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최기자는 왜 맨날 태풍 오는데 쫓아다니며 고생입니까.
안그래도 최기자 나오면 조마조마한데......
오늘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그래도 화이팅
어우, 최기자는 왜 맨날 태풍 오는데 쫓아다니며 고생입니까.
안그래도 최기자 나오면 조마조마한데......
오늘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그래도 화이팅
어휴.. 태풍도 그렇지만 혹 능력 부족은 아닐지 생각 해봤어요.
오늘도 불안불안..
안그래도 맘 졸이며 지켜봤는데 오늘도 버벅거리네요.
에고... 안타까워요.
아우 완전 온 몸으로 뉴스 전하네요
왠지 개콘처럼 웃기더라는ㅎㅎ
너구리때 트라우마 생겼을것 같아요.
그복하기 힘들것 같아요.
마음이 무척 여린 사람인듯.
어쩌나요. 전 국민이 그가 리포팅 할때마다 눈과 귀에 불을 켜고 지켜볼 듯.
리포팅 시작할떄는 무난하게 했는데,
질문받으니 준비한 내용도 급 당황해서 버벅거리네요.
손사장님이 더 여쭤보실까봐 제가 더 조마조마했어요ㅎㅎ
울렁증 심한 저를 보는 같아서 맘이 짠합니다. 하다보면 늘겠죠~^^
저도 같이 얼어서 조마조마 했어요...
트라우마 되면 안되는데;;
화이팅...
아홉시.뉴스에 어쩌다 한번 실수하면 몰라도 어찌 연속으로 본인부분을 그리 다 망치나요.
저도 보면서 참 안타깝더라구요.
실수 안하려는 의욕은 있어보이는데
본인 뜻데로 안되니 자기자신도 얼마나
답답할까요.
보는 제가 다 조마조마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