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 이런얘기 다듵 하시죠??
저도 애한테 몇번하고 . 어디 털났나 보자.. 하고
보는 시늉도 해보고 그랬는데..
오는 샤워하는데 뭐 할말이 있는지 샤워칸문을 벌컥 열더니.
잠시 침묵..
엄마도 울다가 웃어서 이렇게 된거야?
T.T
남편한테 밖에 말도 못하고 속으로 엄청 웃었답니다~~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3금. 6살딸래미가...
음...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4-08-01 22:04:15
IP : 175.204.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8.1 10:09 PM (58.225.xxx.159)에휴~~할 말이 없습니다.
2. 너무 귀엽고
'14.8.1 10:20 PM (222.236.xxx.79)똘톨해요 탐구력있네요 아이가 그런 말 할 때 순간 헉 하셨겠어요ㅎㅎ
3. ᆢ
'14.8.1 10:39 PM (39.7.xxx.6)문 잠그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