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같은데 경찰과 나오면서 박수경이 웃는 모습이 보여서요.
잘못본게 아닌거 같아요. 도대체 뭐죠?
긴급 체포되는 순간에 활짝 웃다니 이상하지 않나요?
CCTV 같은데 경찰과 나오면서 박수경이 웃는 모습이 보여서요.
잘못본게 아닌거 같아요. 도대체 뭐죠?
긴급 체포되는 순간에 활짝 웃다니 이상하지 않나요?
저도 봤어요.
뭘까요?
짜고치는 고스톱...
스치듯 지나는 화면이었지만 정말 문밖으로 나오며 웃고 있었어요.
역시 저만 본게 아니네요.
저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농담 주고 받으며 계속 웃던데요?
Y에서 일부러 보여준 거 같아요. 허수경도 세월호 사건의 초점이 자꾸 유병언 일가 쪽으로 향하는 것이 우려된다는 식으로 말했고요.
이 장면을 분명 언론도 봤을텐데 왜 아무도 의문을 갖지 않는 걸까요?
유병언 사건은 모든게 너무 너무 이상해요.
함구령이 내려왔나보죠.
뉴스에 나왔는데요
옆에 여자랑 웃으며 얘기 하는거
원글님, 뭘 그걸 갖고 그렇게 놀라세요?
유명언 아들한테는 경찰인지 누군지가 손수건으로 땀도 닦아 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처음에 기사낼 때는 완강히 저항한 것처럼 소설을 쓰더니
씨씨티비보니까 경찰인지 검찰인지 체포하러 간사람들이랑 희희낙낙이더라구요...
아주 친해,,, 왜 친한지는 몰라도 아~~~주 친해요...
거의 분위기는 왜 이제왔어,, 기다렸잖아~ 하는 분위기
완전 미친거 아닌가요?
침묵하는 방송언론은 정말 문제인거 같아요.
나라 전체가 미쳐돌아가는 거 같아요.
그 장면만 캡쳐한 사진 떠돌았어요.
일반인도 품는 의문을 언론과 검찰들만 모르는 건가..ㅎㅎㅎㅎ 새대가리들....
어차피 몇달 지나면 모두 흐지부지 풀어줄 사람들인데요...뭘....
국민들의 냄비근성& 그런 국민의 기질을 정부가 애용하는 모습을 첨 보는 것도 아니고....
그 사진보면서 정말 허걱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
Y에서 방송했군요. 진짜 의심스러운데 뉴스 조용해요..ㅠ
그래봤자 어느동네는 피부에 1억씩 퍼부어대는 여자한테 표 주잖아요
게시판에 사진 올라왔었잖아요. 짜고 치는 고스톱이죠.
아들은 내 아비가 맞다! 유전자 확인해서 일치했다! 그러나 무혐의로 석방.
박수경인지 민수경인지는 그냥 얼굴마담으로 여론 흐리고 곧 석방.
이렇게 세월호는 종결내겠죠. 악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