15.xxx.178)저도요
아마도 제가 나이가 더 많을것 같은데
그래도 상처받은 마음이 위로가 되는 것 같네요
건마님
감사합니다3. 건너 마을 아줌마
'14.8.2 12:31 AM (222.109.xxx.163)허...걱!!!
아, 이게 무신 짓이여요~~~
남들이 보믄 내가 써놓은 줄 알거 아녀욧??? ㅋㅋㅋ
(팬 세 명에 안티가 삼만명일 수도... ㅠㅠ)4. 같은 맘^^
'14.8.2 12:32 AM (1.228.xxx.29)건마아님~
사랑해용ㅎ5. 여기
'14.8.2 12:35 AM (39.7.xxx.36)미투용~~~~~
아이스커피 한잔들 드리고 싶은 밤이네요 ㅎ6. 왔다.
'14.8.2 12:35 AM (112.149.xxx.75)저도 82에서 좋아하는 분 중 한분입니다.
눈물의 힘도, 기쁨과 즐거움의 힘도 아시는 분인 것 같아
늘, 지지 성원합니다.7. 저도 팬
'14.8.2 12:35 AM (175.223.xxx.117)건마이뉘^~~~^임
저도 많이 사랑해요.8. 쓸개코
'14.8.2 12:38 AM (14.53.xxx.156)건마아님 역시! 82대표시인이십니다.ㅎㅎ
팬 세 명에 안티가 삼만명일 수도... → 반대일거에요~9. 건너 마을 아줌마
'14.8.2 12:45 AM (222.109.xxx.163)여보세유~
알었으니께... 이거 좀 지우삼요... ^^;;
잘라구 누웠다가 식겁혔어요...
글구 지금 야심한 밤에 아이스커피를 멕이믄 나 잠 못 들잖아욧!!! ㅋㅋ10. 무무
'14.8.2 12:50 AM (112.149.xxx.75)글구 지금 야심한 밤에 아이스커피를 멕이믄 나 잠 못 들잖아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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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이스커피 설탕 듬뿍 쳐서 한 잔 더~~~~~~~~~~~~~~~~~~~^11. 콩콩이큰언니
'14.8.2 12:51 AM (219.255.xxx.208)원글님 건마아님이 너무 식겁하시니 지우심이 어떨까요?
이미 보셨으니 ㅎㅎㅎ
물론 저도 건마아님 스릉합니다 ㅎ12. 건너 마을 아줌마
'14.8.2 1:01 AM (222.109.xxx.163)제 연세는... 머... 서른셋 정도? ^^;; (← 퍽!! 쌍코피... ㅠㅠ)
슬픈 소식은 이제 그만...
가슴 아픈 뉴스도 이젠 안녕...
사람을 귀히 여기는 세상을 향하여...
함께 꿈 꾸고...
함께 가요...
♥13. 하얀 바다
'14.8.2 1:06 AM (58.231.xxx.85)역시 '건마님' 팬층이 참으로 두텁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저처럼 미권스이면서 82쿡 눈팅족인 사람까지 팬일 정도로 놀라운 카리스마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건 그렇고 아무래도 이거 혼자 1인 2역을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스멀스멀 피어오르네요....
농담이니까, 연예를 다큐로 받지는 마시기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4. ^^
'14.8.2 1:08 AM (218.38.xxx.56)사랑한다는 말.. 이렇게 좋고 아름다운데 참으로 듣기 힘든 세상이잖아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끼리 위로받고 차가운 문명의 이기속에서도 따뜻함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고마워서 한번 써봤어요~~15. 저도요
'14.8.2 5:30 AM (203.226.xxx.223)싸랑합니다~~~
16. 저두요~~
'14.8.2 11:23 AM (125.177.xxx.190)건마아님 계셔서 진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