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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충일 기자 ㅠㅠㅠ

너만 보면 걱정이야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14-08-01 20:57:44

어우, 최기자는 왜 맨날 태풍 오는데 쫓아다니며 고생입니까.

안그래도 최기자 나오면 조마조마한데......

오늘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그래도 화이팅

IP : 125.186.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1 8:59 PM (218.209.xxx.221)

    어휴.. 태풍도 그렇지만 혹 능력 부족은 아닐지 생각 해봤어요.
    오늘도 불안불안..

  • 2. ㅇㅇ
    '14.8.1 8:59 PM (27.124.xxx.74)

    안그래도 맘 졸이며 지켜봤는데 오늘도 버벅거리네요.
    에고... 안타까워요.

  • 3. 지못미
    '14.8.1 9:00 PM (222.101.xxx.197)

    아우 완전 온 몸으로 뉴스 전하네요
    왠지 개콘처럼 웃기더라는ㅎㅎ

  • 4. 원글
    '14.8.1 9:02 PM (125.186.xxx.64)

    너구리때 트라우마 생겼을것 같아요.
    그복하기 힘들것 같아요.
    마음이 무척 여린 사람인듯.
    어쩌나요. 전 국민이 그가 리포팅 할때마다 눈과 귀에 불을 켜고 지켜볼 듯.

  • 5. ...
    '14.8.1 9:10 PM (222.237.xxx.156)

    리포팅 시작할떄는 무난하게 했는데,
    질문받으니 준비한 내용도 급 당황해서 버벅거리네요.
    손사장님이 더 여쭤보실까봐 제가 더 조마조마했어요ㅎㅎ
    울렁증 심한 저를 보는 같아서 맘이 짠합니다. 하다보면 늘겠죠~^^

  • 6. ㅠㅠ
    '14.8.1 9:15 PM (125.185.xxx.31)

    저도 같이 얼어서 조마조마 했어요...
    트라우마 되면 안되는데;;
    화이팅...

  • 7. ᆞᆞᆞ
    '14.8.1 10:21 PM (180.66.xxx.197)

    아홉시.뉴스에 어쩌다 한번 실수하면 몰라도 어찌 연속으로 본인부분을 그리 다 망치나요.

  • 8. ..
    '14.8.1 10:30 PM (223.62.xxx.5)

    저도 보면서 참 안타깝더라구요.
    실수 안하려는 의욕은 있어보이는데
    본인 뜻데로 안되니 자기자신도 얼마나
    답답할까요.
    보는 제가 다 조마조마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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