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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봤는데요..두곳의 의견이 틀린경우...

0행복한엄마0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4-08-01 17:50:38

철학관에서는 부모복 남편복 없다 내가 벌어먹고 살 팔자다..
돈복있고 자식복 있다.말년복이 좋다..이런말은 항상 들었거든요..
근데 얼마전 신을 모시는 할머니에게서 봤는데..
초년에는 부모덕으로 먹고 중년에는 남편덕으로 먹고 말년에는 자식덕으로 먹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사주풀이해서 하는거랑 다르게..
생년월일만 물어보고 태어난 시는 물어보지 않고..
동전같은걸 손으로 만지작거리면서 휘파람을 불더니 주문을 외워서
동전을 상위에 쫙 펼쳐놓고 사주를 알려주는데..
전 당연히 그동안 봐왔던 사주처럼 그럴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방식으로 이야기를 해주고 생각했던것 보다 사주가 좋아서
좀 당황했어요..
나에게 조상귀신이 붙어서 날 못살게 군대요..
그래서 남편과의 사이가 별로이고 힘들다고..
그렇다고 굿하라고 한건 아니구요..
안좋으면 조상탓??이런게 있더라구요 ㅋㅋㅋ

IP : 1.224.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14.8.1 6:07 PM (119.206.xxx.207)

    자기가 타고난 생년-월-일-시! 사주팔자대로 사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점쟁이들은 사기꾼에 가깝죠.
    차라리 사주에 관한 철학책 사서 보세요.

  • 2. 열군데는 봐야...
    '14.8.1 6:22 PM (126.147.xxx.222)

    제맛이죠. 사주는 ..
    ^^
    공통되는 것만 쫌 주의하시고 나머지는 신경쓰지 마시고 즐겁게 사세요.

  • 3. 거기 혹시
    '14.8.2 12:14 AM (175.223.xxx.204)

    분당 야탑의 제ㅅ보살인가 하는데 아닌가요??
    휘파람불고 동전으로 좌악하는거 똑같은데,,
    거기 완전 엉터리였어요.
    신내렸단 데가 거의 다 사기꾼이긴 하지만, 거긴 특히나 점괘가 다 엉터리,,,,,
    챙피하지만 올해 급한 일로 갔다가 꼬임에 넘어가 굿 했거든요ㅠㅠ
    완전 돈만 날리고 효험도 하나 없어서 두고두고 돈 아까와 얼마나 속이 쓰린지 몰라요ㅠㅠㅜㅜㅜ
    암튼 궁금한건 걍 사주에서 물어보시고,,,,,
    그 점쟁이도 사주랑은 완전 다르게 말했어요.
    대화하면서 때려 맞추는 느낌
    암튼 몇백들여 굿 할 생각 없으신 분들은 점집 근처에는 가지도 마세요!!!!!!!!
    저도 평소 그런거 안 속는다고 장담했는데ㅠㅠㅠ
    안 좋다고 겁주고 돈 들이면 원하는대로 잘된다는 말에 혹하게 되더군요.
    평소의 이성이란건 이럴때 아무 소용 없어져요ㅠㅠ
    점쟁이들은 복채따위는 안중에도 없어요.
    꼬드겨서 굿하게 하는게 목적이죠.
    돈 있고 굿까지 할 생각 있는 분들만 가시고, 아닌분들은 절대 발도 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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