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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지웅 깜짝 놀랐어요.

... 조회수 : 18,844
작성일 : 2014-08-01 21:38:09
허지웅이 군대에서 영창갔다가 그 안에서

자위행위 하다가 걸렸다는 얘기듣고

뜨악했습니다.

상또라인듯.... 검색해보니 관련 글도

많더라구요.

허지웅 첨봤을땐 외모상으로 좀 튀어서

어떤사람인가 보니까.

참 답없는 인간이던데

좋다는 여자들 많더라구요...

진짜 사귀기도 싫은 타입인데.

기행을 일삼을것 같아서요.

IP : 223.62.xxx.4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4.8.1 9:40 PM (222.235.xxx.148)

    요즘 인기 많던데 저는 너무 싫더라구요
    눈빛도 안좋구요

  • 2. ㅇㅇ
    '14.8.1 9:41 PM (61.254.xxx.206)

    자위가 어때서요.

  • 3. 그게
    '14.8.1 9:41 PM (59.7.xxx.72) - 삭제된댓글

    글쓴 것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아는 것도 없고 컨텐츠도 빈약하고 생각보다 끼도 없고... 외모가 좋다고 하는데 빈티에 궁끼가 껴서 반짝 하다 끝일 듯.

  • 4. 또 나왔다
    '14.8.1 9:42 PM (110.12.xxx.221)

    그놈의 마스터베이션

  • 5.
    '14.8.1 9:43 PM (223.62.xxx.49)

    자위가 어때서라구요? 군대 영창은 벽도 없이 가려지지도 않는대요.
    밖에서 자위하는게 다 보인다는 얘기.
    그러니까 걸렸구요.
    허지웅 좋아하는 사람도 같은 부류인건가...

  • 6. 왜그렇게 까대는지
    '14.8.1 9:48 PM (106.146.xxx.38)

    이유를 모르겠어요
    남자들이 엄청 싫어하는 스타일인가요?

  • 7. 비호감
    '14.8.1 9:59 PM (211.213.xxx.210)

    전 비호감...

    어우야.............

  • 8. 으윽..비위상해
    '14.8.1 10:16 PM (180.224.xxx.155)

    허지웅..예전에 글 쓴거 읽고 싫어라했긴 했는데 벽도 없는 곳에서 자위요????
    본인은 좋았겠으나 다른사람들은 무슨 죄랍니까??
    그리고 영창은 왜 갔나요??
    그리고 돈 주면 이명박 거시기라니....ㅁㅊㄴ 돈이면 다하는 ㅂㅅ이구나 싶네요

  • 9. 글쎄
    '14.8.1 10:23 PM (121.162.xxx.53)

    돈벌고 싶고 이쁜 여자랑 연애도 하고 싶고 유명세는 싫지 않고 그냥 저냥 평범한 욕망가진 30대 후반 남자일뿐.
    준연예인치고는 책을 많이 읽고 글로 밥벌이 한다 정도. 근데 언젠가 훌훌 떠날것도 같아요.
    사람들 곁에서 사라질것도 같은 사람. 외모 체형 다 제 취향은 아닙니다, ㅎㅎ 옷 입는 스타일까지도 ㅎㅎ
    심지어 헤어스타일까지도 ㅎㅎ 싫으네요.

  • 10. .....
    '14.8.1 10:24 PM (110.11.xxx.144)

    비행기에서 담배도 폈죠 그러다 걸림.
    본인이 직접 말함
    상모지리 ㅉㅉ

  • 11. ㅎㅎ
    '14.8.1 10:41 PM (121.169.xxx.139)

    다른 건 관심없어 패쓰...
    근데 라스에서 모나리자 부르는데
    제 눈에서 하트 뿅뿅!!

  • 12. ㅇㅇ
    '14.8.1 10:46 PM (115.161.xxx.16)

    말하는거 개념차보였는데
    약간 모자라네요 --

  • 13. 개념이라니요...
    '14.8.1 11:00 PM (178.190.xxx.91)

    개념 없어요. 허세로 꽉 찬 놈.

  • 14. 탱자
    '14.8.1 11:05 PM (61.81.xxx.37)

    북유럽에서는 10대들이 자위로 누구의 정자가 멀리 날아가는가 시합을 하고, 그 친구들인 10대 소녀들이 심판을 본다는 토픽도 있습니다...

    소그룹 안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15. 다양성인정?
    '14.8.1 11:14 PM (110.13.xxx.199)

    ㅋㅋㅋ 아이구
    이건 또 뭔 허지웅같은 소린지,

  • 16. 병탱이
    '14.8.1 11:21 PM (178.190.xxx.91)

    일베소리 하고 있네. 버러지 구더지.

  • 17. ....
    '14.8.2 1:22 AM (49.1.xxx.164)

    예전에 트윗에 쓴 글들 보셨나요?
    누가 자기한테 얼마 주면 ㅈ ㅗ ㅅ 이라도 빨겠다는 둥, 돈이 만드는 계급관련해서 성적인 발언을 아주 지저분하게 하던 사람이에요. 예전글 보고나서 완전 상또라이로 보여요.

  • 18.
    '14.8.2 6:23 AM (125.177.xxx.29)

    전 싫어요..그런 부류

  • 19. g g
    '14.8.2 7:15 AM (182.226.xxx.162)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해야?? ㅋㅋ 간만에 웃고 갑니다
    개들은 갸들이고 우리는 우리에요 ㅡ ㅡ

  • 20. 모카
    '14.8.2 9:22 AM (119.196.xxx.146)

    누가 자기한테 얼마 주면 ㅈ ㅗ ㅅ 이라도 빨겠다는

    이게 다른 누구의 ㅈ 이 아닌 며 ㅇ 바 ㄱ 이 ㅈ 이라고 했죠. ㅋㅋㅋㅋ

    예전에 자신의 홈피에 글 쓴 거 보면 갸우뚱한 글도 많았고요.
    아마 이젠 ㅈ 안빨아도 종편에 출연하고 광고도 찍고 그정도 돈은 벌었을겁니다.

  • 21. 지금은 성욕이 없다
    '14.8.2 9:54 AM (203.226.xxx.97)

    떠벌이고 다니던데
    젊은날이 혈기 왕성했군요 ㅋ
    또라이는 맞는듯

  • 22. 유명해지기 전부터
    '14.8.2 11:51 AM (14.52.xxx.59)

    허세에 알맹이없고 일단 자기 직업에서부터 비난받을 일 많이 했죠
    요즘 뭣도 모르고 저사람 좋다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요

  • 23. 이런 인간 좋다는 여자들이
    '14.8.2 12:03 PM (221.146.xxx.195)

    바로 셀프로 팔자 꼬는 여자들이고 허세에 망할 여자들이라고 봐요.

  • 24. 어른인척하는
    '14.8.2 12:49 PM (61.254.xxx.82)

    중2병 환자 같아요

  • 25. 여기다 굳이
    '14.8.2 2:48 PM (106.146.xxx.78)

    여초 사이트에 굳이 허지웅 과거를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남자분이실거같은데..
    허지웅한테 사기라도 당하신 건 아닐테고.. 아니면 허지웅이 요즘 여자들한테 인기있는 게 못마땅하세요.
    과거 행적은 인터넷에 다 공개돼 있어서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찾아보고 알겠죠.
    그러고도 좋아서 죽겠다면 그건 그사람 몫이구요. 상관할 바 아니라고 생각해요.
    범죄를 짓거나 사회적으로 지탇받을 짓을 했다면 당장 방송에서 다 끌어내리면 되구요.
    그건 경찰에서 알아서 하겠죠
    본인 그릇은 본인이 잘 알고 있을 거고, 딱 고만큼만 활동하다 가겠죠.
    지금은 연예인으로서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살아남아 활동하고 있는 거구요.
    군대가서 한일 같은 건 역겨워서 읽기도 싫은 젊은 날의 객기같은 거 같구요
    다른 행태들도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지요.

  • 26. 허지웅
    '14.8.2 4:00 PM (1.240.xxx.189)

    원글이가 쓴내용아니더라도
    티비상으로 정상적여보이지않아요
    전 첨부터 되게별로던데...
    결혼이랑거리도 멀어보이고 굉장히 아내속썩일타입..
    또라이로 보였어요
    빼빼말라 내가젤싫어하는눈빛과외모

  • 27.
    '14.8.2 5:47 PM (221.146.xxx.234)

    허세가득한 중2병 환자

  • 28. 사람
    '14.8.2 8:01 PM (112.151.xxx.88)

    솔직하고 괜찮던데요.
    자기가 과거에 잘못했었던 것도 철이 없었다
    내가 잘못한거다.. 인정하는 모습도 좋아보였구요.
    이십대에 객기 부린건 벌써 십년도 더 지난 일일텐데
    너무 우려먹는거 같아요.
    마녀사냥 보면 전 오히려 성시경이 더 허세 충만해 보이고 남의 말을 무조건 비판하고 가르치려는 듯한 느낌 받을때가 있어서 좀 별로일때가 있었어요.

  • 29. 미친거죠
    '14.8.2 8:26 PM (175.193.xxx.248)

    솔직하고 괜찮다는 윗님 112.151님
    과거의 일이 아니에요

    돈주면 멍박이 좃이라도 빨겠다니
    저게 과연 제정신인 인간 맞는지?

    너무나 천박하고 너무나 무지하고 너무나 모자란
    또라이란 말을 붙이기에도 뭣한게
    진짜 모자라요..모자라..상모지리..

    한마디로 저런사람이 방송에 나와서 막떠들어대는걸 보고 괜찮다는
    사람들이 불쌍할 따름이에요

  • 30. 덧붙여
    '14.8.2 8:49 PM (175.193.xxx.248)

    한마디로
    멘탈이 쓰레기에요

  • 31. 눈빛이
    '14.8.2 9:11 PM (223.33.xxx.114)

    그닥. 딱 돈이든 색이든 밝히게 생겼음.
    근데 유럽 아이들 집단으로 자위행위 경쟁하는 문화 인정이랑 허지웅 일화랑 뭔 관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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